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4843 댓글 4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추천 리스트 덧글을 다는 곳이에요.

하우미 만의 추리소설 리스트를 만들어 봅시다.

덧글 다시기 전에 다시 한번 확인하세요.

작성요령 <-꼭 눌러 주세요!!
  • 헤이스팅스 2007.07.03 14:40
    허헛. 1등이네요.
    1. <이유> 미야베 미유키
    -아파트에 사는 당신, 이 책을 읽고 나면 소름이 끼치며 옆집에 빈대떡을 들고 달려갈지도 모른다.
    2. <팔묘촌>, 요코미조 세이시
    - 푸근한 마음이 느껴지는 시골에서 이런 호러물이..;;
    3.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애거서 크리스티
    - 사상 최고의 추리소설(이라지만!)! 뒷통수를 가격당한 듯한 충격을 만끽하시길!
  • 바너비로스 2007.07.03 18:02
    1. Y의 비극, 엘러리 퀸
    - 모든 요소를 갖추었지만 단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추리소설의 완성형
    2.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애거서 크리스티
    - 아직도 그 마지막을 읽을때의 신선했던 충격을 잊지 못한다
    3. 점성술 살인사건, 시마다 소지
    - 위의 두 거장 엘러리 퀸과 크리스티 여사마저도 탄복할만한 트릭
  • maettugi 2007.07.03 18:16
    1. 9마일은 너무 멀다 - 케멜먼
    황금기의 매력을 느낄 수 있으면서도 현대적 감각이 잘 살아있는 세련된 퓨전요리같은 단편집
    2. 시소게임 - 아토다 다카시
    2년내 근작을 꼭 넣어야 하는 특성상 넣었습니다. 전 작품이 특상은 아니지만 많은 메뉴와 기묘한 맛을 자랑하는 분식집같은 단편집.
    3. 화요일클럽의 살인 - 크리스티
    포와로 수사집과 더불어 크리스티 여사님의 단편집 양대산맥. 그야말로 호화로운 코스요리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 decca 2007.07.03 18:42
    카구라님 덧글입니다.

    추리소설 입문자들에게 권한다는 의미에서 골라봤습니다.
    1.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서 크리스티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미스터리의 명작

    2. 황제의 코담뱃갑, 존 딕슨 카
    이 트릭을 맞춘 당신은 이미 명탐정.

    3. 열세가지 수수께끼, 애거서 크리스티
    코난의 할머니라고 해도 믿겨질 미스마플의 수수께기 풀기
  • 짱구 2007.07.03 19:10
    1.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아가사 크리스티.
    고립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수수께끼. 많은 모방작을 낳은 위대한 작품.
    2.점성술 살인사건-시마다 소지.
    트릭 만으로도 읽을 가치가 있다.(김전일 나쁜 놈^^)
    3.13계단-다카노 가즈아키.
    사형제도에 대해서 한 번쯤 생각해 보게 하는 작품. 트릭도 훌륭했다.

    평소에 트릭이 강한 작품은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뽑아놓고 보니 전부 트릭이 훌륭한 작품이네요. 음, 의외네.
  • Sherry 2007.07.03 20:00
    1. 외딴섬 악마 - 에도가와 란포
    음울한 짐승과 이 작품을 통해 일본 대표 추리 소설가 에도가와 란포의
    스타일을 한번에 알 수 있다.

    2. 점성술 살인사건 - 시마다 소지
    추리 소설의 트릭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면 일단 읽고...

    3. 팔묘촌 - 요코미조 세이시
    긴다이치 코우스케보다 김전일을 먼저 알게 된 당신에게 추천.
  • KenSmith 2007.07.03 20:09
    1. 살육에 이르는 병 - 아비코 다케마루
    : 다쓰 베이더 말씀하시길 " I'm Your Father."
    2. 종신검시관 - 요코야마 히데오
    : 짧지만 강합니다. 감동이 있습니다. 여운이 있습니다.
    3. 화차 - 미야베 미유키
    : "무이자~ 무이자~ 아무 이유 없어!" 조심합시다.
  • 나혁진 2007.07.03 20:53
    요즘은 좋은 미스터리가 워낙 많아 딱 3편은 너무 어려워요 T.T

    1. 나일 강의 죽음 - 애거서 크리스티
    수많은 크리스티의 걸작 중에서도 특히 공정함과 트릭이 돋보인다

    2. 황제의 코담배 케이스 - 존 딕슨 카
    몰아치는 폭풍 같은 반전의 연속, 진정 놀라운 트릭

    3. 시티즌 빈스 - 제스 월터
    트릭은 없어도 깊은 감동과 즐거운 유머가 있다
  • 비틀매니아 2007.07.04 00:14
    1. 음울한 짐승 - 에도가와 란포
    변태적이면서 기발한, 언젠가 한번쯤은 망상해 보았을 듯한 기묘한 판타지가 확고한 논리와 결합하여 명작으로 탄생되었다!!

    2. 수정마개 - 모리스 르블랑
    천하무적, 신출귀몰이라 불리는 뤼팽이 정말 체면이 말이 아닐 정도로 된통 당합니다. 뤼팽은 과연 어떤 대역전극을 이뤄낼 것인가? 끝까지 흥미진진이라는 말은 이런 작품에 쓰는 것.

