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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신명은_입체표지(띠지)_1.png

█ <천지신명은 여자의 말을 듣지 않지> 이벤트 진행합니다.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꾸준히 작품을 발표해온 김이삭 작가의 <천지신명은 여자의 말을 듣지 않지> 이벤트 진행합니다. '여성'과 '괴력난신'. 기본적으로는 호러 테이스트이지만 또렷한 주제 의식이 느껴지는 매력적인 작품집입니다.

 

단독 작가의 단편집은 작가가 지나온 시간을 가장 잘 드러내 주는 형식 같아 언제나 매력적인데요.  여러분들이 좋아하시는 단편집 또는 연작단편집을 추천해주세요. 어느 언어권이든 괜찮습니다. 덧글을 남겨주신 분들 중 5분을 추첨하여, <천지신명은 여자의 말을 듣지 않지>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정족수 이벤트 마감일까지 10인 이상 덧글 참여가 없을 경우이벤트는 진행되지 않습니다.

 

█ 이벤트 기간 오늘~ 2024년 06월 09일까지

 

█ 당첨자 발표 : 2024년 06월 10일 이후

 

*당첨자는 해당 게시판을 통해 고지하며고지 이후 당첨되신 분들은 deccaa@gmail.com으로 [천지]라는 말머리로 개인정보를 발송해주시면 됩니다.

 

*당첨되신 분은 도서 발송을 위해 개인 정보(연락 받으실 이메일주소이름전화번호)가 필요합니다.

 

█ 책 발송 : 06월 11일 이후 해당 출판사에서 발송

 

*당첨자 개인정보 요청 메일 발송 후 3일 이내 확인이 되지 않을 경우도서 발송이 어려운 점 참조 바랍니다.

 

█ 작품 소개

 

천지신명은 여자의 말을_소개이미지.png

 

  • 무명 2024.05.31 18:25
    삼켜진 자들을 위한 노래랑
    스터디 위드 X 추천합니다......

    삼켜진 자들을 위한 노래 -> 백룸이나 scp처럼
    인간들이 제어할 수 없는
    무언가를 마주하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이고

    스터디 위드 X -> 대한민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닌 사람이라면
    누구나 상상해봤을 or 실제로 한 번 정도는 일어났을법한
    사건과 관련된 괴담들이라 매우 재미있었어요
  • 엇때 2024.06.02 05:43
    최근에 읽었던 단편집이 생각납니다.

    1. <그러나 누군가는 더 검은 밤을 원한다> / 우다영
    : [긴 예지]를 가장 재밌게 읽었는데요. AI를 통해 세계가 어떻게 이뤄졌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신기했습니다. 무한 시뮬레이션을 영화 <매트릭스>를 통해 봤는데 책으로 읽기는 처음이었어요.

    2. <한밤의 시간표> / 정보라
    : 현실적인 내용이면서 살짝 소름이 돋는 SF가 있어서 끝까지 재밌게 읽었습니다. 중간에 '어우'하는 장면도 있었는데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3. <지구 생물체는 항복하라> / 정보라
    : 정말 배 잡고 웃으면서 봤던 SF였어요. 그런데 지극히 현실적인 이해관계가 있어서 좀 씁쓸했네요. 그래도 실제로 이런 미스테리한 일을 전문으로 하는 부서가 있었으면 했어요.
  • 츄러스 2024.06.02 19:34
    1. <나의 미스터리한 일상>, 와카타케 나나미

    연작 단편집 하면 항상 머리 속에 떠오르는 첫 작품입니다. 서로 관계가 없어 보이는 여러 편의 미스터리 단편이 서로 연결되며 생각도 못 한 반전을 주는 유기적인 전개가 일품이죠. 이미 너무 유명한 작품이지만요.

    2. <화요일 클럽의 살인>, 애거서 크리스티

    역시 너무나 유명한 작품이고, 제 미스터리 애호의 원점 같은 작품입니다. 미스 마플이라는 전에 없던 느낌의 탐정이 이웃집 일에 참견하듯 사건을 해결해 버리는 점이 너무나 참신했죠. 사건 자체는 살인 같든 강력 사건이 많지만 분위기는 꼭 일상 미스터리 같은 부분도 매력입니다.

    3. <자물쇠가 잠긴 방>, 기시 유스케

    한 때 무척 인기 있는 장르였지만 현재는 추리 만화에서나 간간히 등장하게 되어 버린 ‘밀실 범죄’에 대한 단편집이죠. (숨겨진 과거가 있는) 자물쇠 장인 에노모토 케이를 주인공으로 하여 탐정이 아닌 정말 ‘밀실’ 전문가라는 느낌을 주는 점이 좋았습니다. 무척 어려운 장르인데도 작가가 이야기를 잘 풀어간 것 같습니다.

