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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해 일본에서 가장 화제의 소설이었던..(하루키 옹의 <1Q84>와 치열한 경쟁을 했었습니다...) <고백>의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음 저도 읽었지만.. 정말 수많은 논쟁이 이어질 만한 작품;;

이벤트 내용

<b>- 지금 당장 어떤 '고백'을 하고 싶다면 그 대상과 이유는 뭔가요? (너무 개인적인 내용을 적어주시진 마세요!! 소소한 고백을;; 쿨룩);;</b>

이벤트 기간: 10월 6일 - 10월 14일
당첨자 발표: 5명 추첨, 10월 15일 이후, 직접 발송

▶ 내용 소개

2009년 오리콘차트 상반기 소설부문 1위!
2009년 아마존 재팬 상반기 소설부문 2위!
제29회 소설 추리 신인상 수상!
〈2008년 미스터리 베스트10〉 1위!
〈이 겨울, 반드시 읽어야 할 미스터리〉 2위!
〈2009년 미스터리가 읽고 싶다!〉 3위!
〈2009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4위!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에서 사고로 딸을 잃은 여교사가 학생들 앞에서 충격적인 진실을 털어놓기 시작한다. 형사 상 처벌 대상이 아닌 열세 살 중학생에 의한 살인, 그리고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에게 딸을 잃은 여교사의 고백이 가져오는 파문. 과연 사건의 이면에 숨어 있는 진실은 무엇인가?
제6회 서점대상, 제29회 ‘소설 추리’ 신인상을 수상한 2008년 일본 최고의 화제작!

★★★《고백》에 쏟아진 일본 독자들의 찬사★★★
1장의 충격이 마지막까지 결코 멈추지 않는다! (18세, 여성 독자)
치밀하게 짜인 복선과 반전, 그리고 뛰어난 심리묘사에 완전히 빨려들고 말았다! (20세, 남성 독자)
이 책은 절대 자기 전에 읽지 말라고 충고하고 싶다! (39세, 여성 독자)
경악 그 자체였다! 현대의 무너진 상식을 차가운 진실로 담아낸 소설. (42세, 남성 독자)

  • ske 2009.10.07 02:30
    이 책을 왜 그리도 간절히 기다렸는지 한번 읽어보기 전에는 잘 모르겠다는 것을 고백하고 싶네요~
  • mine 2009.10.07 03:24
    사실 저...오늘 회사 땡땡이 쳤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목이 좀 아프고 열이 조금 나길래 팀장님께 전화해서 조금 늦게 출근하겠다고 말씀드릴려고 했는데...팀장님이 혹시 신종플루에 걸린것 아니냐고 하시면서 걱정을 심하게 하시니까 괜히 헛기침을 하면서 더 아픈척하고 말았습니다 ㅜ.ㅜ
    팀장님의 심한 위로를 받으며 오늘 하루 집에서 놀고 있는데 이젠 완전히 몸이 회복해서 힘이 넘쳐나네요~내일 회사에 가면 제가 신종플루에 걸렸다는 소문이 퍼지지는 않았을지 살짝 걱정이 되기는 하지만...그래도 집에 있으니까 너무 행복합니다^^
    땡땡이 친게 걸려서 이대로 쭉 집에서 놀게 되지는 않을지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이지만~원래 땡땡이의 묘미는 스릴 아니겠습니까!
    하우미에서 나마 이렇게 고백을 하고 나니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너무 개인적인 내용인가요^^;;)
    수많은 논쟁이 이어질 만한 작품 <고백>에서의 여고사의 충격적인 고백과 사건의 숨겨진 진실은 무엇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 정태원 2009.10.07 04:28
    5년전인 2004년 6월에 3개월 밖에 못산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2005년 8월에 다른 의사가 역시 3개월 밖에 못산다고 진단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수술도 하지 않고 약도 전혀 먹지 않고 지금까지 살고 있네요.
    진단내린 의사도 믿지 못하겠다고 고개를 갸웃합니다. 물론 진단을 내렸던 근거는 CT, MRI 등이 었는데 역시 CT, MRI로 그 근거가 없어졌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고백하는 것은-- 의사 선생이 처방해준 약을 먹지 않았다는 겁니다.
  • Dr.Lee 2009.10.07 06:31
    태원님...그냥 입이 떡 벌어지네요... 이벤트를 하러왔다가. 뭔가 슈퍼네츄럴..
  • Dr.Lee 2009.10.07 06:37
    저는 여자친구에게 오늘 제가 영화값내서 내일부터 굶어야 된다는 고백을 하고 싶네요.
    커피빈은 가지 말았어야 된다는 걸 고백하고 싶어요.