    3. 흑과 다의 환상 - 온다 리쿠
    네 사람의 이야기와 그들이 털어놓는 자잘한 추리 소품들. 순문학적인 전개와 흥미있게 나열되는 미스터리들의 조화가 여러 모로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 decca 2007.07.04 00:27
    콰지모도님의 덧글

    하드보일드를 좋아하는 저로선.

    1.기나긴 이별 ,레이먼드 챈들러
    추리소설과 주류문학을 같이 맛보고싶다고? 그럼 기나긴 이별을 읽어보십시오~

    2.800만가지 죽는방법 ,로렌스 블록
    마지막 대사와 함께 눈물이 주룩주룩

    3. 경관혐오 ,에드 맥베인
    경찰소설의 효시! 동서판 뒤에 수록된 <한밤중의 공허한 시간>은 필독!
  • Y키키 2007.07.04 00:33
    1. 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 - 페터 회
    - 시리게 아름다운, 하얀 매력을 뿜어내는 아름다운 소설.
    2. 환상의 여인 - 코넬 울리치
    - 고전일 줄 알고 읽었더니 현대에 와서 읽어도 먹히는 멜랑콜리함~
    3. 안녕 내 사랑 - 레이몬드 챈들러
    - 하드보일드, 말로의 매력에 푹~ 겉은 터프한 척 무뚝뚝해도 속은 누구보다 따뜻한 남자를 만나는 듯한...
  • 임희정 2007.07.04 02:54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눈이 멀어(;;;) 슥, 내밀어 보네요. 저도 초보지만 감히 말씀드려보자면

    1. 옥문도 - 요코미조 세이시
    모든 비극은 삐뚤어진 마음에서 비롯된다. '일본 미스터리'의 정수를 보여주는 듯한 작품. (2005년도 출간이군요. 2년내 근작에 해당하나요?)
    2. Y의 비극 - 앨러리 퀸
    정교한 트릭, 논리적 추리, 의외의 결말, 그리고 정서적 동요까지. 완벽한 추리소설에 가장 가까운 작품.
    3. 화형법정
    논리와 비논리 환상과 사실의 경계를 흔들어놓는 작품. 카의 최고 걸작은 아닐지라도, 가장 매혹적인 작품.
  • 연꽃 2007.07.04 03:23
    1.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애거서 크리스티
    : 이 작품을 읽지 않고 추리소설을 읽었다 논하지 말라
    2. Y의 비극 - 앨러리 퀸
    : Y? why? 슬프도록 어처구니없는 비극의 시작..
    3. 살육에 이르는 병 - 아비코 다케마루
    : '줘도 못먹냐?' 범인의 이름을 알고도 당할 수밖에 없는 반전의 극단!
  • 송현제 2007.07.04 04:35
    1. 살육에 이르는 병
    서술 트릭에 제대로 속았다

    2. 시계관 살인사건
    신본격 미스테리의 대표작

    3. 셜록홈즈의 유언장
    19세기 명탐정과 20세기 잔혹 범죄의 만남
  • 라블루걸 2007.07.04 04:48
    1. 애크로이드 살인 사건 - 애거서 크리스티
    정통 추리소설이냐, 반칙이냐 그 논란은 현재에도 계속된다.

    2. 팔란티어 - 김민영
    살인사건의 범인이 즐겼다는 온라인 게임에 접속해서 단서를 찾는 프로그래머 주인공. 과연 진실은?
    추리소설적 요소와 판타지 소설 소재를 절묘하게 결합해, 당시 하이텔에 연재되어 당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한 통신 소설.

    3. 망량의 상자 - 교고쿠 나츠히코
    일본식 기괴함이 넘치는, 일본적 추리소설을 읽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

  • 키안 2007.07.04 05:06
    최근 작가들의 일본 미스터리 위주로 골라보겠습니다 ^^

    1. 흑과 다의 환상 - 온다 리쿠
    절묘하게 맞아들어가는 네 사람의 사정과 맛을 내듯 여기저기 박혀 있는 미스터리. 이 책을 읽고 나면 꼭 그 섬의 '환상'적인 분위기를 느끼러 가 보고 싶어질 것이다

    2. 오듀본의 기도 - 이사카 코타로
    '이사카 월드'에 빠지기 위해 반드시 거쳐가야 할 입문서.

    3. 바티스타 수술 팀의 영광 - 가이도 다케루
    경쾌하고 톡톡 튀는 분위기에 두 탐정의 콤비플레이를 즐겁게 읽을 수 있는 메디컬 미스터리
  • 문상용 2007.07.04 06:09
    1. [옥문도] - 요코미조 세이시
    기획과 내용은 더 말할 나위없고 거기에 더해 만듦새,커버디자인에 이르기까지...우리 추리소설 출판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책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지 않을까?

    2. [탈선] - 제임스 시겔
    스릴러 장르를 음지에 양지로...'모중석 스릴러 클럽'의 위대한 성공 신호탄. 10편까지 나오면 인기투표라도...

