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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죽은밤에_입체.jpg

█ <희망이 죽은 밤> 이벤트 진행합니다. 

 

메피스토상 수상 작가인 '아마네 료'의 따스한 미스터리 <희망이 죽은 밤에> 이벤트 진행합니다. 열네 살 여중생이 동급생을 살해했다고 자백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새롭게 국내에 소개되는 작가이니 만큼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좋아하시는 따뜻한 (감동을 받으신) 미스터리(?)를 추천해주세요. 어느 언어권이든 괜찮습니다. 덧글을 남겨주신 분들 중 5분을 추첨하여, <희망이 죽은 밤에>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정족수 이벤트 마감일까지 10인 이상 덧글 참여가 없을 경우이벤트는 진행되지 않습니다.

 

█ 이벤트 기간 오늘~ 2024년 06월 27일까지

 

█ 당첨자 발표 : 2024년 06월 27일 이후

 

*당첨자는 해당 게시판을 통해 고지하며고지 이후 당첨되신 분들은 deccaa@gmail.com으로 [희망]이라는 말머리로 개인정보를 발송해주시면 됩니다.

 

*당첨되신 분은 도서 발송을 위해 개인 정보(연락 받으실 이메일주소이름전화번호)가 필요합니다.

 

█ 책 발송 : 06월 27일 이후 해당 출판사에서 발송

 

*당첨자 개인정보 요청 메일 발송 후 3일 이내 확인이 되지 않을 경우도서 발송이 어려운 점 참조 바랍니다.

 

█ 작품 소개

 

희망이죽은밤에_상세페이지.jpg

 

 

  • 이세준 2024.06.19 02:18
    따뜻한... 미스터리(?) 음... "오리엔트 특급살인"요! 범인인지 범인들인지 사이의 유대가 아주 끈끈하고 따뜻합니다!
  • 헐록숌즈 2024.06.19 03:12
    요코야마 히데오의
    '루팡의소식'추천합니다
    읽은분들은 대부분 뜨거운눈물을 흘렸다죠
    저도 마찬가지
  • 스탠바이미 2024.06.19 06:03

    히가시노 게이고의 <신참자> 강추합니다.
    신참형사 가가 교이치로가 살인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만나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단편 9편 모두 각기 완결된 구조를 갖고 있으며, 소박한 인간관계를 주제로 휴머니즘적 미스터리를 전개합니다.
    이런 류의 작품들은 서사도 흥미진진하지만, 읽고 나면 가슴 적시는 힐링으로 여운이 오래갑니다.

  • 책읽는미식가 2024.06.19 16:32
    이사카 코타로 작가의 골든 슬럼버 있습니다
    골든 슬럼버의 경우 일본 ,한국에서도 영화로도 만들어질정도로 작가분의 대표작인데 긴박한 추적과 반전이 어우러져 멋진 작품이 탄생되었습니다
    마지막 엔딩에서 보여준 감동은 따뜻함을 품고 있어서 읽고 나서 참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 hp_dain 2024.06.19 16:47
    최근에 코노미스 대상을 받은 작품중 고니시 마사테루 작가님의 <명탐정으로 있어줘> 추천드립니다! 치매를 앓는 할아버지와 초등학교 선생님인 손녀딸. 그리고 그 사이의 연극배우와 동료 선생님. 이 네 명이 선보이는 복작복작하고 따뜻한 이야기 추천드려요!
    전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저희 할아버지 생각에 정말 많이 울었어요. 할아버지가 손녀를 생각하고, 손녀가 할아버지를 생각하고. 두 사람의 사랑이 정말 따뜻하고 끈끈해요.
    아, 이 작가님은 원래 드라마 작가였다가 처음 소설에 도전하신 분이에요. 그래서인지 이 작품은 미스터리의 정도를 따르고 있으면서도 그 정도를 비튼 부분이 신선해요. 작가님께서 얼마나 이런저런 미스터리를 공부하셨는지가 딱 보여서 감탄이 나오는 작품입니다!
  • 오스프리 2024.06.19 17:46
    최근에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작품을 다시 탐독중인데요.
    그중에서 감동 받은 작품이라면 <자물쇠 잠긴 남자>를 꼽고 싶습니다.