    그놈의 까오때문에..
  • 스마일리 2009.10.07 06:41
    추석때 큰댁에 갔다가 차 빼다가 옆차를 살짝 긁었습니다. 줸장. 전날에는 옆 차가 없었는데 왜 그리 빠짝 주차를 해 놨는지. 다행히(?) 이른 시간이라 본 사람이 아무도 없어 후다닥 도망갔습니다만, 양심에 약간 찔리네요. 찾아올것 같기도 하고. 차주께는 정말 죄송하다 말씀드리고 싶네요. 앞으로는 착하게 살께요.
  • choisazang 2009.10.07 12:23
    한 여인네에게... 일하느라, 운동하느라, 늦잠자서... 등등의 이유를 대고 연락을 안 한건...
    다 내가 배가(응?) 불러서... 라고 고백하고싶네요... (진짜루 배가 불러서일까나?... -_-)
  • 사루마다 2009.10.07 16:14
    최사장님...네!!..배가 불러서입니다...ㅡ,.ㅡ;;..후다닥=3=3=3=3
  • 연꽃 2009.10.07 17:02
    저 1월에 결혼합니다 ^^ 이것도 고백이에요 후훗
  • 신진영 2009.10.07 17:40
    <딱정벌레 살인사건>을 예전에 읽었음에도 불구, 이번에 나온 <파일로밴스의 정의-스카라베 살인사건>을 마치 처음 보는 냥 읽고 난 후... 그것이 그것이었음을 알고 저의 기억력을 한탄했음을 고백합니다... ㅠㅠ
  • 무스꾸임 2009.10.07 17:44
    전 친구에게 솔직히 말해서 나 소녀시대의 팬이라는 사실을 고백하고 싶습니다 *^^*
    친구의 남자친구가 윤아양의 열성팬이라서 제 친구가 소녀시대를 매우 싫어하거든요. 질투죠 뭐~~소녀시대 얘기만 나오면 친구 머리에선 스팀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옆에서 나도 좀 재수없더라, 인원만 많아서 누가 누군지도 모르겠다고 하면서 친구의 말에 맞장구를 쳐주곤 합니다.
    하지만 사실은 저 소녀시대 좋아합니다! 음반시디를 사기도 한 어엿한 팬이지요. 소녀시대 멤버들의 이름은 물론 다 알구요. 9명의 소녀들을 격하게 다 아끼고 있습니다. 소녀시대가 나오는 프로는 꼭꼭 챙겨봅니다. 그런 제가 친구 앞에만 가면 이쁜 소녀들을 욕해야하는 이 슬픈 현실이 너무나 미워요~~저도 소녀시대 떳떳하게 좋아하고 싶어요!!
  • decca 2009.10.07 18:13
    오 연꽃님 결혼 축하~ 짝짝짝~
  • 은빛물결 2009.10.07 19:08
    하...
    이걸 밝혀야 할지...
    그렇지만 고백은 제가 년초부터 기다려온 작품이라 강한걸로 승부하겠습니다.
    흔히들 그런 말들을 하죠.
    '울다가 웃으면 엉덩이에 털난다'
    .....그냥 농담이고, 의례적인 말이고, 우는 아이달래는 말인줄 알았는데...
    21살인가에 눈치챘는데...
    그간 울다가 웃은게 너무 많아 정말 털이 잔뜩 났더군요...
    원래 다들 그런가 >_<
  • 몽달곰팅 2009.10.07 23:35
    몇가지 소소한 것을 고백하겠습니다;;;;

    저는 얼마전에 카라 정규앨범 2집을 구입했습니다-_-;;
    일본 여자아이돌 아라가키 유이의 사진집 2권을 구입했습니다-_-;;
    호리키타 마키의 2010 캘란더를 예약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집에 숨긴 채 교재사야한다고 거짓말 했다는 겁니다...ㅡ.ㅜ
    (어무니 아부지 지송해요~~~~~~~~ㅜㅜ)
  • 프롬나드 2009.10.09 06:05
    휴대폰에 이성친구 전화번호가 하나도 없습니다.
  • 사루마다 2009.10.09 20:52
    [이벤트참여아님...]