    3. [와일드 소울] - 가키네 료스케
    느리지만 뚜벅뚜벅 힘차게... <'블랙캣' 시리즈> 6번타자. (다른 것두 빨리 손을 대야 할텐데...-.-;;) 당신이 미스테리를 포기하지 않으면 매니아들도 결코 포기하지 않습니다. (롯데 자이언츠 응원구호 <선수가 포기하지 않으면 팬들도 포기하지 않는다!> 에서 인용.) '영림 카디널' 화이팅!!!
  • Dr.Lee 2007.07.04 19:15
    1. 황제의 코담배갑 - 딕슨 카

    고수에겐 요란한 무기도 필요없다. 트릭의 거장 딕슨 카의 손가락 하나로 당신은 혈도를 찍혀 '완전제압' 당하고 말 것이다.

    2. 망량의 상자 - 교고쿠 나츠히코

    약간의 인내와 열린 마음을 갖고 있다면 당신은 이 두꺼운 책에 담긴 재미를 200% 느낄 수 있다. 요괴 전문 작가와 요괴 전문 번역가(이건 좀 미안한 말인데)와 요괴 전문 출판사(이것도 어헛)의 덕으로 한국에 소개된 특이한 작품.

    3. 시계관 살인사건 - 아야츠지 유키토

    관시리즈를 미친듯이 찾아 헤맬 필요 있습니까. 관시리즈의 정수는 바로 이 시계관인 것을요. 일본 추리소설도 절대로 '꿀리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해 낸 무서운 소설.
  • 보야 2007.07.04 19:22
    1. 점성술 살인사건 - 시마다 소지
    - 전설의 살인사건을 풀어나가는 우울한 점성술사 미타라이 기요시의 대표적 활약상

    2. 옥문도 - 요코미조 세이시
    - 이 소설을 읽지않고서 일본 추리소설을 읽었다는 말은 하지마라, 일본 특유의 향토적 느낌과 과감한 트릭의 교묘한 조화, 독자는 그 속에서 빠져나올수 없다.

    3. 살육에 이르는 병 - 아비코 다케마루
    - 물리적 트릭이 아닌 말로 이뤄진 서술 트릭이 나의 뒷통수를 강타한다. 짧지만 그의 감각적 글솜씨를 느끼기엔 충분하다.
  • jasmin85 2007.07.05 02:39
    저는 고전중에서 2편, 최근작 1편을 골라 보았어요.

    1) Y의 비극 (엘러리퀸) : 황금기 미스터리의 전형성(명탐정, 논리적 추리과정, 기묘한 트릭, 의외의 결말)을 두루 갖춘 명작

    2) 황제의 코담배갑 (존 딕슨 카) : 트릭의 황제라는 명성이 헛되지 않는 정교한 트릭이 일품인 걸작

    3) 시계관 살인사건 (아야츠지 유키토) : '한정된 공간, 연속살인, 트릭과 반전, 쾌도난마식 해결...' 미스터리 키드가 거장에게 바치는 헌정서는 '십각관 살인사건'이 아니라 바로 이 작품이다
  • monocube 2007.07.05 10:30
    1.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서 크리스티)

    추리소설에 입문하고 싶다면 가장 먼저 추천할 만한 클리세적인 작품.

    2. 용의자 X의 헌신 (히가시노 게이고)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은 트릭의 깔끔함과 어느정도의 문학적 수준 그리고 대중성을
    고로 갖추었다. 그와 더불어 감동까지... 이 모두를 고루 갖추기란 절대 쉬운일이 아니다.
    그 중 용의자 X의 헌신은 백야행과 함께 히가시노 게이고의 최상의 자리에 있다.

    3. 장미의 이름 (움베르토 에코)

    추리소설이 단순 장르문학의 틀에서 벗어나게 해준 어쩌면 이건 추리소설계의 혁명이다.
  • 보리차 2007.07.06 04:07
    하우미의 유령회원이지만, 이벤트에 참가해봅니다^^;

    1. 우부메의 여름 (교고쿠 나츠히코)
    요괴와 불가사의의 세계 - 동양적이고 괴기스러운 느낌이 물씬 나는,
    여름에 딱 어울리는 추리소설.

    2. 살육에 이르는 병 (아비코 다케마루)
    마지막장을 읽을 때 망치로 뒷통수를 후려치는 듯한 느낌!

    3. 살인자들의 섬 (데니스 루헤인)
    고립된 섬의 숨겨진 비밀 - 뛰어난 흡입력과 묵직한 여운.
  • 우쿄 2007.07.06 10:35
    1.Y의비극(엘러리 퀸)
    "명품"이란 바로 이런 소설을 두고 하는 말이다!

    2.황제의 코담배케이스(존 딕슨 카)
    왠만한 추리소설 트릭은 전부 간파한다고 자만하는 당신. 이 책을 보고나면 거장에 대한 존경심과
    함께 겸손해지는 자신을 느낄수 있을것이다.