    현실에서라면 아마 자살로 마무리 지어지고 언젠가 잊혀질 남자의 죽음을, 호텔이라는 공간 속의 사람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덮이지 않도록 아리스가와와 히무라 콤비에게 도움을 청하죠.

    무엇보다 상, 하로 나뉘어진 이 작품에서 반 이상이 아리스가와 본인의 노력과 힘을 대부분의 전말과 단서를 밝혀낸다는 점이, 성장이라는 모습을 보인 거 같았습니다. 히무라가 인정해줄 정도로.

    그렇게 허무하게 갈 리가 없다는 사람에 대한 사람의 믿음과, 어느샌가 자란 사람의 성장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감동적인 작품이었습니다.
  • 사파 2024.06.19 17:55
    따스한 미스터리하니 미치오 슈스케 작가의 <가사사기의 수상한 중고매장>이 바로 떠오르네요. 일 년전쯤 <수상한 중고상점>이란 제목으로 개정판도 나왔고...읽은지 오래 되었지만 코믹 활극에 적당한 추리, 가슴 따스해지는 잔잔한 감동을 주는 재미난 책으로 기억됩니다.
  • 토니 2024.06.19 20:55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선택하고 싶어요.
    미스터리 판타지 소설로서 다양한 사연의 인물들과 시공간을 넘나드는 감동적인
    이야기가 하나로 이어져 더욱 기억에 남아요.
  • 무명 2024.06.20 21:23
    온다 리쿠의 [클레오파트라의 꿈]이요.....!
    (스포일러로 인한 검열)때문에
    피해자와 엮이게 된 동생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 +
    사건 종료 후의 모온다 리쿠의 [클레오파트라의 꿈]이요.....!
    (스포일러로 인한 검열)때문에
    피해자와 엮이게 된 동생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 +
    사건 종료 후의 모습이 은근 따뜻해요습이 은근 따뜻해요
  • 데런 2024.06.21 03:55
    따스한 미스터리라면 일상 미스터리가 생각나네요. 여러 일상 미스터리 중에서 기타무라 가오루의 ‘하늘을 나는 말’을 추천합니다. ‘엔씨 씨와 나’ 시리즈가 언젠가 완간되길 바랍니다~
  • 미로객잔 2024.06.21 19:34
    [메이드] 니타 프로스

    읽을 때는 너무 소프트하고 따뜻한 거 아닌가 생각했지만 (비정한 걸 좋아하는 취향)
    시간이 지날수록 여운이 남네요
  • 로보트사람 2024.06.27 02:28
    따뜻한 감동의 미스터리가 무엇이 있었나 곰곰히 생각해 봤습니다.

    작년 봄쯤에 읽은 우사미 마코토 작가의 <밤의 소리를 듣다>가 떠오릅니다.

    사실 이 소설은 책의 커버 아트를 보면서 서스펜스 범죄 장르물이겠거니 추측 했었는데, 실제로는 미스터리의 옷을 살짝 걸친 청소년 성장 드라마에 가깝습니다.
    줄거리는 주인공 ‘나’의 과거 회상에서 시작합니다. 은둔형 외톨이는 우연하게 알게된 한 여자애 때문에 학교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그의 인생을 바꾸게 되는 친구들을 만나게 되는데요...
    전반과 후반의 느낌이 좀 다른데, 중간 까진 그럭저럭 어두운데 비해, 후반부는 요즘 같은 더위에 숨막히듯 먹먹함이 도는 느낌이랄까요. 책의 절반 정도부터 이야기가 소용돌이 치기 시작하는데, 그제야 제목에 숨겨진 의미가 있단 걸 알아채게 됩니다.

    소중한 것을 얻은 그 시간을 그린, 의외로 깔끔한 결말은 맘에 들었지만, 동시에 다른 방식으로 매듭 지었어도 괜찮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남았습니다. 아마 드라마로 나온다면 꽤 괜찮은 작품이 될 것만 같은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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