    고백합니다....놀라지 마십쇼....ㅡ,.ㅡ;;

    이 책 고백...................................잼날꺼 같습니다...ㅡ,.ㅡ;;
  • 그레고르 2009.10.10 03:52
    고백하겠습니다.
    5년전 겨울, 전 친구에게 플스2를 빌려주기 싫어서 거짓말을 했었습니다.
    입학선물로 받은 플스2를 잘 돌리고 있는데 어느 날 친구가 자기한테 플스2를 빌려달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써본지 얼마 되지도 않은 어여쁜 플스2를 행여 친구가, 혹은 제가 친구에게 주려고 들고 오다가 사고로 고장내거나 박살내면 어쩌지, 하고 그런 과잉걱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주기로 했기 때문에 번복할 수도 없는 노릇. 그래서 결국 저는 친구에게 거짓말을 했습니다.
    "어제 동생이 플스2 하겠다고 들고 오다가 떨어뜨려서 박살났어."
    ......네. 알고 있습니다. 지금 제가 봐도 엄청나게 허술한 거짓말이었습니다. 아니, 이건 정말 거짓말이라고도 할 수 없는, 어설프기 짝이 없는 그런 것이었습니다.
    분명 친구도 그런 거짓말을 간파했을 테지요. 하지만 친구는 "괜찮아. 할 수 없지." 라고 말해줬습니다.
    그 친구와는 아직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번 고백을 빌어 그 친구에게 다시 말하고 싶네요.
    "친구야, 정말 미안하다. 날 용서해줘."

  • 하늘타리 2009.10.10 19:19
    고백합니다. 지난 1년 반동안 간간히 이벤트에 응모하고 몇번 당첨되어 책을 받았지만, 실은 저는 계속 외국에 거주하고 있는 관계로 두달 전에 한국에 잠시 들어가기 전까지는 책을 읽어보지도 못했습니다. 물론 응모는 마치 제가 받아 읽을 것인 마냥 했었죠.

    대신 집에 수북히 쌓여있고, 게다가 영문도 모르게 계속 배달되는 음습하고 불건전한(?) 추리소설에 우리 어머니가 팬이 되셨습니다. 그냥 별 취향없이 책 읽기를 좋아하셨는데 이제는 통화할때마다 지금 있는 것들은 거의 다 읽었다며 새로운 아이를 내어놓으라고 요구하십니다. 이제 솔직히 고백합니다. 제가 아닌 우리 어머니를 위해 응모합니다. 때문에 당첨되어도 리뷰따위를 쓸 가능성은 낮습니다. 그래도 정년퇴임 한 뒤 추리소설에 눈을 뜬 추리소설 늦둥이에게 기회를 좀 주십시오.
  • Ellery Queen 2009.10.11 01:57
    미안하다 친구야. 그날 너에게 마늘, 양파, 담배 냄새 났었지?
    그거 내가 너한테 뿌린 거다....ㅇㅅㅇ...
    그러니까 진작 나한테 잘하지 그랬니...
  • 제라드 2009.10.12 03:55
    고백 합니다.
    아~ 이번달 카드값이 200만원 조금 넘게 나왔네요... ㅡ.ㅡ;
    이 사실을 부모님이 아시면 진짜 살인사건이 일어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벌써부터 결제일이 다가올때마다 두렵기 시작합니다.
    어머니 죄송해요~ 다 먹고 살자고 하다보니 많이 긁었습니다.
  • 언터처블 2009.10.12 18:56
    고백합니다...
    마누라의 카라 엉덩이 춤을 봤냐는 질문에 내가 왜 그딴 것을 보냐며 승질을 부렸답니다...