    3.살육에 이르는 병(아비코 다케마루)
    추리소설은 두번 보기 힘들다고? 천만에 말씀 이 책은 반드시 두번 봐야 할것이다.
    자신이 무엇에 속았는지 궁금하다면...
  • 물만두 2007.07.06 22:14
    1. 점성술 살인사건 - 시마다 소지
    - 일본 추리소설은 어떤 것이다라는 정석을 보여주는 작품
    2. 800만가지 죽는 방법 - 로렌스 블록
    - 울어도 좋은 추리소설
    3. 아웃 - 기리노 나쓰오
    - 이 작가의 어둠의 깊이는 어디까지일까가 궁금하다.
  • 월리엄스 2007.07.07 20:13
    1. Y의 비극
    추리소설의 교과서라고 할 수 있는 작품. 무조건 추천!!!!

    2.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수많은 대작을 집필한 애거사 여사의 대표작.

    3. 점성술 살인사건
    본격 추리물의 로망을 느낄 수 있는 작품.
  • polaris 2007.07.08 04:52
    1. 그레이브 디거 - 다카노 가즈아키
    악몽같은 대추격전이 시작됐다.
    도쿄를 종단하기 위한 주인공의 눈물겨운 사투와 인간승리를 그린 한 편의 휴먼 드라마이자 유혈이 낭자한 액션 활극. 현대 엔터테인먼트 소설의 극한.

    2. 외딴섬 악마 - 에도가와 란포
    태초에 에도가와 란포가 있었다. 일본식 괴기 모험 소설의 원조, 모든 것의 시작은 이 한 권으로부터.

    3. 사라진 마술사 - 제프리 디버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같은 상투적인 문구 따위는 우습게 만들어 버리는 반전의 향연.
  • 이선구 2007.07.08 05:22
    1. 윈터앤나이트 - S..J. 로잔
    콜럼바인 사건, 조승희 사건은 왜 일어날까, 답이 이 안에 있다.

    2. 미션플래츠 - 윌리엄랜데이
    과거의 죄는 그림자를 드리운다.

    3. 숲을 걸어가는 길 - 콜린 덱스터
    영국식 본격 미스테리의 정점
  • 프랭보우 2007.07.08 07:16
    저도 살포시.. 꼽사리를...

    정말.. 추리소설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는 사람에게 자신있게 추천하라고 하면...

    서양 1, 동양 1로 추천하면...

    1. 흑거미 클럽... (아시모프)
    로봇시리즈의 바로 그 작가.. 아시모프가 소품집과 같은 추리 단편집을 출간했었습니다... 애거서 크리스티의 화요일 클럽의 살인의 미국판이라고 할까... 하지만... 크리스티의 단편들은 피튀기는(?) 사건인데 반해 아시모프의 흑거미 클럽은 말그대로 소품 같은 가벼운 사건, 사고로 채워져 있습니다.... 여기에는 잔혹한 연쇄살인범도 유산을 노리는 냉혹한 살인자도 질투심에 눈먼 불쌍한 사람도 등장하지 않습니다.... 오직 시간을 때우려고 클럽에 찾아온 노인네들과 웨이터만 있을 뿐... 초심자들이 읽기에는 딱일 것 같은 작품....

    2. 옥문도(세이지)

    옥문도야 말로 가장 일본적인 작품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섬이라는 고립된 공간은 개화가 되고 전쟁을 치뤘지만 외부와의 교류는 차단되어 있어 옛 일본의 전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재정적으로는 쇼군과 같은 선주 가문이 주민들을 지배하고 있으며... 정신적으로는 섬의 주지스님이 선주 가문과 연계되어 섬을 통치(?)하고 있습니다.... 2차 대전에 참전하기 위해 선주 가문의 계승자가 전쟁을 나가고.... 전우라고 하는 사람이 섬에 방문하여 계승자가 살아 있다는 이야기와 김전일이 섬에 도착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추리소설을 몇권 읽지 않은 제 친구가 가장 잼있었다고 하는 작품...^^

    3. 레이븐 블랙
    영림카디널에 나온 최신판으로 골드 대거상 수상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멀리는 애거서 크리스티나 도로시 세이어즈.... 가깝게는 콜린 덱스터, 미네트 월터스(울나라에 소개된 작가들만 놓고 볼때...) 같은 작가들과 분위기가 비슷합니다.... 조용한 시골과 시시콜콜한 것 까지 서로에 대해 모두 알고 있는 지역 주민들...

    하지만... 한 소녀의 죽음을 파헤치기 위해서는 주민들이 그 소녀에 대해 모르는 사실을 알아내야 합니다.... 간만에 만나는 퍼즐 미스테리....^^
  • 홈즈 2007.07.08 19:39
    비교적 최근에 읽은 것 중 골라 봤습니다. 이때까지 읽었던 것 중 3개만 뽑으라면 너무 힘들 것 같아서요.

    1. 기나긴 이별 (레이먼드 챈들러)

    : 필립 마로우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작품. 이야기 구조와 표현 모두 일품.

    2. 숲을 지나가는 길 (콜린 덱스터)

    : 음흉한 노인네 경감이 밉지 않음. 읽으면서 영국 시골마을이 저절로 그려짐.

