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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뢰성표지입체띠지_500.jpg

 

█ <흑뢰성> 이벤트 진행합니다. 

 

자, 언제나 간단한 이벤트입니다. '흑뢰성'은 성의 이름이 아니라 '코쿠로죠'라고 읽으며, 그 뜻은 전국시대 성 지하 감옥이라는 뜻입니다. 다소; 이상한 이벤트이긴 한데, 미스터리 소설 제목으로 어울릴 만한 세 글자 제목이 있을까요? 제목과 그 이유를 적어 주시는 분들 중 5분을 추첨하여 '흑뢰성'을 보내 드립니다. 출간 일정이 앞당겨져 이벤트 일정이 다소 시급한 점 양해해 주세요~ 저는 '새우깡' 이런 것만 생각나니.. 고민을 좀 해보겠습니다. 

 

*이벤트 정족수 이벤트 마감일까지 10인 이상 덧글 참여가 없을 경우이벤트는 진행되지 않습니다.

 

█ 이벤트 기간 오늘~ 2022년 8월 24일까지

 

█ 당첨자 발표 : 2022년 8월 25일 이후

 

*당첨자는 해당 게시판을 통해 고지하며고지 이후 당첨되신 분들은 deccaa@gmail.com으로 [흑뢰성]이라는 말머리로 개인정보를 발송해주시면 됩니다.

 

*당첨되신 분은 도서 발송을 위해 개인 정보(연락 받으실 이메일주소이름전화번호)가 필요합니다.

 

█ 책 발송 : 9월 1일 이후 해당 출판사에서 발송

 

*당첨자 개인정보 요청 메일 발송 후 3일 이내 확인이 되지 않을 경우도서 발송이 어려운 점 참조 바랍니다.

 

█ 작품 소개

 

흑뢰성상세보기_700.jpg

 

  • 비니루 2022.08.19 21:43
    엘러리 퀸의 독자에의 도전이 생각나 '재도전'을 밀어 봅니다.
    번번이 이기는 독자가 있어, 미스터리 거장들이 차례로 혹은 힘을 합쳐 재도전하는 내용의 책일까요...
    칭찬만 무수한 흑뢰성도 참 읽어보고 싶네요.
  • 나무 2022.08.19 22:30
    뇌의 인지적 오류에 관심이 많아서 <미시감> 또는 <기시감>을 추천합니다. 미시감은 ‘지금 보고 있는 것을 모두 처음 보는 것으로 느끼는 심리 기억 오류’라고 하네요.
    역사추리도 좋아해서 흑뢰성 너무 기대됩니다. 더 많고 다양한 추리소설이 흥하길!
  • WSG 2022.08.20 00:58
    <주데카>
    단테의 신곡에 나오는 지옥의 제일 밑바닥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운영자님 닉넴에서 '주'만 붙여봤습니다. 흠흠)
    은인을 배신한 죄를 지은 자들이 가는 곳. 뭔가 배배꼬인 배신 미스테리 느낌으루다가.
    검색했을 때 겹치는 책 이름이 없는 것이 장점이랄까요 ㅋㅋ
  • kyrie 2022.08.20 02:22
    지금 떠오르는 제목은 <판도라>입니다. 악이 판을 치는 도시 '판도라' 에 두 절친 탐정이 있습니다. 한 명은 판도라의 상자에 마지막 남은 희망을 가졌고, 한 명은 그것을 양보한 사람입니다. 희망을 가진 쪽은 사건을 해결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좌충우돌 사고만 치고, 희망을 포기한 쪽은 묵묵히 친구의 뒤치닥꺼리를 합니다. 과연 사건을 해결하는 사람은 어느 쪽일까요? (=우리의 삶에 희망은 필요할까요? 재앙의 다른 이름은 아닐까요?) 사건을 해결하고 삶을 계속하게 만드는 것은 과연 무엇일지 소설의 마지막 문장을 확인하세요. ㅋㅋㅋ쓸데없이 무게를 좀 잡았지만 이렇게 이벤트 참여해봅니다!
  • 붉은까마귀 2022.08.20 03:58
    '클린룸' 외부와 단절되어 있고 아무것도 감추기 어려운 곳에서 발생하는 사건이 흥미로울 것 같네요. 범행수법을 고안하기 어렵지만요.
  • 사파 2022.08.20 04:28
    세 글자 제목 하니 먼저 오리하라 이치나 리 차일드의 '~자 시리즈'가 떠오르네요. 원죄자, 실종자, 추적자, 탈주자, 등등... 짧은 단어지만 그 안에 주인공의 처지, 입장, 긴박감, 소설의 나아갈 방향을 함축적으로 잘 전달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은둔자'가 생각났습니다. 지하 감옥 흑뢰성에 갇힌 사람... 그래서 세상을 피해 숨어있는 사람... 바로 '은둔자' 아닐까요. 미스터리 소설에 잘 어울리는 제목이라 생각합니다 ^^.
  • 데런 2022.08.20 05:31
    며칠 전 새로 개봉한 호러 영화인 ‘놉’을 봐서 그런지, 미스터리에 어울리는 3글자 제목으로 조던 필 감독의 첫 영화인 ‘겟 아웃’이 생각나네요. 영화 ‘겟 아웃’을 소설로 각색해도 미스터리한 맛이 잘 살아 있을 것 같네요~
  • 연퐝 2022.08.20 17:34
    불야성, 팔묘촌, 라쇼몽 같이 소재에 맞는 고유명사들이 가장 분위기있다고 생각하는데,
    일반적인 소재를 다룬다면 단어 조합으로 제목을 붙여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가령 장소라면 기둥 속, 벽장 뒤, 도로 위, 복도 끝,
    물건이라면 가면 안, 지갑 속, 소매 끝, 관 아래,
    시간이라면 집행 후, 퇴근길, 야근 중, 이틀 전 등등

