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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 호손 박사 시리즈' 2권이 나왔습니다.  시리즈 마지막인 4권까지 나올 수 있길 바라며;;

 

자, 언제나 간단한 이벤트입니다. 한창 휴가 시즌인데요. 무덥고 역병도 창궐하고; 어려운 시기이긴 하지만, 올 상반기 재미있게 읽은 미스터리 소설이 있으시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재미있는 미스터리 소설로 이겨내고 싶습니다; 덧글을 달아주신 분 중 5분을 추첨하여 <샘 호손 박사의 두 번째 불가능 사건집>을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정족수 : 이벤트 마감일까지 10인 이상 덧글 참여가 없을 경우, 이벤트는 진행되지 않습니다.

 

█ 이벤트 기간 : 오늘~ 2021년 8월 10일까지

 

█ 당첨자 발표 : 2021년 8월 10일 이후

 

*당첨자는 해당 게시판을 통해 고지하며, 고지 이후 당첨되신 분들은 deccaa@gmail.com으로 개인정보를 발송해주시면 됩니다.

 

*당첨되신 분은 도서 발송을 위해 개인 정보(연락 받으실 이메일, 주소, 이름, 전화번호)가 필요합니다. 

 

█ 책 발송 : 8월 16일 이후 해당 출판사에서 발송

 

*당첨자 개인정보 요청 메일 발송 후 3일 이내 확인이 되지 않을 경우, 도서 발송이 어려운 점 참조 바랍니다.

 

█ 작품 소개

 

[제품상세] 샘호손박사의두번째불가능사건집_750px.jpg

 

  • maettugi 2021.07.30 18:47
    참여해봅니다. 올 상반기 읽었던 작품 중 베스트는 나는 언제나 옳다 - 길리언 플린 / 김희숙 (http://hansang.egloos.com/m/4194287) 이었습니다. 저주받은 저택이라는 고딕 호러로 시작해서 사악한 소시오패스와의 두뇌, 심리 게임으로 이어지는 얼개가 탄탄하고 잘 짜여져 있는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 decca 2021.08.10 16:10
    이 단편 이후에 왜 안 쓰시는지 모르겠네요..
  • 규올 2021.07.30 20:22
    미스터리라기보단 스릴러에 가까운 듯해 조금 망설였지만.. 제가 상반기에 읽은 작품들 중 베스트는 나쁜아이들이었어요.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이었습니다. 2권 출간 축하합니다~!
  • decca 2021.08.10 16:10
    드라마도 괜찮습니다!
  • kyrie 2021.07.30 20:35
    아무쪼록 이벤트가 진행되기를 바라며 참여해봅니다. 현재까지 최고의 소설은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의 <영혼의 미로>입니다. 지금도 가슴이 먹먹합니다. 이외에도 재미있는 작품이 많네요.(연말에 2021년 최고의 소설을 뽑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덥지만 좋은 여름입니다. 데카님 그리고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 decca 2021.08.10 16:10
    사폰 책은 아직 읽어보지 않아서, 저도 리스트에 올려놓겠습니다. 키리에님도 건강하세요~
  • 사파 2021.07.30 21:56

    상반기 읽은 책중에 한국추리작가협회가 매년 최우수 단편 부문에 시상하는,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 수상 작품집> 특별판이 기억에 남습니다. 열두 편의 수록작들이 본격 추리, 사회파 추리, 심리 스릴러, 서스펜스, 학원 미스터리, 역사 미스터리 등 분포도 다양한데, 역시 황금펜상 수상작들답게 유려한 문체와 깊이 있는 스토리, 탄탄한 재미와 빼어난 완성도를 자랑하는 수작들이 많습니다. 한국 추리문학의 진일보한 면을 보면서 대단히 만족했습니다.

