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Views 344 Comment 0
?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Go comment Print Attachment Update Delete
?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Go comment Print Attachment Update Delete

읽은 책 : 짧은 감상

읽을 책 : 기대감

새로 올 책 : 책 선정 기준

 

 

읽은 책

 

k602838587_1.jpg

 

 

유리탑의 살인, 치넨 미키토, 김은모, 리드비

 

치넨 미키토에게 신본격 미스터리는 자신을 키운 바람 같은 존재였나 보다.

<유리탑의 살인>에는 그만큼 신본격 미스터리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겨 있다.

탄탄하게 수비하다가 한 방을 날린다기보다 끊임없이 공세를 펼치는 작품이다.

기묘한 건축물, 클로즈드 서클, 밀실, 명탐정 등 신본격 미스터리의 구성과 클리셰를 자유롭게 이용하면서도, 뭔가 을 만들기 위해 쉴새없이 견제구를 날린다.

덕분에 장르에 익숙한 독자든, 그렇지 않은 독자든 작가에게 주도권을 내어 줄 수밖에 없다.

그저 이야기에 빨려들 밖에.

이 작품을 다 읽은 후 의문은 딱 하나였다.

왜 대중적 인기만 얻고, 수상까지 이어지지 못했을까? (<흑뢰성> 때문인가..)

, 차치하고 나에게는 현재 상반기 미스터리 1.

 

 

읽을 책

 

k372837214_1.jpg

 

왓슨력, 오야마 세이이치로, 이연승, 한즈미디어

 

미스터리 장르를 계속 읽다 보면, 범죄의 어두운 이면이나 범죄자의 끈끈한 사연이 부담스러워질 때가 있다.

오야마 세이이치로의 작품은 그럴 때 딱 읽기 좋다.

심각하지 않은 등장인물과 명쾌하게 맞아 떨어지는 논리, 연작 단편

<알리바이를 깨드립니다>도 무척 재미있게 읽었으니, 당연히 읽는다.

느닷없이 트릭을 들이미는 일본 최고의 트릭 메이커, 기대하고 있다.

 

새로 올 책

 

k872837854_2.jpg

 

엿보는 마을, 리사 주얼, 안은주, 한즈미디어

 

도메스틱 스릴러라는 울타리에서 능숙하게 서스펜스를 만들어내는 작가는 뭐 여럿 꼽을 수 있지만, 리사 주얼은 그중에서도 탑 클래스.

<그때 내 딸이 사라졌다> 이후로 뜸하다가 연속으로 두 권이 출간됐는데, 얼른 읽어봐야겠다.

빅토리아 시대에 젖어 현대 스릴러 시장의 주류를 너무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

아무튼 도메스틱 스릴러도 이제는 다시 보고 싶은데, 리사 주얼의 작품은 가장 좋은 선택이 아닐까 싶다.

 

 

?
Attach Images or Files

Drop your files here, or click the button to the left.

Maximum File Size : 0MB (Allowed extentsions : *.*)

0 file(s) attached ( / )
Attach Images or Files

Drop your files here, or click the button to the left.

Maximum File Size : 0MB (Allowed extentsions : *.*)

0 file(s) attached ( / )

Free Board

자유롭게 글들을 남겨주세요.

List of Articles
No. Subject Author Date Views
Notice 미스터리 장르, 단계별 추천 100선 2 decca 2023.10.27 2601
Notice 하우미스터리 20주년 기념 작품 '스무고개' 후기 4 decca 2018.04.15 2897
Notice 2016 하우미스터리 선정 올해의 미스터리 진행 일정; decca 2016.12.29 2656
Notice 채널예스에 기고(?)하는 고정 미스터리 칼럼. (완결) 7 decca 2016.11.18 4632
Notice 2014년 올해의 추리소설 추천 이벤트!! decca 2014.12.30 5038
Notice 이곳은 '자유 게시판'입니다. decca 2013.04.18 11237
4262 뉴욕타임즈 선정 최고의 스릴러 50선 decca 2026.08.07 121
4261 히가시노 게이고 별세 6 메이즈리크 2026.07.28 160
4260 진지하게 원서 구입 고민 중인 시리즈 3 file 궁마을 2026.05.27 284
4259 셜록 홈스 원서 구입 2 file 궁마을 2026.05.25 108
4258 여기 아주 오랜만입니다 2 궁마을 2026.05.04 159
4257 하우미에서의 즐거운 추억 (1) 1 사파 2026.03.28 168
4256 하우미 여러분 설날 잘 보내셔요~ 3 file decca 2026.02.13 97
4255 (스포 조심)질문 있습니다! 3 kyrie 2026.01.15 247
4254 하우미 결산을 별도로 하지 않는 이유 1 decca 2026.01.02 250
4253 하우미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 file decca 2026.01.01 86
4252 2026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10 (국내, 해외) 2 decca 2025.12.24 338
4251 2025년의 추리소설 3 kyrie 2025.12.14 326
4250 2026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국내, 해외) decca 2025.12.09 400
4249 2025 주간문춘 베스트 미스터리10 (국내, 해외) decca 2025.12.09 186
4248 2026 미스터리가 읽고 싶다! 순위 (국내, 해외) 2 decca 2025.12.05 297
4247 니시자와 야스히코 별세 1 file 송현제 2025.11.11 169
4246 장경현 교수님의 유튜브입니다 1 헤론 2025.10.14 211
4245 애거서 크리스티의 생일입니다 2 헤론 2025.09.15 104
4244 추리소설은 아니지만 추천합니다 1 kyrie 2025.08.30 287
4243 방금 뭐였죠? 1 골수셜로키언 2025.08.09 27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4 Next
/ 214

copyright 1999 - now howmystery.com all right reseved. deccaa@gmail.com / haanakiri@gmail.com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