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고단샤 타이가 문고
2017년 한국어
참고로 전 원서로 읽었습니다.
사다놓은 지는 꽤 됐는데 이게 한국어로 나온다는 사실에 부랴부랴 꺼내서 읽게 됐습니다.^^
라이트노벨 레이블에서만 활동하다가 이번 고단샤의 타이가 문고라는 신레이블을 계기로 일반문예로는 첫 도전작이는 작품이 <히마리......> 1권입니다.
다만 이 <히마리.......>를 일만문예로 봐야 하느냐는 문제가 있겠네요.
제 개인적 느낌으로 말하자면 라이트노벨 보기에는 2% 부족하고
일반문예로 읽기에도 역시 2% 부족합니다. 이도 저도 아닌 섞어찌개 같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스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새책소개에도 올라왔지만 저는 어지간한 작품은 죄다 미스터리 범주에 넣을 정도로 광의 미스터리 지지파이긴 하지만 그런 저로서도 <히마리......>는 미스터리라기에는 2% 부족합니다. 궁금증을 유발하지만 이걸 미스터리로 볼 것이냐 단순 오해로 볼 것이냐라는 입장에서 저는 후자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아무튼 내용은 그냥 대학생 주인공이 유부녀(?) 만나서 일어나는 소소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