    어떤 내용일지 모르지만 주제나 트릭과 관계있거나 어울리는 은유라면 좋은 제목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고양이 2022.08.20 22:30
    <고양이> 어떨까요? (죄송;; sns에서 하도 고양이를 많이 봐서…) 고양이의 습성을 이용한 범죄가 고양이의 습성 때문에 발각되는… 너무 뻔한… 여하튼 흑뢰성 기대합니다!
  • 케치군 2022.08.21 05:03
    <목격자> 미스터리에 긴장감을 더해주는 존재가 바로 이 목격자가 아닐까요? 때로는 목격자가 범인인 경우도 있고 -이럴 때는 개연성을 더해주기 위한 작가의 필력이 필수겠죠- 목격자를 없애기 위한 범인과 지키기 위한 경찰 혹은 탐정의 대결도 있구요. 단순히 사건을 목격하고 휘말린 것처럼 보이던 목격자와 사건 사이의 미싱링크가 서서히 수면 위로 떠오르는 미스터리 소설을 읽고 싶은데.. 누가 아시면 정보 좀...?? :)
  • 로오오 2022.08.21 05:12
    <명탐정>, 탐정과 추리소설 자체를 탐구하는 느낌의 메타 미스터리로 가면 재밌을 거 같습니다. 다만 출간된다면 검색은 어렵겠네요..ㅋㅋㅋ
  • 중립 2022.08.21 09:53
    [선풍기] 어떨까요.
    미스터리하면 여름의 이미지가 떠오르니
    그에 맞는 여름의 단짝... 에어컨도 있지만
    아무래도 선풍기가 좀 더 미스터리에 적합하죠.
    사람도 죽을 수 있으니 ㅋㅋ...
    묘하게 디자인도 어울립니다.
  • zekyll 2022.08.21 14:44
    역사와 미스터리라고 하니 저는
    경복궁 혹은 강녕전 혹은 광화문

    광화문에 생각이 미치니 현대로 돌아와서 역삼역 등 지하철역 이름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해당 장소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소재로 하고
    뭔가 그 장소의 특색이나 역사적인 에피소드를 첨가하면
    재밌을 수도 있겠습니다.
  • 레인보우 2022.08.21 15:22

    관 시리즈처럼 사건이 발생하는 장소를 딴 ~관이나 ~자(추적자 등), ~범(모방범 등) 등이 가장 적합하지 않을까 싶은데 시리즈물로 생각한다면 '검은 선'에서 유추한 '붉은 선'이 어떨까 싶네요. 피를 상징하는 '붉은'과 다잉메시지 등 여러 의미를 담을 수 있는 '선'이 만나면 제목만 봐도 미스터리 느낌이 납니다. 속편들도 여러 색깔을 사용할 수 있구요.