    3. 웃는 경관 (펠 바르, 마이 슈발)

    : 에드 멕베인의 87분서 시리즈와 비슷하지만 북유럽을 배경으로 한다는 점에서 일단 시원함. ^^
  • blue bear 2007.07.08 20:48
    1. 모르그가의 살인사건 - 에드가 앨런 포
    모든 추리소설은 이분으로 부터!
    2. 빅 슬립 - 레이몬드 챈들러
    두말이 필요없는 필립말로의 탄생
    3. 살인자들의 섬 - 데니스 루헤인
    반전과 반전 그리고 슬픔들...
  • 행인 2007.07.09 06:37
    요즘 느낀 점을 중심으로 선택했습니다.
    1. ABC살인사건(애거사 크리스티)
    최근에 읽은 몇몇 작품에서 이 작품의 트릭을 그대로 사용한 것을 보고 새롭게 평가하게 되었습니다. 나무는 숲에 숨겨라.
    2. 점성술 살인사건(시마다 소지)
    신본격의 문을 열었다는 점과 만화에서 트릭이 재사용되었다는 단점이 있지만 놀라움이 가시지는 않습니다. 매력적인 탐정의 출연도 무시 못하죠.
    3. 쟈칼의 날(프레데릭 포사이드)
    암살자에 대한 소설 중 이 소설을 능가하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치밀한 준비와 꼼꼼한 노력과 더불어 암살자를 막을려는 형사들의 노력도 재미와 긴장감을 줍니다.
    많은 작가들의 작품이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가고, 다른 분들도 많은 작품을 소개하였네요.
    사실 백권을 꼽아라한데도 충분히 선택할 수 있는데 세 편은 너무 힘드네요.
  • 블랑세 2007.07.10 22:18
    1.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아가사 크리스티)
    - 영원한 추리소설의 여왕이자 트릭이란 트릭은 다 써먹은 크리스티 여사의 베스트작.

    2. 우부메의 여름 (교고쿠 나츠히코)
    - 시리즈 1편의 충격. 후속편들이 여러 분야의 전문지식(?)을 필요로 해서 거리감을 느끼기 쉽지만 우부메는 그런게 없기 때문에 다가가기 쉬우며 처음 읽는 사람에겐 장광설이란 말의 의미를 뼈저리게 느낄수있다; (특히 광골의 꿈에서는 밀교+일본불교 용어가 짬뽕이되서 나오기 때문에 읽고나서도 뭔 말인지 알수가 없;;)

    3. 점성술 살인사건 (시마다 소지)
    - 김전일만 없었어도!!!!!!!
  • 하제 2007.07.11 05:15
    1.교고쿠 나츠히코 : 우부메의 여름
    - 제목에 여름이 들어가서인지 여름에 왠지 더 읽고 싶어지느소설

    2.에도가와 란포 : 음울한 짐승

    - 영원한 고전이죠 그란포 특유의 분위기는 말할것도없음.

    3.미야베 미유키 : 이유

    - 미야베 미유키의 모든 책을 읽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작품
  • lisbon 2007.07.11 17:18
    2005년에 저도 했군요;; 고것들 빼고 비교적 최근에 읽은 것만으로.
    1. 옥문도
    갖가지 서술 트릭과 현학적 트릭에 지쳐갈 즈음, 홀연히 나타난 더벅머리 ㄱㄷㅇㅊ ㄱㅅㅋ
    2. 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
    세상에 냉소적이지만 한 아이를 사랑했던 한 여자의 은근 여성 액션 다이하드
    3. 블랙 달리아
    잔혹해서 매혹적이지만, 죽은 베티 쇼트를 찾아 인터넷을 뒤지지는 말기를.
  • 2007.07.12 03:11
    1. 점성술 살인사건 -시마다 소지
    이렇게 멋진작품을 유명한 탐정의 손자한테 스포일러 당해버리다니 ㅠㅠ
    2. 본콜렉터 - 제프리디버
    CSI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추리의 세계로 뛰어들때 읽어보면 좋을작품~
    3.y의 비극 -엘러리 퀸
    고전을 하나 넣으라고 한다면.. 엘러리퀸의 이 작품!!
  • 사다드 2007.07.12 14:58
    1. Y의 비극 - 엘러리 퀸
    나에게 영화를 만들 기회가 생긴다면 반드시 이 작품을 영화화 하겠다!!!

    2. 장미의 이름 - 움베르트 에코
    원작의 영화화. 지적 유희. 여러 역사소설에 영향을 줌. 대충 이것저것 다 붙이면 이만한 소설이 다시 나오기는 쉽지 않을듯.

    3. 초콜릿칩 쿠키 살인사건
    일상적이고 소박하며, 따뜻하고 유쾌한 추리소설. 꼭 거창한 사건일 필요는 없다는 점에서 우리나라 추리소설가들은 반성해야하지 않을까.
  • ketchup 2007.07.12 20:29
    1.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애거서 크리스티
    이 책을 처음 읽은 게 20년도 훨씬 전이군요. 몇 번을 읽어도 감탄하고 마는 책이면서
    추리소설을 접해보고자 하는 사람들에겐 가장 먼저 추천하게 되는 책입니다.
    이 책 한권으로 저는 여사의 노예가 되었습니다~

    2. 점성술 살인사건 - 시마다 소지
    트릭을 만화책 덕분에 알고 봤지만 이 책이 조성하는 분위기가 더 마음에 들었던 책입니다.
    꽤 두꺼운 책이었지만 숨 쉴틈 없이 읽어버렸습니다.

