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스터리 여전히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일본 본격보다는 챈들러 하라료 해밋 등 하드보일드에 완전 넋이 나가 있어요. 특히 해밋의 콘티넨탈 월급쟁이 탐정들 너무 매력적이던데요. 최근에는 일본의 '매미 돌아오다'가 인상적이었고 요네스뵈의 새로 나온 단편집(질투하는 남자)을 열심히 읽는 중입니다.
온 김에 몇 가지 여쭤볼까 합니다. 1. 레이먼드 챈들러 원서는 어느 출판사를 사야 하는지 찍어주실 수 있나요? 2. 미스터리팬들이 엘렉시르에서 교코쿠도 시리즈가 다시 나온다고 기대감이 큰데 과연 올해 나올까요? 3. 해미시 맥베스 시리즈는 끝난 걸로 봐야겠죠? 기다리기 힘들어서요. 호로위츠 시리즈라도 계속 내줬으면 하는데.
다시 자주 들리겠습니다.

1. 레이먼드 챈들러는 합본이라서 이 판본 많이들 사시던데 한번 살펴보시죠.
https://a.co/d/06KgVnEI
2. 정확히 모르지만, 번역이 꽤 걸릴 거기 때문에 빨리 나올 수는 없을 것 같아요.
3.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주 놀러오셔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