    4. <시계 종이 여덟 번 울릴 때>, 모리스 르블랑

    아르센 뤼팽이 나오지 않는 아르센 뤼팽 시리즈. (정확히는 서문에서 작가의 말을 빌려 뤼팽이 자기 친구 레닌 공작 이야기라며 자신에게 들려준 이야기지만 아무래도 본인 이야기인 것 같다…는 식으로 언급됨) 추리보다는 모험 소설 느낌이 강하지만 캐릭터도 매력적이고 로맨스가 섞여 있어서 어렸을 때 무척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뤼팽 시리즈 입문용으로도 적당한 것 같습니다.
  • 볼빨 2024.06.03 10:34
    비교적 최근에 국내에 나온 단편 소설 위주로 소개합니다.

    1. <완벽한 미인, 쇼트 시리즈> - 호시 신이치

    작년에 우연하게 호시 신이치 작가의 쇼트 시리즈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국내에 5권까지 나온걸로 아는데, 저는 이 중 1~3권까지 보았고요) 상당히 독특한 발상과 시점이 재밌었습니다. 다루는 내용도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폭넓은 이야기를 보여주고요... 완벽한 미인은 국내 출간된 책의 표제인데, 개인적으론 2권 <사색 판매원>이 더 좋았습니다.

    2. <폭발물 처리반이 조우한 스핀> - 사토 기와무

    개인적으로 꽤 놀라웠던 재미를 준 테스카틀리포카의 작가가 쓴 소설이라 출간되자 마자 읽었습니다. SF와 미스터리 등 참신하고 기이한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3. <아무도 모를 것이다> - 정보라

    정보라 작가의 초기 단편작 모음집으로 나왔는데, 저주토끼도 안 읽었던 시기에.. 기대없이 봤다가 충격을 받았던 작품입니다. 이후로 정 작가의 소설이 나오면 꼭 들여다 봅니다.

    4. <데들리 러블리>

    로맨스릴러 문학 공모전 수상작과 브릿G의 로맨스 단편을 모은 책입니다.. 를 읽었습니다. ‘로맨스릴러’ 라는 문구에 호기심이 생긴데다... 로맨스와 스릴러가 공존한다는 것인지, 아니면 로맨스한 내용 속에 스릴이 넘친다는 건지 알송달송한게 궁금해 읽게된 소설입니다. 여러 작가의 글이 있는 만큼, 에피소드 별로 다양한 배경이 존재합니다. 드라마로 치면 ‘환상특급’과 ‘기묘한 이야기’를 섞어 논 듯한 느낌인데, 수록작 모두 흥미롭고 매력적인 줄거리를 갖고 있습니다. 자극적이다 라기보다는 순한 맛의 슬픈 스릴러 랄까요!

    5. <미래제작소>

    이 책의 테마는 로봇과 모빌리티를 이끌어가는 글로벌 기업 덴소의 CEO가 기획, 제안해 다섯 명의 SF 작가들이 직접 덴소를 견학하고 취재해 열 편의 소설을 썼다고 합니다. 사실 이런 배경은 잘 모르고 검색하다가 주문해 읽게된 책인데, 가장 현실적이고 가슴에 와 닿는 SF 소설 모음집인것 같습니다.
  • 송유미 2024.06.04 16:35
    김이경 작가의 [살아있는 도서관]을 너무 인상 깊게 읽은 기억이 나네요!
    임소라 작가의 [언제나 양해를 구하는 양해중씨의 19가지 그림자]도 너무 재미있게 읽었고 곽재식 작가님의 [빵 좋어하는 악당들의 행성]도 재미있었어요! 강지영 작가님의 [살인자의 쇼핑목록]도 좋았구요! 얼마전부터 스즈키이즈미 작가의 [여자와 여자의 세상]을 읽고 있는데 단편집은 끊어읽기가 편하고 짧은 호흡으로 다양한 생각들을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김이삭 작가님의 작품들 궁금했는데 [천지신명은 여자의 말을 듣지 않지]도 엄청 기대됩니다!!!
  • 사서고생 2024.06.07 04:34 SECRET

    "비밀글입니다."

  • 덕수 2024.06.08 18:44
    하우미에서 김이삭 작가님 작품을 만나다니!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레이디스> 단편집을 추천합니다. 미스터리한 분위기가 일품입니다!
  • 토토로 2024.06.08 19:49
    최근에 정말 재미있게 읽은 책 중에 김보영 작가님의 ‘다섯 번째 감각’ 추천합니다! SF 소설이 무엇일까란 고민이 들면 이 책을 보세요 ~ 약 15년 전에 쓰였던 이야기들이 아직도 세련되고 재미있습니다. 작가님의 상상력에 감탄하며 읽은 기억이 있네요 :-) 그리고 테드 창의 ‘당신 인생의 이야기’도 추천하고 싶어요! 제 첫 SF 입문 소설입니다 ~ 정말 활자가 아름다울 수 있다는 생각을 이 책을 읽고 처음하게 된 것 같아요!
  • decca 2024.06.10 16:11
    정족수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에 해당 이벤트 진행 여부는 출판사와 상의토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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