  • 미키 2022.08.21 15:31
    저는 '무저갱(無低坑)'으로 지어봤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단어인데요. 밑바닥이 없는 구덩이. 영원한 죽음을 뜻하지요.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 제목으로 사용하면 여러 은유를 내포할 수 있을것 같아요.
  • 세이지 2022.08.22 17:15
    저는 '나선참'으로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왠지 지하감옥이든 탑 감옥이든 다 나선형 계단이 떠오릅니다. 미스테리함을 더욱 고조시키는 것은 나선형으로 계단을 돌아갈 때마다 앞을 미리 알 수 없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둠속에서 불을 키고 나아가는 느낌도 들고요.. 서늘하면 추리적인 이미지가 있어서 저는 요것을 추천해봅니다.
  • MVPark 2022.08.22 20:28

    우선 미스터리 소설 제목으로 어울리는 세글자를 말씀하시니 생각나는 건,

    1. 전국관, 신장관(노부나가), 수길관(히데요시), 가강관(이에야스) 등 무장을 주인공으로 하는 작품으로 관 시리즈를 패러디

    3. 백골성, 백일몽, 사자후, 살풍경(기존 사자성어 활용)

    3. K%L, S&S 등 (S&M 시리즈처럼 주인공의 이니셜 활용)

    등이 생각납니다. 

     

     

    드디오 최고의 기대작이 국내에 소개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번주부터 예판에 들어간다고 하던데 이렇게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원래부터 요네자와 호노부 작가의 열성팬으로서는 작가의 장점은 다양한 소재와 장르의 능수능란한 접목-유려한 문장력-독서 완료의 여운 등 매우 많다고 생각하며 최근 작품까지 대부분의 작품을 읽었습니다. 특히 흑뢰성은 개인적으로 일본역사에 매우 관심이 많은 터라 현지 출간 소식이 들릴 때부터 너무너무 기대했는데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평을 받아서 어서 빨리 한글로 읽고 싶습니다. 센고쿠 시대의 주요무장으로서 NHK대하드라마 주인공으로까지 나왔던 구로다 간베에와 그의 인생 전반기의 매우 중요한 사건인 아리오카성 전투에서의 아라키 무라시게와의 만남을 소재로 본격미스터리를 접목했다는 기발한 발상, 그리고 단편 여럿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었다는 평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작가는 이전 작품인 부러진 용골에서도 서양 중세를 배경으로 삼은 적이 있지만 어디까지나 판타지에 가까웠고, 네팔 왕실 살인 사건을 소재로 한 왕과 서커스, 그리고 유고내전을 다룬 안녕 요정도 역사미스터리라고 볼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청춘미스터리라는 점에서 정통역사를 배경으로 한 이번 작품에 대한 기대치는 너무 높습니다. 미나가와 히로코과 같이 서양 역사 배경을 소재로 한 역사 미스터리의 대가도 있지만 일본 역사를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 작품은 그리 많지 않고, 아무래도 일본 작가가 아니면 다루기 힘든 터라 현재 일본에서 가장 잘 나가는 호노부 작가의 신작을 꼭 먼저 접하고 블로그 등을 통해 여러 독자들에게 작가님을 소개하고 기존 미스터리 팬 뿐 아니라 역사덕후 등 다른 분들에게도 널리 알리고 싶은 작품입니다.

  • pimpie 2022.08.22 20:34
    '자우림'이요. 보랏빛 비가 내리는 숲. 핏빛에 가까운 보라색 비가 안개처럼 흩뿌리는 숲과 그 너머에 보이는 대저택... 왠지 미스터리와 잘 어울리는 분위기 아닌가요? 이분들 데뷔했을 때부터 들을 때마다 소설 제목 같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노래 자체도 미스터리와 어울리는 분위기이기도 하고.
  • 핫키드 2022.08.22 21:49
    블러드..
    조금 노골적이긴 해도 살인사건, 도망자, 추적자, 형사 등등 연상 코드가 많아서요.
    미스터리 기법의 스릴러로 확장할 수 있는 제목이 아닐까 싶기도..
  • 구너 2022.08.23 01:18
    토르소(torso)
    :목과 팔, 다리가 잘려나간 시신이 잇따라 발견된다.
    일명 '토르소 연쇄 살인사건'.
    좀처럼 진범은 잡히지 않고 사건은 장기화된다.
    잔혹한 살인 범죄를 향한 세간의 관심과 공포는 갈수록 커져가는데.

