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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은밀실에-입체_띠지O.jpg

 

█ <미스터리 가이드북> 이벤트 진행합니다. 

 

자, 언제나 간단한 이벤트입니다. 가장 최근에 읽은(혹은 읽고 있는) 일본 미스터리 소설과 읽게 된 이유를 자유롭게 덧글로 달아주세요. 저는 와카타케 나나미 여사의 '나쁜 토끼'를 읽고 있고, 작가님의 오랜 팬으로서 하무라 아키라 시리즈 첫 장편은 읽지 않을 수는 없죠.. 덧글을 달아주신 분 중 5분을 추첨해 <투명인간은 밀실에 숨는다>를 보내 드립니다~

 

*이벤트 정족수 이벤트 마감일까지 10인 이상 덧글 참여가 없을 경우이벤트는 진행되지 않습니다.

 

█ 이벤트 기간 오늘~ 2022년 4월 17일까지

 

█ 당첨자 발표 : 2022년 4월 18일 이후

 

*당첨자는 해당 게시판을 통해 고지하며고지 이후 당첨되신 분들은 deccaa@gmail.com으로 [투명인간]이라는 말머리로 개인정보를 발송해주시면 됩니다.

 

*당첨되신 분은 도서 발송을 위해 개인 정보(연락 받으실 이메일주소이름전화번호)가 필요합니다.

 

█ 책 발송 : 4월 18일 이후 해당 출판사에서 발송

 

*당첨자 개인정보 요청 메일 발송 후 3일 이내 확인이 되지 않을 경우도서 발송이 어려운 점 참조 바랍니다.

 

█ 작품 소개

 

투명인간은-상세.jpg

 

  • 지태 2022.04.07 20:12 SECRET

    "비밀글입니다."

  • 핫키드 2022.04.07 21:49

    와아~ 드뎌 어마무시한 일미 작품이 국내에 나왔군요.
    대박 응원합니다!

    최근 읽은 일미는 "영매탐정 조즈카"입니다.
    2021년 하우미 선정 1위 작품이라는 절대 외면할 수 없는 이유로...ㅎ
    호불호가 있겠구나 싶습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가볍게 읽기엔 괜찮아요.

  • 중립 2022.04.07 22:02
    최근에 읽은 일미는 '기만의 살의'입니다.
    자주 찾던 블로그에서 리뷰를 보고 관심을 갖게 되었죠.
    처음 접한 작가인데 흡입력이 끝내줘서 순식간에 읽게 만들더군요.
    그런데... 결말이 좀 아쉬워서 허탈했어요.
    다른 리뷰에서 '투명인간...' 또한 평이 상당히 괜찮길래 관심이 갑니다 :)
  • 이니유니 2022.04.08 02:08
    최근에 읽은 일본 미스터리는 치넨 미키토의 '리얼 페이스' 입니다.
    병동 시리즈를 재미 있게 읽었고, 의학 미스터리를 좋아하는 편이라 보게 되었는데
    슉~슉 책장이 넘어 가더라구요~
    저는 재미 있게 읽었습니다.
    투명인간....광고에 쓰인 순위만 봐도 읽고 싶어지네요~~^^
  • 사파 2022.04.08 03:23

    최근에 읽은 책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은 세이료인 류스이의 <코즈믹>입니다.
    좋게 표현하면 기상천외한 소설이요, 나쁘게 표현하면 황당무계한 소설입니다.
    하지만 저는 재밌게 읽었습니다. 작가 나이 22살의 젊은 혈기와 패기로 기존의 본격 미스터리의 틀을 과감히 깨부수는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스타일...명탐정이 등장해서 논리적인 사고로 사건을 해결하는 기존의 본격 추리와는 확연히 차원이 다른, 작가만의 독창적인 세계관과 압도적인 스케일이 빛을 발하는, 추리소설의 새로운 지표와 영역을 경험한 놀라운 작품이라 평하고 싶습니다.

