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인물은 두 사람이고 둘이서 자일을 묶고 등산을 다니는데 한 명이 다른 한 명의 스승 같은 관계입니다.
현재 상황은 스승이 위에 있고 제자가 아래에 있는 상황. 제자는 간신히 나무를 붙잡고 있고 두 사람은 줄로 아슬아슬하게 버티고 있는데 오래 가지 못할 것 같습니다. 제자가 줄을 끊으려 하자 스승이 줄을 끊지 말라고 간절하게 외칩니다.
평소 스승은 줄을 끊어야 할 때는 끊어야 한다고 단호하게 말해왔는데 말이죠. 그만큼 제자가 소중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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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두 사람은 현재 토네이도에 휘말려 있습니다. 그래서 나무를 붙들고 있는, 아래에 있는 제자가 토네이도에 휘말린 스승을 지탱하고 있는 거였죠. 그래서 간절히 비는 거였구요. 스승의 평소 발언과 지금의 태도를 비웃으며 제자는 결국 줄을 끊습니다. 스승은 토네이도에 휘말려 멀리 날아갑니다.
이런 내용의 소설이었는데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실지요? 정확히 추리소설이었는지는 가물가물합니다만 계속 내용이 맴도는데 어디서 읽었는지 기억이 안 나서 여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