    3. 백야행 - 히가시노 게이고
    히가시노 게이고의 다른 책들을 읽으며 솔직히 별 감흥이 없었습니다.
    뭔가 추리소설의 아우라가 부족한 잘 팔릴만한 통속소설의 느낌이랄까.
    하지만 백야행은 정말 달랐습니다.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가슴을 짓누르는 느낌에 한동안 멍했습니다.

    다른 분들의 목록과 중복이 많네요..;; 역시 좋은 책은 모두가 비슷하게 느끼기 때문이겠죠?
  • acrobat 2007.07.12 22:17
    몇 년 전 했던 리스트에서 꼽았던 것을 제외하고 선정해 봤습니다.

    1. 폭스 이블 - 미네트 월터스
    고전 추리소설의 전통을 충실하게 계승하면서도 현대 추리소설의 색채를 잃지 않는다. 사건 자체로도 사건 내적으로도 훌륭한 미스터리.

    2. 나인 테일러스 - 도로시 세이어스
    황금기 추리소설들에서 맛볼 수 있는 각양각색 요소들이 이 작품 한 편 속에 거의 대부분 녹아들어 있다. 종 치는 방법같은 건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좋다.

    3. 이유 - 미야베 미유키
    미야베 미유키의 시선은 낮고 넓게 퍼진다. 뚜렷한 주제를 제시하면서도 섯불리 규정짓지 않는 섬세한 태도는 미야베 미유키의 작품 중 단연 최고.
  • 케인즈 2007.07.13 01:39
    1. 숲을 지나가는 길 - 콜린 덱스터
    완벽한 고전추리소설의 현대 버전. 게다가 영국식 유머의 진수를 맛 볼 수 있다.

    2. 독수리는 내리다 - 잭 히긴스
    남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어떤 종류의 남자가 존재하는가. 이 책에 답이 있다.

    3. 백야행 - 히가시노 게이고
    이보다 더 온전한 희생이 있을 수 있을까? 아무도 따라하지 못 할, 아무도 따라해서는 안되는 온전한 희생이 이 안에 담겨있다.
  • its 2007.07.14 18:01
    1. Y의 비극 - 엘리리 퀸
    엘러리 퀸 추리 소설의 진수. 기묘한 살인사건 뿐만 아니라 폐쇄된 듯한 배경과 음울한 인간 군상들이 엮여져 그야말로 '읽는 맛'이 나는 소설.

    2. 시티즌 빈스 - 제스 월터
    개인에게는 비극적인 사건이지만 사회적으로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가? 유머와 카타르시스를 한번에 느끼고 싶다면 이 소설을 읽으라.

    3. 살육에 이르는 병 - 아비코 다케마루
    당신은 이미 다시 읽고 있다!
  • 올드보이 2007.07.15 02:20
    유명한 고전은 전부 추천해 주셨으니,

    1. 그로테스크 , 기리노 나쓰오
    처절하고 섬뜩한 인간 심리묘사로, 인간에 대한 공포를 느꼈다.
    나는 이 작품 하나로 '기리노 나쓰오' 여사의 추종자가 되었다.

    2.점성술 살인사건 , 시마다 소지
    김전일 만화가가 앞에 있다면, 한대 때려주고 싶은 기분이 들게 하는...
    일본에 이런 작가가 있다는게 부럽게만 느끼게 해준.
    어떤 서양 고전에 비교해봐도, 전혀 뒤지지 않는 놀랄만한 (신)본격 작품.

    3. 800만가지 죽는 방법 , 로렌스 블록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며, 아련한 슬픔을 느끼게 해준 작품.
    이 작품을 머리속에 떠 올릴때마다, 다시 읽고 싶다는 강렬한 충동을 느끼게 된다.
  • 언터처블 2007.07.16 00:40
    무려 일주일을 멋진 코멘트 작문에 허비했다는;;

    1.< 핑거스미스 > - 세라 워터스
    사랑,모험,액션,추리,반전,동성애 등등 센세이션 소설이 갖추어야 할 모든 것을 완비한 센세이션 소설의 완결판,결정체,집대성,금자탑,최고봉,종착역!!!

    2. <당신을 닮은 사람> - 로알드 달
    금세기 최고의 단편소설가가 전하는 급이 다른 반전의 삼단 콤보!!!

    3. <십각관의 살인> - 아야츠지 유키토
    전 인류를 경악의 쓰나미로 덮친 마지막 단 한마디... 그것만으로도 족하다!!!
  • 현묵 2007.07.16 07:15
    세개만 고르려니 너무 힘드네요... 코멘트 다는 것보다 책을 고르는 것이 훨씬 힘들었습니다;

    1. 스위트 홈 살인사건 - 크레이그 라이스
    따뜻하고 정겨운 코지 미스터리? 귀여운 아이들, 사랑스런 엄마, 어린시절의 추억과 놀이, 로맨스, 맛있는 음식들까지 등장하지만 밸런스가 흔들리지 않아서 좋다.
    이런 '스위트 홈'에 결코 어울리지 않을법한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용의자들, 형사들까지 몰려들지만, 귀여운 세남매가 이 사건을 어떻게 풀어나가는지 줄거리만 따라가도 즐겁다. 거창한 트릭은 존재하지 않아도 흐뭇한 소설.