  • decca 2021.08.10 16:11
    구매만 하고 아직 읽지 않았는데, 서둘러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 헤론 2021.07.30 23:21
    상반기 읽은 책 중에서 공민철 작가의 <다감 선생님은 아이들이 싫다>라는 작품이 인상에 남습니다. 초등학교 교사가 주인공인 작품은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물었고, 초등학생들의 어려움이나, 또한 무엇보다도 본인의 언니가 왜 자살했는지 밝혀 나가는 과정이 잘 묘사되어 있습니다. 혹시 읽어보지 못하신 분께도 추천드립니다.
  • decca 2021.08.10 16:12
    표지과 제목이 인상적이었는데, 추천 감사합니다~
  • 김영민 2021.07.31 03:33
    지금까지 읽은 미스터리 중 탑을 고르기는 어려우나 올해 상반기라면 쉽죠. <영매탐정 조즈카> 입니다. 이 작품을 읽으며 '전체적으로 추리적 요소 등등 아주 괜찮긴 한데 좀 아쉬운 부분이..'있다고 생각했던 걸 마지막 부분에서 모두 뒤집으며 실로 충격적인 반전을 선사하는데요. 반전도 뛰어나지만 그 전까지의 추리 직조, 그게 모두 반전을 위한 것이었다는. 그런데 반전을 위한 것지만 그 자체로도 아주 뛰어난데. 거기에 반전도 평범한 반전이 아닌. 초고난이도의 논리적 세계를 완성하면서 '평범한 재미있는 본격미스터리' 에서 '지금까지 읽은 미스터리 중 단연 3손가락' 안에 들어버린, 아주아주 충격적인 작품이었습니다.
  • decca 2021.08.10 16:12
    뒤에서 총력을 다해 뒤집더군요. 저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데스 2021.08.02 16:56
    하승민 작가님의 나의 오른쪽 너의 왼쪽이요...인물 및 장소에 대한 집요한 묘사가 인상 깊은 작품이었고 사람의 어두운 면을 파고들면서 텁텁한 분위기를 유지하는 것이 좋았던 작품입니다. 집요히지만 빠르게 읽을 수 있는 속도감 있는 작품이기도 하고요. 코로나도 더위도 조심하세요
  • decca 2021.08.10 16:13
    비릿하고 어두운 묘사가 탁월하신 작가분이더군요~
  • 탐정맛카롱 2021.08.04 21:12
    최근 제 3회 엘릭시르 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한 이소민 작가의 <영원의 밤>을 읽었던 게 가장 기억에 남네요. 탄력적인 서술과 탄탄한 플롯이 돋보이는 멋진 사회파 미스터리 소설이었어요. 속도감과 메시지 양자 모두 빼놓지 않고 잡아낸 수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더 많은 사람이 읽어 보았으면 하는 소설이에요.
  • decca 2021.08.10 16:13
    역시 구매하고 아직 읽지 못한.. 서두르겠습니다~
  • Mirror 2021.08.05 04:31
    저도 <영매탐정 조즈카>를 재밌게 읽었습니다. 처음에는 다른 본격미스터리대상 수상작 하나와 서사가 비슷하게 느껴져서, 과연 그 작품에 미칠 수 있을까 의심되었습니다. 게다가 추리 내용도 후반까지는 기대에 미치지 못해 실망스러웠으나, 마지막까지 읽으니 대상을 받은 이유가 납득이 갔습니다. 특수설정 미스터리라는 장르에 마일스톤을 하나 더 세운 작품인 것 같습니다.
    decca님과 추리소설계를 이루는 모든 분들 좋은 책과 함께 좋은 하루 보내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decca 2021.08.10 16:14
    올해의 화제작인 건 분명하네요!
  • 로오오 2021.08.05 20:42
    올해 상반기에 교고쿠 나츠히코의 "철서의 우리"를 읽었는데 정말 재밌었습니다. 불교에 대한 장광설을 토대로 납득할 수 없는 수수께끼를 이야기 끝에서 풀어내는 교고쿠도 시리즈만의 특색을 여지없이 잘 보여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트릭이나 범인의 의외성 면이서는 전작들에 비해 임팩트가 크진 않았지만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아서 개인적으로 시리즈 중 가장 재밌게 읽은 작품이었습니다.
  • decca 2021.08.10 16:14
