(드라마)
5분이면 끝날 '간단한' 사건을 '33분'으로 이리저리 늘린다는 미스터리 드라마입니다.
중간 중간 패러디 요소 (버라이어티쇼, 드라마, 만화, 등등)와 말장난을 동원했고, 미스터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히죽거릴 만한 요소를 이리저리 배치해서 피식거리게 할 정도의 유머스런 드라마입니다.
완간지역에서 사건이 벌어졌는데, 거기가면 오다 유지 만날 수 있겠다고 히덕거리는 장면이 나온다거나 (드라마 춤추는 대수사선의 배경이 완간서-경찰서-이고 주연 탤런트가 오다 유지였음) 뭐 그런 식의 패러디가 많이 나옵니다.
말장난도 고도의 장난도 아니고, 좀 껄렁한 장난이 많더군요. 질투하다의 일본어가 보통 '야키모치오 야쿠' 또는 '야쿠'인데...이걸 이용한 장난 같지도 않은 장난이 나오고 다른 말장난도 별로 웃기지는 않습니다. 드라마가 이리저리 웃겨보려고 노력은 하는데 썩 와닿지 않더군요
그래도 마음에 들었던 것은 탐정이 망상추리를 하면 배경으로 그 장면을 영상화해주는 부분이었습니다. 빠른 화면 돌림으로 오버스런 동작으로 용의자가 - 특히 눈화장 압권! ㅎㅎ - 나와서 삽질하는 모습은 재밌더군요. 특히 1화의 2미터 각설탕이나, 2화에서 개를 길들여 공범으로 만드는 장면의 재현등이 재밌습니다. 그러나 드라마는 일정 패턴으로 움직이고 매화 비슷한 구성의 진행을 보여주기 때문에 나중에 가면 그냥 그저 그렇습니다. 초반에는 색다른 재미를 느끼겠지만 4-5화 넘어가다보니 시큰둥 해지게 되더군요. (현재 7화까지 시청)
딱히 별로 재미없군, 넘 재밌는데! 정도는 아니고 그냥 한 번 보는 듯 마는 듯 보다가 잊어버릴 만한 드라마네요.
평점 4 / 10
5분이면 끝날 '간단한' 사건을 '33분'으로 이리저리 늘린다는 미스터리 드라마입니다.
중간 중간 패러디 요소 (버라이어티쇼, 드라마, 만화, 등등)와 말장난을 동원했고, 미스터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히죽거릴 만한 요소를 이리저리 배치해서 피식거리게 할 정도의 유머스런 드라마입니다.
완간지역에서 사건이 벌어졌는데, 거기가면 오다 유지 만날 수 있겠다고 히덕거리는 장면이 나온다거나 (드라마 춤추는 대수사선의 배경이 완간서-경찰서-이고 주연 탤런트가 오다 유지였음) 뭐 그런 식의 패러디가 많이 나옵니다.
말장난도 고도의 장난도 아니고, 좀 껄렁한 장난이 많더군요. 질투하다의 일본어가 보통 '야키모치오 야쿠' 또는 '야쿠'인데...이걸 이용한 장난 같지도 않은 장난이 나오고 다른 말장난도 별로 웃기지는 않습니다. 드라마가 이리저리 웃겨보려고 노력은 하는데 썩 와닿지 않더군요
그래도 마음에 들었던 것은 탐정이 망상추리를 하면 배경으로 그 장면을 영상화해주는 부분이었습니다. 빠른 화면 돌림으로 오버스런 동작으로 용의자가 - 특히 눈화장 압권! ㅎㅎ - 나와서 삽질하는 모습은 재밌더군요. 특히 1화의 2미터 각설탕이나, 2화에서 개를 길들여 공범으로 만드는 장면의 재현등이 재밌습니다. 그러나 드라마는 일정 패턴으로 움직이고 매화 비슷한 구성의 진행을 보여주기 때문에 나중에 가면 그냥 그저 그렇습니다. 초반에는 색다른 재미를 느끼겠지만 4-5화 넘어가다보니 시큰둥 해지게 되더군요. (현재 7화까지 시청)
딱히 별로 재미없군, 넘 재밌는데! 정도는 아니고 그냥 한 번 보는 듯 마는 듯 보다가 잊어버릴 만한 드라마네요.
평점 4 /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