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에 필립 말로 시리즈를 접하고 푹 빠져서 천천히 읽어나가고 있는데요, 이런 분위기에 남녀 탐정이 등장하는 소설이 있을까요? 로맨스 유무는 상관 없습니다.
버디물이면 금상첨화지만 안녕 내 사랑에 나왔던 앤 리오단 정도여도 괜찮습니다... 둘이 같이 수사하길 기대했는데 나중에 빠져서 아쉽긴 했습니다만.
새벽의 데드라인도 처음 만난 남녀가 사건을 해결하려 한밤중의 도시를 질주한다는 추천을 듣고 읽어봤는데, 재미는 있었지만 이보다는 더 무거운 분위기를 찾고 있어요. 비정하고 냉혹하다는 수식이 어울렸으면 좋겠습니다.
이거저거 까다롭게 따지는 것 같아서 민망하지만 혹시나 싶어서 여쭤봅니다...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