    2. 다섯번째 여자(발란더 시리즈) - 헤닝 만켈
    잔혹한 폭력은 결국 연속되는 비극을 불러오고 만다. 잔인하고 선정적인 묘사는 없지만 수사 과정을 지켜보다보면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 때문에 인간이 두려워지는 소설.
    너무도 인간적이고 평범한 수사관 발란더와 그의 동료들을 구경하는 것도 쏠쏠한 재미.


    3. 레이븐 블랙 - 앤 클리브스
    마을 사람들 누구나 서로 면식이 있을 정도로 작은 시골 마을.
    그러나 사람들 마음속에는 제각기 불과 얼음이...... 그것을 끄집어 낸 사람은 누구인가?
  • 하늘타리 2007.07.17 09:37
    1. 화차 - 미야베 미유키
    인간답게 살고자 할수록 인간다움을 포기할 수밖에 없게 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기 위해 자신을 지워야만 하는 개인, 바로 이 사회와 개인의 긴장감 속에서 범죄가 발생한다. 비극적 현실에도 불구하고 희망은 인간에게서 찾을 수밖에 없고, 그리고 찾을 수 있다는 잔혹하지만 따뜻한 최고의 작품.

    2. 아웃 - 기리노 나쓰오
    흔히들 평온한 일상이라고 말하지만, 그런 일상이 어떤 이들에게는 얼마나 잔혹한 것인지, 그런 일상의 잔혹함으로부터 탈출하기 위해 시체를 토막내는 잔혹함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아이러니. 최소한의 인간적인 믿음 조차도 거부할 수밖에 없는, 도착적 공감 외에는 소통과 연대는 없다는 참혹한 어둠. 같은 문제의식의 상반된 시각과 해법을 보이는 미야베 미유키와 짝꿍으로 읽으면 재밌을 듯.

    3. 장미의 이름 - 움베르토 에코
    약간의 과장을 덧붙여서 90년대 이후 전 세계 대중소설작품(추리소설은 물론이고)의 1/3은 장미의 이름의 그늘 아래 있다고 감히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명세와 판매량에 비해 의외로 이 작품을 읽은 사람들이 많지 않더군요. 그래서 추천합니다.
  • Candle 2007.07.18 00:23
    철저하게 입문 위주로 추천을 해보자면요...

    1.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아가사 크리스티

    코넌 도일은 위대한 '탐정'을 만들어 냈지만, 아가사 크리스티는 추리 소설이라는 '장르'를 확립시켰다.

    2. 점성술 살인사건 - 시마다 소지

    근간 중에서는 이것이 입문자에게 최고. 이 책을 친구에게 소개시켜 줄 때는, 꼭 김전일의 기억을 지워 주세요. 레드 썬!

    3. 이유 - 미야베 미유키

    잘못 하다가는 이 소설을 실제의 일로 착각할 수 있습니다 - 현대 사회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하는 이 작품이야 말로 추리소설이라는 장르가 대중성 및 재미와 함께, 사회적 의미도 획득하게 만들어 주는 공신 중 하나. 소설이 현실보다 더 현실 같다의 대표작.

    -> 사실은 입문용으로는 바티스타 를 추천하고 싶었으나, 그렇게 고르고 보니 데카님 원문의 예시 코멘트랑 작품이 너무 똑같아서.... -_-; 입문용으로 이런 묵직하고 의미 깊은 작품도 좋겠죠.

  • 하나기리 2007.07.19 04:09
    흐음, 제가 마지막인가요?? 으흐흐흐 -_-;;;; 3작품만 꼽으려니 너무 힘드네요.
    윗 분들이 추천을 너무 잘해주셔서 멋진 리스트가 탄생할 것 같습니다>_<

    1. 점성술 살인사건 - 시마다 소지
    트릭하면 이 작품. 멋지게 리뉴얼해서 돌아와 아주 반가운 책입니다.

    2. Y 의 비극 - 엘러리 퀸
    만약 A~W 까지의 비극이 새로 씌여지더라도 이 작품을 능가할 순 없을거예요- 일단 읽어봅시다;

    3. 화요일클럽의 살인
    이 소설을 읽을까, 저 소설을 읽을까 고민안하셔도 됩니다. 이거 한 권이면 OK~
  • liquid 2007.07.19 04:30
    1. 점성술 살인사건
    잔재주는 필요없어! 추리 소설이란것은 트릭만으로도 떡을 칠 수 있다고
    2. 망량의 상자
    혼란스러우십니까? 판타지냐고요?
    축하드립니다. 당신은 교고쿠도의 망량의 '함'을 여신겁니다.
    3. 통
    왜 이 책이 없는겨. 한때는 중고 책방에 떳다는 소문만 돌면 휩쓸리는 책이었는데.
    이보다 더 있을법한 사건은 못봤다.
    최고의입문작.
  • 세우 2007.07.19 05:50
    1. 화형법정 - 읽는 내내 감도는 섬뜩함과 (이게 추리소설이야 심령소설이야) 책을 덮으면 뒷통수를 때리는 반전에 시종일관 정신 못차린다. 절대 범인을 맞출 수 없으리라 확신하는 소설! 존 딕슨 카의 진가가 가장 드러나는 작품.

