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첫 글입니다.
최근 맥파이를 아주 재밌게 읽었는데, 혹시 이와 유사하게 현대를 배경으로 한 서양의 본격추리가 또 없을까요?
요즘 서양소설은 대부분 스릴러던데, 본격추리로요.
지금까지 재밌게 읽은 서양의 현대 추리는 스틸 라이프, 레이븐 블랙, 네 번째 문, 맥파이살인사건 등입니다.
스틸 라이프 이후의 시리즈도 쭈욱 있던데, 스틸 라이프 읽는데 너무 지루한 경험이 있어서 망설이는 중입니다.
본격추리가 아닌 것들로는 검은 수련 등 미셀 뷔시 시리즈, 스노우맨 등 해리 홀레 시리즈, 맥베스 순경 시리즈 등을
읽었습니다. 특히나 저는 맥베스 순경 매니아인데 너무 뜸하게 나오더군요. 이거 33권까지 다 나오겠지요?
예전 본격추리로는 엘러리 퀸 시리즈, 파일로 밴스 시리즈, 딕슨 카 시리즈를 읽었습니다. 카나리아 살인사건 등.
많은 추천 바랍니다.

‘알렉산더 맥콜 스미스’나 ‘앨런 브래들리’도 괜찮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틸 라이프> 이후 쭉 읽는 것은 나쁘지 않습니다. 앞으로 나올 작품이 많으니까요.
맥베스 순경 시리즈는 1권부터 출간됐으니 아마 천천히 다 나오지 않을까요. 일단 기대해 봅니다.
그럼 즐거운 미스터리 생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