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가을 노벨문학상 발표되면 가끔 노벨상수상작읽어보는데 소감은 참 재미없다 였습니다
흑뢰성도 그냥 의무감으로 읽어봤는데
딱 그느낌입니다
그냥 재미가없더군요
올해 하우미를 뜨겁게(?)달군 책은
투명인간, 유리탑, 흑뢰성 이 세개일텐데
유리탑의살인은 아주재미있었고
나머지 두개는 그저그랬습니다
아마 철저하게 재미만 추구하는 개인적인 독서스타일때
문이겠죠
여기다 흑뢰성 재미없다고 써도 되는거겠죠?
물론 아주훌륭한작품인거 같기는합니다
(남들이 그러네요)
저도 요네자와호노부 아주 좋아하고 거의대부분 읽은사람인데 이번 흑뢰성도 아주 대작이고 명작입니다
다만 지루해요재미없고
노벨상수상작품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