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100% 스포일러입니다. 책 아직 안 읽으신 분 절대 절대 읽지 마세요!! ^^
좀전에 막 읽고는,
엥?? 머가 반전이야??? 하다가
다시 읽어야지 하면서도 일단 우리 카페에 들어와 검색을 했습니다.
설마 했더니, 그러니까 베를린의 여인 = 카즈히코의 어머니 = 차장 = 카오루의 고모가 좋아한 사람.
이거였나봐요??
근데, 질문있어요. (위의 거가 맞다면..)
1. 그럼 찻집 하시는 (참 옛스런 표현이네요 ㅋㅋ) '롯코의 여왕'은 누군가요?
걍 아무 상관없는..극중헷갈리게 하는 캐릭터인건가요?
2. 토쿄에서 온 스스무 아버지가, 카즈히코의 아버지에게
'아니 왜 말안했어?' '깜짝 놀래키려고 했죠'
이거요.. 이건 롯코의 여왕과 인사하고 난담에 말하는거라 롯코의 여왕을 말하는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고,
'아니 자네하고 재혼한 사람이 그 베를린의 여인인걸 왜 말안했어? ' ' 놀래키려고요'
이건가요??? ^^;;;
3. 그럼 바람피는 -_-; 카오루 고모부는 그냥.. 책 말미에 있던 표현대로
호큐전철 직원이었는데 선보고 고모랑 결혼하고, 그리고 카오루네 집안 들어와서 고모의 큰오빠(카오루 父)와 작은오빠(카오루 삼촌까지 죽인 '그냥' 남자 ^^; 인건가요???? 고모는 원래 동성애 취향(?)이 있다가 억지로 선봐 결혼한거라 애정이 없는거고??
근데, 그럼, 왜 큰오빠/작은오빠는 고모부 결혼을 반대했을까요? 걍 그 사람 인격이 별로라?? ^^;;;
궁금한점이 많네요 ^^; 답변 주심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좀전에 막 읽고는,
엥?? 머가 반전이야??? 하다가
다시 읽어야지 하면서도 일단 우리 카페에 들어와 검색을 했습니다.
설마 했더니, 그러니까 베를린의 여인 = 카즈히코의 어머니 = 차장 = 카오루의 고모가 좋아한 사람.
이거였나봐요??
근데, 질문있어요. (위의 거가 맞다면..)
1. 그럼 찻집 하시는 (참 옛스런 표현이네요 ㅋㅋ) '롯코의 여왕'은 누군가요?
걍 아무 상관없는..극중헷갈리게 하는 캐릭터인건가요?
2. 토쿄에서 온 스스무 아버지가, 카즈히코의 아버지에게
'아니 왜 말안했어?' '깜짝 놀래키려고 했죠'
이거요.. 이건 롯코의 여왕과 인사하고 난담에 말하는거라 롯코의 여왕을 말하는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고,
'아니 자네하고 재혼한 사람이 그 베를린의 여인인걸 왜 말안했어? ' ' 놀래키려고요'
이건가요??? ^^;;;
3. 그럼 바람피는 -_-; 카오루 고모부는 그냥.. 책 말미에 있던 표현대로
호큐전철 직원이었는데 선보고 고모랑 결혼하고, 그리고 카오루네 집안 들어와서 고모의 큰오빠(카오루 父)와 작은오빠(카오루 삼촌까지 죽인 '그냥' 남자 ^^; 인건가요???? 고모는 원래 동성애 취향(?)이 있다가 억지로 선봐 결혼한거라 애정이 없는거고??
근데, 그럼, 왜 큰오빠/작은오빠는 고모부 결혼을 반대했을까요? 걍 그 사람 인격이 별로라?? ^^;;;
궁금한점이 많네요 ^^; 답변 주심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1. 롯코의 여왕은 혼선을 주기 위한 말씀하신 대로 완전 별개의 인물입니다.
2. 네 이해하신 것이 맞습니다. 타이밍을 그렇게 배치해서 롯코의 여왕을 말하는 것일거라고 짐작하게 만들지만 사실 그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집에 온 이후이기 때문에 집에 와서 그 아내를 보고 하는 이야기가 되는 것이죠.
3. 바람피는 고모부는 그냥 직원이었다가 선봐서 결혼한 것이 맞고, 큰오빠와 작은오빠를 죽인 것은 카즈히코의 어머니입니다. 큰오빠는 자기가 사귀다 냉정하게 버린 여자가 여동생에게 접근하는 것을 알고 뭔가 속셈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고 그게 아니더라도 동성애를 허용할 수 없었으니 죽이려고 했겠죠. 그게 우연히도 공습상황과 맞물려서 정당방위였다 하더라도 카즈히코의 어머니가 죽인 것은 사실이고요. 작은 오빠는 카즈히코의 집에 돈이 있다고 생각해서 돈을 뜯어내려다가 도리어 살해 당했습니다. 형이 가지고 있던 그 옛날 총에 의해서 말이죠.
뭐 결혼을 반대했던 건 그냥 일개 사원인데 집안가업을 차지할 수도 있으니 마음에 안 들어서였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