  • 슈메드릭 2022.04.08 07:59
    최근 읽고 있는 건 요네자와 호노부의 [파리 마카롱 수수께끼]입니다. 고전부 시리즈가 뜨기 전부터 꽤 오랫동안 소시민 시리즈의 신작을 기대해왔는데, 느릿 느릿 해도 계속 변함없이 나와주는 게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청춘물과 코지 미스터리의 전형을 걷는 고전부와 달리 속이 시꺼멓고 엉큼한 두 남녀 탐정들이 점차 무게감 있는 사건을 마주하는 소시민 시리즈도 퍽 맘에 듭니다. 요네자와 호네부는 이렇게 어두운 면이 슬쩍 드러나야 진가가 발휘된다고 생각하는데... 이번 [파리 마카롱...]은 외전 단편집이네요. 간식처럼 부담없습니다.
  • 와사비마라마요 2022.04.08 18:01
    최근에 갑자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을 다시 읽어보고 싶어서 읽었고 내친김에 팔묘촌까지 읽었습니다. 저는 근대화 시대의 이야기도 재미있고 일가족이 얽힌? 미스테리도 좋아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최근에는 '낙원은 탐정의 부재'도 있는데 아직 읽지는 못했습니다. 저는 사실적인 추리소설보다는 이야기가 많은 추리소설 쪽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특수설정 쪽도 재미있을 것 같아서 요번 소설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미시적인 세계도 좋은데 저는 상상력이 발휘될 수 있는 일종의 사고실험 쪽이 더 좋더라구요.. 뭐 개인 취향이긴 합니다만. 암튼 그런 의미에서 요코미조 세이시의 소설은 그 당시 근대화 분위기에 맞춰서 그 당시가 아니면 전개될 수 없는 이야기들이라서 퍽 좋아합니다.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도 단순한 줄거리로 거침없이 빼는 속도도 좋구요.. 이번 투명인간은 밀실에 숨는다도 엄청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우미 화이팅~~
  • zextor 2022.04.08 20:19
    최근에 읽은 책이 여러권이 되지만 그 중에서도 여운이 오래 갔던 작품은 비웃는 숙녀입니다.
    '연쇄 살인마 개구리 남자'로 유명한 작가의 작품이었습니다.
    이야미스 류의 작품이었는데 개인적으로 이야미스에 더 몰입되는 경향이 있기도 했지만 '후루마키 요시' 편에서는 오히려 공포가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더 기억이 나기도 합니다.
    투명인간은 밀실에 숨는다 작품에 대한 얘기를 최근 들어오기도 해서 많이 궁금하기도 하고 기대가 됩니다^^
  • kyrie 2022.04.09 02:44
    가장 최근에 읽은 책은 아키타케 사라다의 <후회하는 소녀와 축제의 밤>입니다. 사전 정보 없이 순수하게 제목에서 풍기는 코지 느낌이 좋아서 골랐는데 아주 된통 당했습니다. 호러라니요...특히 호러는 몇몇 작가만 편식하는 편인데 다 읽고 난 감상은 '작가의 상상력에 대한 경외심'이라고 하겠습니다. 등장인물들끼리 얽히는 과정, 과거와 현재가 설키는 과정, 주인공 소녀 사야의 비밀이 드러나는 과정, 박진감 넘치는 추격, 끝까지 신비를 남겨두는 매력적인 결말....아무래도 이 작가, 저의 편식리스트에 올라간 것 같네요.ㅎㅎ
  • 데런 2022.04.09 15:59
    며칠 전 리보칭의 ‘그랜드 캉티뉴쓰 호텔’을 읽고, 이어서 아니타 블랙몬의 ‘리슐리외 호텔 살인’을 읽고 있습니다. 어쩌다 보니 호텔에서의 이야기가 이어지는데, 캉티뉴쓰는 이야기를 엮는 솜씨가 있고(조금 작위적인 느낌은 들지만;), 리슐리외는 클래식한 이야기의 전개네요.
  • 케치군 2022.04.09 21:03
    오, 저도 우연히 최근에 '와카타케 나나미'의 [나쁜 토끼]를 읽었는데요. 국내에 출간된 '하무라 아키라' 시리즈를 다 읽었는데도 중간에 있는 작품이 나오지 않아 궁금했고, 혹시 재미가 없어서 안 나온 건가.. 싶었는데 의외로 시리즈 중 가장 가독성도 좋고 재미있더라구요. 한참 중년의 하무라를 보다 청년 시절을 보니 새롭기도 하고, 지금의 하무라가 가진 몇몇 특성(?)이 이해가 되기도 했구요. 좀 잔인한 설정에 거부감이 들긴 했어도 감안할 만큼의 재미가 확실했습니다. 일본에 출간된 시리즈가 전부 국내에 나온 걸로 알고 있는데, 또 다른 하무라를 만날 수 있기를 고대해야겠어요!

    [투명인간은 밀실에 숨는다]는 워낙 출간 전부터 소문이 자자했던 책이라 내내 기다렸는데, 독특한 제목만큼 독특한 재미를 주는 책일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
  • 붉은까마귀 2022.04.10 01:42
    하라료의 [지금부터의 내일]입니다.
    그전까지의 사와자키 시리즈 다 읽었는데, 이만큼 취향저격인 하드보일드 소설 시리즈는 다시 찾기 힘들 것 같습니다. 시크한 탐정과 함께 복잡한 사건을 풀어나가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 maettugi 2022.04.10 16:52
    가장 최근에 읽은 일본 미스터리는 '블랙 쇼맨과 이름 없는 마을의 살인' 입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최신 장편으로 일종의 관성처럼 읽게 되었네요. 뭔가 만화같은 제목처럼, 과장된 설정의 탐정 주인공이 특징인데 뭐 그런대로 재미있게 읽어습니다. 확실히 스토리텔러로서의 재능은 압도적인 작가라는 생각입니다.
  • littlemy 2022.04.10 23:21
    아시자와 요의 <용서는 바라지 않습니다>를 읽었습니다. 삶 속에서 여러 고통스러운 상황에 놓여 벼랑까지 내몰린 사람들의 이상 심리를 그린 미스터리 단편집이었어요. 같은 작가의 호러 단편집이 마음에 들어서 집은 책이었는데, 호러적인 풍미도 듬뿍 나는 이야기들이 좋았어요. 수록된 단편 중 ‘언니처럼’은 트릭을 구사하는 솜씨가 훌륭하더라고요. 빨려들어가서 읽었습니다. ‘목격자는 없었다’의 서스펜스와 아이러니한 끝맛도 좋았어요. 이 작가 책이 또 나오던데 기대됩니다.
  • 헤론 2022.04.12 00:04

