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자유게시판에 토론의 열기가 엄청난데.......솔직히 저는 거기에 낄만큼 아는 것도 없지만.....그래도 참고로 저는 도서관에서도 상,하권은 안빌린다는......쩝.............흑...............
괜히 이얘기를 꺼내는 이유는요.........
오래간만에 도서관에 갔어요. 그런데 못보던 멋진 책들이 5-6권 쫙~~~ 있는거예요. 짙은 남색의 언뜻 백과사전류가 떠오르는 아주 고급스런...그리고 제목은 헉~~ 영어.......
버벅대며 읽어보니....스~테~픈(?) 킹 .....! 아!!!! 난 또 누구라고~~~
그런데 저자이름은 그렇게 영어면서 제목은 '그것' 헉~~~~
좀 아니란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도 장정은 정말 죽이더군요. 현란한 책들사이에서 참 멋지구리 했어요. 집에 꽂아두면 좋겠구나 싶은.................(그래도 저는 이작가는 무지하게 싫어함!)
그런 생각을 하면서 돌아서는데 비슷한 방식의 쥐색 장정의 멋지구레한 책이 눈에 쏙 들어왔어요. 무슨 책일까요?헤헤헤
사설이 너무 길었어요. 해문에서 나온 파일로반스 시리즈였지요.
이런식으로 만들어진 책..........너무 좋아요. 제가 좀 구닥다리잖아요. 펼치면서 그 책장사이에 끼는 끈(?) 도 있으면 좋았을걸 했어요. 왜 요새는 그런 끈이 없죠? 촌스런가? 저는 책읽다가 접어놓기는 너무 싫어서 손수건, 껌종이, 휴지........등등 별걸 다 꽂거든요.
도대체 무슨 말을 하려는걸까요....오늘 제가 좀 이상하네요.
어쨋든 정신을 차리고~~~~~~~~~~~
저는 S.S. 반다인 아저씨를 별로 안좋아합니다. 그 각주가 싫고 너무 현학적이고 너무 잘난척해서요. 그런데 이책은 쓱 보니 각주가 별로 안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이상하게 얇다는 생각도 들고.....그냥 너무 반다인아저씨를 무시하지 말아야쥐 ...생각하면서 즐겁게 읽었어요.
그리고 다 읽고 난 느낌은..........역시 정통이세요. 반다인아저씨는.....
해설에 보니 후기 여섯편이 전기보다 훨 낫다고 써놨던데........제가 본 전기보다(10년전에 봤음...쩝) 이작품은 정말 그런 것 같다는 느낌이예요. 일단 속도감이 대단하네요. 그러니까 사건부터 해결까지 만 하루가 걸린건가요? 범인도 어찌나 빨리 뛰어내리시는지........오호~~~
범인에 대한 추리는 처음부터 찍어놓고 계속 읽다가 후반 다가서 작가가 파놓은 함정에 여지없이 빠져 딴사람으로 한눈팔다가 그만~~~~ 히히히 그래도 추리소설 보면서 찍은 사람 바꾸다가 실패보고 으악~~~소리지르는 것도 정말 재밌잖아요. 작가와 페어플레이했다는 느낌도 들고........ 한마디로 상쾌(?) 해요.
파일로반스씨는 어찌나 아는 것도 많고 매사 신비주의에 잘난척하고 오버와 느끼함은 여전하고 특히 마지막에 범인을 잡기 위해 덫을 놓는 것조차 어찌나 어깨에 힘을 넣는지........ㅋㅋㅋ
그런데 제목은 가든살인사건인데 정작 집주인인 가든교수는 별로 등장안하는 것이 좀 이상했어요. 그래도 가장인데 .............좀 비현실적인 면............
그래도 범인이 있을 수 있으면서도 극악무도한 현실적인 캐릭터였으므로 약간의 허물들이 용서되네요..............