    학창 시절 미술실 한 켠을 장식하는 토르소 조각을 보면 어쩐지 음산한 기분이 들곤 했습니다.
    세 글자 제목의 미스터리 소설 제목 이벤트를 보자마자 토르소, 이 세 글자가 선명히 떠오르네요. 시신 훼손 살인범을 쫓는 범죄 스릴러물, 뚝딱입니다.
  • 색깔없음 2022.08.23 04:52
    A is for Alibi 알파벳시리즈인
    킨제이 밀혼 시리즈에서 힌트를 얻어
    컬러시리즈로 하면 되겠네요
    제목 : <빨간색>
    빨간색은 피
    <검정색>
    검정색은 죄
    <파란색>
    파란색은 청춘
    <노란색>
    노란색은 유괴
    ...
    이런식으로 컬러시리즈
  • 슈메드릭 2022.08.23 15:17
    확실히 기대작이라 경쟁률이 세네요! '흑뢰성'이란 제목 때문인지 몰라도 저는 세 글자 추리소설 제목으로 '명왕성'을 떠올렸습니다. 알다시피 명왕은 그리스 신화에서 하데스, 죽음의 신을 의미하고요, 그 명왕의 행성이란 의미에서 명왕성(로마 신화에선 플루토)이 되었는데.... 여기서 행성의 성 대신 한자를 달리해 (흑뢰성)처럼 '성(城)'으로 바꿔서 죽음의 신이 관장하는 산성 안에서 벌어지는 추리소설이면 어떨까 생각해봤습니다. 내용은 17세기 조선 인조 시절, 청나라 침공에 남한산성으로 대피해 주화파와 척화파가 대립하는 가운데, 청나라 사신이 죽임을 당하는 살인사건이 벌어지고, 풍전등화 같은 나라의 운명 속에 범인을 찾는 역사 미스터리면 어떨까 싶네요.
  • ㅇㄱㄹ 2022.08.24 06:31
    '엘니뇨'나 '라니냐'라는 제목이 떠오릅니다.
    예전부터 있었던 현상이지만, 기후위기로 점점 강력해지고 있잖아요. 기후위기를 가지고 트릭으로 만들어도 될 거 같습니다. 폭우, 폭설, 폭염 등을 내세워 기후위기에 대한 메시지도 돋보이게 할 수 있지 않을까요?
  • 배우는 마음 2022.08.24 06:37
    '참고인' ~ 사건의 참고인이 알고보니 범인이라는 식상한 구조말고 여러 참고인으로부터의 단서를 하나씩 모아 진상을 밝힌다는 스토리 어떨까요
    '항소심'~ 1심에서 유죄를 받은 피고인만을 전문적으로 변호하며 항소심에서 진범을 찾아 무죄를 받아내는 천재변호사의 연작 단편집
  • 탐정맛카롱 2022.08.24 07:34
    본격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관, ○○성, ○○섬 등의 세 글자 단어에 가슴이 설렐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의미에서, "십각관"을 제안해 보겠습니다.
  • 이니유니 2022.08.24 16:58
    [순례자]
    성지, 혹은 순례의 길을 따라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살인을 저지르는 범인은 자신이 순례자라고 지칭하는 내용은 어떨까요? 종교적 미스테리와 연쇄살인의 조합은 언제나 흥미로운 것 같습니다.
  • 찹쌀곰곰이 2022.08.24 21:33
    <세글자>
    말 그대로 소설의 제목이 세글자인 것은 어떨까요? 살해당한 피해자 이름도, 사건장소도, 사건의 명칭과 용의자의 이름까지 모두 기묘할 정도로 세글자로 맞아떨어지는 추리소설로요. 주인공은 사건 해결을 의뢰받은 탐정인 것도 좋고, 혹 우연히 사건을 접하고 이 모든 요소가 세글자로 맞아떨어진다는 이 소소하고도 기묘한 사실에 흥미를 느낀 잉여 인간이어도 좋을 것 같아요. 이 경우 피해자가 주인공의 동창(같이 졸업한 학교의 이름도 세글자!)이라면 흥미 외에도 사건을 파헤치는 타당한 동기가 생겨 독자의 이입이 더 쉬워지겠네요~
    ㅎㅎ너무 날로 먹는 것 같을까요? 작명센스가 없는 편이라서ㅠㅠ 요네자와 호노부라는 작가의 이야기도, 입체적인 인물도 모두 좋아하는만큼 이번 작품도 기대하고 있어요!
  • hermi 2022.08.25 03:40
    저는 '희생양'을 생각해보았습니다. 희생양의 의미는 '무언가가 희생됨으로 진짜 잘못을 저지른 대상을 잊히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희생양의 역할을 하여 집단의 고통과 분노를 뒤집어쓰고 사회 구성원들의 결속이 유지된다는 잔인하고도 무서운 의미이죠. 대표적인 사례로 마녀사냥, 유대인 학살 등이 있습니다. 여러 가지 사회 문제에 대한 대중의 불만과 증오를 덮어쓴 희생양이 등장하는 미스터리 소설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이 심리적 메커니즘을 잘 활용해서 쓰면 좋은 소설이 될 것 같네요.
    요네자와 호노부 예전부터 좋아하던 작가인데 신작이 나오다니 행복합니다. 여러 상도 싹쓸이하다니 더욱 기대가 높아지네요.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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