    저는 이 책을 구매했으니 주실 필요 없습니다. 제가 최근에 읽은 일본 미스터리는 샤센도 유키의 <낙원은 탐정의 부재>입니다. 특수설정 미스터리를 그렇게 풀어냈다는 점, 거기다 이를 이용한 트릭까지잘 짜여 있어서 흥미 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단지 아쉬운 점은 젊은 작가라는 티가 좀 많이 나고, 또한 굳이 등장인물들 사연을 그렇게 길게 넣을 필요는 없을 것 같았습니다.

  • 프리실라 2022.04.12 07:05
    최근에 읽은 일본미스테리는 <전쟁터의 요리사들>
    그리고
    헌책방에서도 찾기힘든
    <명탐정은 밀항중> 입니다
    (저도 와카타케 나나미 선생 작품을 좋아합니다)

    일본미스테리는 아니지만
    와카타케나나미 같은 코지인
    해미시맥베스 후속편 계속 출간해주세요
    몇년째 기다리고있습니다

    니시무라교타로 선생처럼 mc비턴 여사도 작고하셨잖아요
  • 엽기부족 2022.04.14 00:19
    가장 최근에 읽은 일미는 '세이료인 류스이'의 [코즈믹]입니다.
    1200개의 밀실살인이라는 기상천외한 살인마 밀실경과 일본 탐정단의 치밀한 두뇌싸움.
    그리고 경악하게 만드는 결말까지.... 이 책이 국내 나왔다는 것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ㅎㅎㅎ [투명인간은 밀실에 숨는다] 정말 기대됩니다.
  • 바너비로스 2022.04.14 01:51
    가장 최근에 읽은 일본 미스터리 소설은 사사키 조의 '경관의 피' 입니다.
    사실 이미 수년전에 구매한 책인데 두께의 압박으로 차일피일 미루다 한국에서 영화로 개봉한 것을 계기로 꺼내어 읽게 되었네요.
    영화 보기 전에 소설을 먼저 봐야겠다는 일념이었으나, 검색해보니 영화가 평이 워낙 좋지 않기에 아마 안보게 될 것 같습니다ㅎ (하지만 그 덕분에 좋은 작품 읽었네요)
  • 메론바XoX 2022.04.17 19:36
    최근에 읽은 일본미스터리는 '영매 탐정 조즈카'입니다. 마치 정통 추리소설가와 특수설정 탐정의 호흡을 보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특수설정 미스터리가 유행하는 요즘에 '투명인간은 밀실에 숨는다'는 꼭 보고 싶습니다.
  • 연퐝 2022.04.17 22:58
    제가 지금 읽고 있는 일본 미스터리 소설은 후카미도리 노와키 작가의 '무죄의 여름'입니다.
    책을 받은 지는 조금 되었는데, 바쁜 일이 있어 이제야 집어들었네요.
    '전쟁터의 요리사들'을 썼던 작가라 하여 기대하고 있습니다 ㅎㅎ
  • 리나이 2022.04.18 04:12
    최근에 읽은 소설은 그랜드 캉티뉴쓰 호텔입니다. 추리/미스터리 소설은 시작들을 계속 체크하고 있습니다. 다만 대만소설인데, 사실 중화권 소설은 많이 읽어보지 않아서 내심 지뢰작이 아닐까 걱정을 했습니다. 하지만 읽기 시작하니까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마치 영화를 보는 듯 한 느낌인데 각기 다른 등장인물의 시점에서 사건을 바라보면서 상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뻗어나가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올해 본 소설 중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는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 비니루 2022.04.18 04:47
    아오야기 아이토의 [빨간 모자, 여행을 떠나 시체를 만났습니다]를 읽고 있습니다. 이벤트 덕분에 생각하니 꽤 오랜만에 읽는 일본 미스터리네요. ^^;; 라노베라고도 볼 수 있을 정도로 쉬운 문체와 귀여운 서술, 제목처럼 익숙한 서양 우화를 비튼 이야기라 편안하게 읽히는데 본격 미스터리에 가까운 트릭 설계, 상당히 공정한 서술이 무척 매력적이더라고요. 어찌 보면 고전 서양물 배경으로 서양 장르 문학을 만들어 낸 거라, 일본 미스터리의 저력은 이 정도구나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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