전에 자게에서 이 시리즈에 대해서 얘기한 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은데 ........좀 바보같은 질문이지만, 가든 살인사건 다음 시리즈는 어디까지 나와있나요?
괜히 이얘기를 꺼내는 이유는요.........
오래간만에 도서관에 갔어요. 그런데 못보던 멋진 책들이 5-6권 쫙~~~ 있는거예요. 짙은 남색의 언뜻 백과사전류가 떠오르는 아주 고급스런...그리고 제목은 헉~~ 영어.......
버벅대며 읽어보니....스~테~픈(?) 킹 .....! 아!!!! 난 또 누구라고~~~
그런데 저자이름은 그렇게 영어면서 제목은 '그것' 헉~~~~
좀 아니란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도 장정은 정말 죽이더군요. 현란한 책들사이에서 참 멋지구리 했어요. 집에 꽂아두면 좋겠구나 싶은.................(그래도 저는 이작가는 무지하게 싫어함!)
그런 생각을 하면서 돌아서는데 비슷한 방식의 쥐색 장정의 멋지구레한 책이 눈에 쏙 들어왔어요. 무슨 책일까요?헤헤헤
사설이 너무 길었어요. 해문에서 나온 파일로반스 시리즈였지요.
이런식으로 만들어진 책..........너무 좋아요. 제가 좀 구닥다리잖아요. 펼치면서 그 책장사이에 끼는 끈(?) 도 있으면 좋았을걸 했어요. 왜 요새는 그런 끈이 없죠? 촌스런가? 저는 책읽다가 접어놓기는 너무 싫어서 손수건, 껌종이, 휴지........등등 별걸 다 꽂거든요.
도대체 무슨 말을 하려는걸까요....오늘 제가 좀 이상하네요.
어쨋든 정신을 차리고~~~~~~~~~~~
저는 S.S. 반다인 아저씨를 별로 안좋아합니다. 그 각주가 싫고 너무 현학적이고 너무 잘난척해서요. 그런데 이책은 쓱 보니 각주가 별로 안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이상하게 얇다는 생각도 들고.....그냥 너무 반다인아저씨를 무시하지 말아야쥐 ...생각하면서 즐겁게 읽었어요.
그리고 다 읽고 난 느낌은..........역시 정통이세요. 반다인아저씨는.....
해설에 보니 후기 여섯편이 전기보다 훨 낫다고 써놨던데........제가 본 전기보다(10년전에 봤음...쩝) 이작품은 정말 그런 것 같다는 느낌이예요. 일단 속도감이 대단하네요. 그러니까 사건부터 해결까지 만 하루가 걸린건가요? 범인도 어찌나 빨리 뛰어내리시는지........오호~~~
범인에 대한 추리는 처음부터 찍어놓고 계속 읽다가 후반 다가서 작가가 파놓은 함정에 여지없이 빠져 딴사람으로 한눈팔다가 그만~~~~ 히히히 그래도 추리소설 보면서 찍은 사람 바꾸다가 실패보고 으악~~~소리지르는 것도 정말 재밌잖아요. 작가와 페어플레이했다는 느낌도 들고........ 한마디로 상쾌(?) 해요.
파일로반스씨는 어찌나 아는 것도 많고 매사 신비주의에 잘난척하고 오버와 느끼함은 여전하고 특히 마지막에 범인을 잡기 위해 덫을 놓는 것조차 어찌나 어깨에 힘을 넣는지........ㅋㅋㅋ
그런데 제목은 가든살인사건인데 정작 집주인인 가든교수는 별로 등장안하는 것이 좀 이상했어요. 그래도 가장인데 .............좀 비현실적인 면............
그래도 범인이 있을 수 있으면서도 극악무도한 현실적인 캐릭터였으므로 약간의 허물들이 용서되네요..............
전에 자게에서 이 시리즈에 대해서 얘기한 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은데 ........좀 바보같은 질문이지만, 가든 살인사건 다음 시리즈는 어디까지 나와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