    2. 모방범 - 권당 오륙백P에 달하는 방대한 양을 단숨에 읽어버릴만큼 긴장감과 흡입력이 굉장한 책. 범인과 피해자, 경찰의 두뇌싸움도 볼만하지만 사건 당사자, 그를 둘러싼 사람들, 관련된 사람들의 다양한 시각과 태도에 대한 공정한 서술은 추리소설 그 이상의 묵직한 메시지를 전한다. 사회파 추리소설의 대모(!) 미야베 월드로 진입하는 첫 관문으로서 손색없는 작품.

    3. 시계관의 살인 - 추리소설을 읽는 즐거움인 트릭해독과 범인 밝히기가 집약되어 있는 작품.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낄 감정은 단 둘 뿐. 트릭을 밝혀냄으로써 얻는 희열감, 혹은 사건의 진상이 밝혀짐으로써 얻는 충격과 섬뜩함. (본인은 전자의 감정을 맛본 -ㅁ -V) 사건 해결의 단서는 충분히 주어져 있다. 나머지는 주어진 떡밥을 본인이 알고 주어먹느냐의 문제일뿐! 구성의 치밀함도 전작의 십각관에 비해 현저히 발전했기에 만족스러웠던 작품.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2023년 출간 미스터리 정리와 결산 file 2024.01.01 2392
공지 2021년, 하우미 선정 올해의 미스터리 15 file 2022.02.21 3053
공지 [이벤트_종료] 2021년, 하우미스터리 선정 올해의 미스터리 34 file 2021.12.31 3348
공지 [이벤트_종료] 2019년, 올해의 미스터리 추천! 37 file 2019.12.30 3382
공지 2017년, 하우미스터리 선정 올해의 미스터리 14 file 2018.02.20 4925
공지 2016년, 하우미스터리 선정 올해의 미스터리 8 2017.02.13 5625
공지 [이벤트_종료] 2016년 올해의 미스터리 추천~~ 48 file 2017.01.01 4302
공지 [공지] 이벤트 참여 권한 변경 및 정족수 생성 2016.09.09 1790
공지 [이벤트-종료] 2015년 올해의 추리소설 추천 이벤트! 40 file 2015.12.28 4649
공지 로그인 유지(로그인 풀림 현상) 2015.10.07 1916
공지 2014년, 하우미스터리 선정 올해의 추리소설 12 2015.02.11 8881
공지 [공지] 회원 가입이 되지 않는 오류 및 이벤트 참여 3 2014.09.19 3688
공지 게시글에 사진 넣는 법 1 file 2014.08.05 4104
공지 2013년 하우미스터리 선정, 올해의 추리소설 13 2014.02.05 11345
공지 [이벤트-종료] 2013년 올해의 추리소설 추천 이벤트! 44 file 2014.01.01 9765
142 새로운 부운영자 소개 드립니다. 10 2024.04.26 1692
141 2022년 출간 미스터리 정리와 결산 2 file 2023.01.03 2087
140 2020년 출간 미스터리 정리 5 file 2021.01.05 2015
139 [공지] 기본 에디터 변경 2020.11.10 1166
138 2019년, 하우미스터리 선정 올해의 미스터리 2 file 2020.02.17 2538
137 2018년, 하우미스터리 선정 올해의 미스터리 11 file 2019.02.18 3481
136 [이벤트 종료] 2018년, 올해의 미스터리 추천 44 file 2019.01.03 2910
135 부운영자 선정 완료 2018.11.19 1360
134 [이벤트 종료] 2017년, 하우미스터리 선정 올해의 미스터리 49 file 2018.01.04 3961
133 2015년 하우미스터리 선정, 올해의 미스터리 6 file 2016.02.14 3637
132 [종료] 2014년 올해의 추리소설 추천 이벤트!! 49 file 2014.12.29 5361
131 2013년 4월 20일 하우미 그랜드 오픈!!! 36 2013.04.19 10146
130 하우미 재개장 및 임시 폐쇄 안내 12 2013.04.12 15585
129 하우미 2013년 상반기 중으로 문 닫습니다. 10 2013.04.02 15836
128 하우미 회원정리 안내 2013.03.22 13803
127 2012년 하우미스터리 선정, 올해의 추리소설! 8 file 2013.02.04 16628
126 [종료] 하우미스터리 선정, 2012년 올해의 추리소설! 48 file 2012.12.26 11645
125 <b>올바른 이메일이 아닐 때 가입되지 않습니다 </> 2 2012.09.08 8228
124 <b>새로운 부운영자를 소개합니다~</b> 19 2012.07.06 8628
123 하우미스터리 선정, 2011년 올해의 추리소설!!! 10 2012.02.02 1461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

copyright 1999 - now howmystery.com all right reseved. deccaa@gmail.com / haanakiri@gmail.com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