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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리 가이드북> 이벤트 진행합니다. 출판사 마케팅 계획을 따르느라 조금 늦었습니다. 

 

자, 언제나 간단한 이벤트입니다. '미스터리 가이드북'에 포함돼야 할, 초심자들을 위한 여러분들의 추천 미스터리가 있나요? 곧 명절이니, 추석에 읽기 좋은 작품을 선정해주셔도 좋습니다. 저는 매번 명절마다 비슷한 작품을 추천하는 것 같은데.. 역시 '브라운 신부 시리즈'입니다. 추천 작품과 그 이유를 간략히 적어주시면 5분을 선정해 '미스터리 가이드북'을 보내 드립니다.

 

*이벤트 정족수 : 이벤트 마감일까지 10인 이상 덧글 참여가 없을 경우, 이벤트는 진행되지 않습니다.

 

█ 이벤트 기간 : 오늘~ 2021년 9월 24일까지

 

█ 당첨자 발표 : 2021년 9월 27일 이후

 

*당첨자는 해당 게시판을 통해 고지하며, 고지 이후 당첨되신 분들은 deccaa@gmail.com으로 개인정보를 발송해주시면 됩니다.

 

*당첨되신 분은 도서 발송을 위해 개인 정보(연락 받으실 이메일, 주소, 이름, 전화번호)가 필요합니다. 

 

█ 책 발송 : 9월 27일 이후 해당 출판사에서 발송

 

*당첨자 개인정보 요청 메일 발송 후 3일 이내 확인이 되지 않을 경우, 도서 발송이 어려운 점 참조 바랍니다.

 

█ 작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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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론 2021.09.15 20:10
    저는 벌써 구입했으니 받지 않겠습니다. 명절에 읽기 좋은 미스터리라면 역시, 애거서 크리스티의 <푸아로의 크리스마스>와 <크리스마스 푸딩의 모험>을 권하고 싶습니다. 명절에 가족들끼리 모여서 일어나는 일을 다루고 있으니까요.
  • 아서 코난 도일 2021.09.15 23:59
    역시 셜록 홈즈 시리즈! 그 중에서도 <마지막 사건>을 제일 좋아하는데요. 추리소설, 미스터리 덕후들의 영원한 바이블이 아닐까요:)
  • 규올 2021.09.16 00:18
    저도 구입했으니 받지 않겠습니다! 출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 저는 가족의 갈등을 다루고 있으면서 짜릿한 반전이 있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황제의 코담뱃갑'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 키안 2021.09.17 10:21
    저도 구입했으니 댓글로만 참여합니다 ㅎㅎ 해외여행도 가기 힘든 요즘 추리소설로 해외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말레이 철도의 비밀> 추천합니다!
  • maettugi 2021.09.18 03:15
    이미 유명한 좋은 작품들은 전부 포함되었을 것 같아서 추천드리기가 조심스럽네요. 추리 소설보다는 20세기 미국 범죄 소설 역사를 다룬 레너드 카수토의 <<하드보일드 센티멘털리티>>를 추천드립니다. 범죄 소설의 역사가 실제 역사와 어떻게 맞물리는지 알 수 있는 좋은 책이었어요. 심지어 재미까지 있으니 더할 나위 없지요.
  • 붉은까마귀 2021.09.19 18:57
    초심자 분들에게는 워낙 유명한 히가시노 게이고의 용의자X의 헌신을 추천합니다.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매체로도 있고 로맨틱한 면도 있어서요.
  • 탐정맛카롱 2021.09.19 19:15
    출간을 재차 축하드립니다. 한국 미스터리 담론장에서 불명료함과 불명확함을 걷어낼 수 있는 멋진 기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조금 다른 관점에서 초심자 분들께 다른 책들을 통해 의도치 않게 비슷한 구조를 접하게 될 수밖에 없는 고전/준고전 작품들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Y의 비극>, <점성술 살인사건>과 같이 원본으로 가장 먼저 접했을 때 파급력이 클 작품들을 우선 읽어보시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 비니루 2021.09.22 06:05
    찬호께이의 13.67을 추천합니다. 본격, 고전 미스터리와 사회파 미스터리가 화학적으로 아름답게 어우러진 데다 21세기 미스터리의 기개가 느껴지는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분량이 적지 않지만 단편/중편집의 형식도 초심자에게 매력일 것 같습니다.
  • 케치군 2021.09.23 08:42
    제가 미스터리 입문자에게 늘 추천하는 두 권의 책이 있는데요. 한 권은 '아야츠지 유키토'의 [십각관의 살인]이고, 다른 한 권은 '다카노 가즈아키'의 [13계단]입니다. 분량이 많지도 않고 가독성도 좋고, 미스터리에 푹 빠지게 하기에 이보다 더 좋은 책이 없는 것 같아요.
  • 사파 2021.09.23 18:06

    우와~ 추리 입문자 추천 도서로 읽기 쉽고 재미가 뛰어난 <용의자 X의 헌신>과 <13계단>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와 동일한 생각을 가지신 분이 두 분 (붉은까마귀님과 케치군님) 계시네요. 놀랍고도 반갑습니다. 저는 책이 있는지라 이벤트 참여는 아닙니다.

  • 휘야 2021.09.23 18:58
    <벚꽃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 하네>를 추천합니다. 정말 반전이 기가막힙니다. 책에 대한 어떤 내용을 언급해도 스포처럼 들릴까봐 적지를 못하겠는데... 무튼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미스터리/추리 장르를 맨 처음 접할 때는 최대한 강렬한 반전이 있는 걸 접해야 그이후에 기세를 몰아 장르에 탐닉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 좀 밋밋한 작품을 접하게 되면 장르에 대한 기대감이 반감될 것 같아서요. 이 책은 정말 미스터리/추리 장르에 푹 빠지게 만드는 기가 막힌 반전이 있는 관계로... 추천합니다..!!!!
  • 로오오 2021.09.23 22:41
    초심자들을 위한 추천이라면 역시 셜록 홈즈 시리즈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고전이 꺼려진다면 히가시노 게이고의 용의자X의 헌신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전 이미 구매했으니 이벤트 참여는 안하겠습니다.
  • 경찰총장 해미시맥배스 2021.09.24 04:49
    1. 스티그라르손의 <밀레리엄시리즈>

    2. 넬레노이하우스 <타우누스시리즈>

    위 두 시리즈를 강력 추천합니다
  • 핫키드 2021.09.25 04:14
    저는 빌 S. 밸린저의 작품들을 추천합니다.
    기나긴 순간, 이와 손톱, 연기로 그린 초상..
    잘 짜여진 구성과 깜짝 놀랄 만한 결말!
    이 작품들이라면 분명 초심자도 미스터리에 흠뻑 빠져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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