    철서가 우부메나 망량에 비해 다른 맛을 보여주신다고 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 케치군 2021.08.06 05:08
    와, 올해 상반기에 재미있게 읽은 책이 너무 많아서 어렵네요ㅠ <영매탐정 조즈카>나 <심리죄 : 검은강>도 재미있었고, 한국 작가님의 책인 <나의 왼쪽, 너의 오른쪽>도 재미있었지만.. 이번에는 '이마무라 마사히로' 작가의 <마안갑의 살인>을 베스트로 꼽아봅니다. 사실 <시인장의 살인>은 크게 취향이 아니어서 별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반전도 좋고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능력이 탁월한 작가더라구요. 후속작을 가장 기대하고 있는 책이기도 해요 :)
  • decca 2021.08.10 16:14
    마안갑. 뭔가 꾸준히 해내는 작가라는 느낌이 들죠.
  • 붉은까마귀 2021.08.07 07:03
    하라 료 작가의 그리고 밤은 되살아난다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하드보일드 작품의 재미를 처음 느낄 수 있었습니다.
  • decca 2021.08.10 16:15
    사와자키 시리즈의 인상적인 첫 작품이군요. 잘 고르신 것 같네요!
  • 핫키드 2021.08.08 09:25
    에블린 하드캐슬의 일곱 번의 죽음!
    "고스포드 파크"가 애거서 크리스티를 경유해 "인셉션"을 만났다..는 해외 평을 굳이 인용하지 않아도 될 만큼 상당히 매력적인 내러티브와 미스터리 구조를 지닌 작품입니다.
    독서시 처음엔 미로 속을 헤매는 듯 혼란스럽고 난해하게 느껴지지만, 중반을 넘으면서부턴 서사 패턴과 장르적 규칙에 익숙해지면서 전체 그림이 그려지고 흡인력 있는 전개를 따라가기가 수월해집니다.
    게다가 미스터리에 더한 예측 불가한 반전의 연속이 긴 호흡의 장편을 손에서 놓지 못하게 하는 힘을 발휘합니다.
    암튼 차원이 다른 독특하고 경이로운 독서 체험을 원하시는 독자분들께 강추합니다!
  • decca 2021.08.10 16:16
    이 책, 좀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았을 텐데요. 영상으로 어서 나오길;
  • 비니루 2021.08.10 15:39
    영미 스릴러 몇 권을 읽긴 했지만 올 상반기 최고의 미스터리는 [샘 호손 박사의 불가능 사건집]입니다. 이 나이에 이렇게 퍼즐 미스터리에 열광하게 될 줄은 정말 몰랐는데요. 각 트릭을 좀 작위적으로 볼 수도 있지만 능청스레 술 권하며 옛날 이야기들을 줄줄 풀어내는 샘 호손 박사님과 호크 작가의 솜씨에 반했습니다. 어느 종류의 범죄를 다루든 한결같은 전개와 산뜻한 느낌이 왜 미스터리 소설을 좋아하게 되었나 다시 생각하게 해 준 것 같아요. 데카님께서 소개하신 대로 트릭도 전혀 겹치지 않는 더 많은 불가능 사건들을 또 읽어보고 싶습니다.
  • decca 2021.08.10 16:16
    추첨에 영향을 끼치지는 않지만... 단연 당첨시키고픈 댓글이군요!. 감사합니다; ㅎㅎ
  • littlemy 2021.08.11 06:50
    <IQ : 탐정 아이제아 퀸타베의 사건노트>로 하겠습니다. 탐정소설이란 장르 안에서 굉장히 또렷하고 개성있고 멋진 하나의 완성된 세계를 창조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제아와 도슨이라는 탐정과 조수 콤비도 인상적인데, 계보 위에 있으면서도 고유해요. 시리즈가 이어진다면 새로운 클래식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훌륭했습니다.
    <영매탐정 조즈카>와 둘중에 약간 고민했는데 조즈카는 정말 기술적으로 뛰어나다고 탄복하긴 했지만 역시 마음이 가는 작품은 아니어서요. ㅎㅎ 여러모로 기분 좋은 작품이었던 IQ가 올 상반기 최고였네요!
  • decca 2021.08.11 15:58
    캐릭터, 배경이 정말 잘 어우러진 신 나는 작품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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