    그럼... 지금 인터넷으로 보는 이 엉덩이들은 도대체 누구 것이더냐???
  • 헤론 2009.10.13 04:19
    요즘 졸업 논문 제출 마감이 임박했는데 계속 소설에 눈이 간다는 점을 고백할까 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추리소설에 대한 애정만은 버리지 않겠다고 결심했으니까요. 하지만 논문도 결코 소홀히 하지 않고 있습니다.
  • 아기곰 2009.10.13 06:33
    고백이라.. 생각해보니 고백할게 좀 있네요. ㅋㅋ 친구에게 학교다닐 때 책을 빌린 기억이 갑자기 나네요. 그 책은 친구집에 있었고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빌려달라고 해서 읽게 되었답니다. 고전문학이었는데 읽으면서도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렇게 읽고 나니 한번 더 읽고 싶은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그때는 왜 그런 쓸데없는 욕심이 생겼는지 모르겠지만요. 그래서 친구에게 책을 아직 다 못읽었다고 말했답니다. 다 읽고 다시 한 번 읽는다고 하면 친구가 절 이상하게 생각할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지요.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졸업을 하게 되었지요. 졸업과 함께 각자 생활로 바쁘다보니 결국 책은 집에 제 책꽂이에 그대로 꽂혀있네요. 다시 읽는다고 하고는 반정도 밖에 다시 읽어보지 못했답니다. 그 친구에게 고백합니다. 미안하고 책은 꼭 돌려줄게. 물론 빌린 책만 돌려주는 것이 아니라 덤으로 다른 책과 함께 말이야. ㅠ_ ㅠ
  • 공포논객 2009.10.14 20:33
    좀 무서운 고백인데요. 제가 공포소설을 참 좋아합니다.
    여자친구가 집에 놀러와서 맛있는 요리를 해줄때도 저는 공포소설만 읽고 있지요.
    그렇다고 뭐, 피 터지고 머리 떨어져 나가는 그런 잔혹 고호물은 별로 좋아하지 않구요, 단지
    어두운 골목길에서 '악' 하고 튀어나오는 사람처럼 잔잔하고 으스스하면서도 정통적인 호러쪽요. 그런데 한 날은 여자친구가 도마위에서 칼질을 하다가 약지손가락을 베였다고 했습니다.
    보니까 한 손으로 3분제 2는 거의 떨어질랑 말랑 달랑달랑 붙어있는 손가락을 잡고 있고 피는 방울져서 섬짓하게 떨어지고 있었어요.
    "야. 그거 얼음 찜질이라도 하고 있어. 의사한테 가면 붙여 줄 가능성도 크고"
    그렇게 말하면서 저는 피가 방바닥에 떨어지지 않도록 그녀의 손가락을 입에 물었어요.
    <아,,, 여자 피는 맛있,,,> 그녀의 피맛을 느끼면서 저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 때 읽고 있던 책은 히라야마 유메아키의 '유니버설횡메르카토르지도의 독백'이었습니다. 저는 전생에 뱀파이어이자 변태였다는 사실을 새삼 고백합니다."(>_<)"
    그래서 말인데요, 내일 모레로 다가온 정모때 나가면 어떻게 돌변할지 몰라요. 모두들 조심해주세요. 픕~ 차라리 안가는게 좋을까요? 데카님아...ㅋㅋㅋㅋㅋ
  • 보물상자 2009.10.15 01:10
    일본 미스터리에 대한 애정이 점점 식고 있다는 사실을 고백합니다.^^
  • Dr.Lee 2009.10.15 06:32
    리플 진짜 재밌는 거 많네요. 그리고 정말 이 정도 리플 오랜만인듯.
  • 파르코 2009.10.15 07:22
    수능보기 싫어, 도망치는것같겠지만 글쎄..ㅎㅎ 다른 어울리는 길이 없지는 않겠지 푸푸ㅋㅋㅋ
  • decca 2009.10.15 17:50
    오.. 공포논객님 환영; 피 얘기좀 해보죠 ㅎㅎ 저도 한 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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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아름다운 이벤트; <레이스 읽는 여인> 5권 26 file 2008.07.16 4246
527 이벤트의 계절; <샤라쿠 살인사건> 10권 23 file 2008.07.17 5018
526 <살인예언자> 당첨자 5분! 5 2008.07.21 4758
525 <레이스 읽는 여인> 5권! 당첨자~ 4 2008.07.25 4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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