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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우드 클럽 3번째 작품인 퍼펙트 플랜 입니다.
5권 증정이구요. 이벤트 열어주신 노블우드 클럽에 감사인사 드립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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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대상 수상작인
야나기하라 케이의 <퍼펙트 플랜>입니다.
이벤트 내용은

<b>"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세웠던 가장 완벽한 계획, 혹은 가장 엉성한 계획이 있다면?" </b>

입니다.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 중 다섯 분을 뽑아 <퍼펙트 플랜>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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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기간 :  9월  19일 (금) ~ 9월  29일 (월)
● 모집인원 : 다섯분
● 발표 : 9월 30일 (화)
● 도서수령시점 :  9월 31일 배송 시작 (출판사 직접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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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제2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대상 수상작

몸값 제로! 가로챌 돈은 5억 엔!
아무도 죽이지 않고, 아무도 손해 보지 않는다. 이건 범죄지만 범죄가 아니다!

대리모로 생계를 꾸려나가고 있는 오다기리 요시에는 과거 자신이 낳아준 아이인 미와 토시나리가 어머니인 사키코에게 학대를 당한다는 사실을 알고 충동적으로 그를 데리고 나와 버린다. 그 사실을 안 과거의 애인 다시로 고지와 그의 업계 형님이자 언더그라운드 카지노 점장인 아카보시 사토루는 조 류세에게 사태 수습을 부탁한다. 류세는 엄청난 유괴 계획을 생각해 낸다. 그리고 아버지인 치매 노인 야스오까지 가담해 독특하지만 단단한 결속을 자랑하는 팀이 전대미문의 계획을 시작한다.


“참신한 발상과 풍부한 음영을 자랑하는 등장인물들의 교묘한 캐릭터 구성, 무엇보다 앞으로의 전개를 알 수 없는 탁월한 스토리텔링의 묘미까지 더해, 엄청나게 압도적인 가독성으로 단숨에 읽게 만든다.”
-차키 노리오(미스터리 평론가)

“유행하는 소재를 듬뿍 담아 의외성이 가득한 플롯에 빠트리는 테크닉은 최고!”
-오모리 노조무(번역가 및 미스터리 평론가)

“보증할 수 있는 재미, 한 명이라도 많은 독자가 맛봤으면 한다.”
-가야마 후미로(칼럼니스트)

“유괴 미스터리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발상이 곳곳에 살아 있다.”
-요시노 히토시(서평가)


온라인 거래, 해커, 대리모, 태아세포, 순간기억……
최신의 아이템을 가득 담은 논스톱 유괴 미스터리!

야나기하라 케이의 《퍼펙트 플랜》은 제2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대상 수상작 《밤의 강에 모든 걸 흘려보내라》를 수정 보완하여 출간한 소설이다. 신인 미스터리 작가의 등용문인 이 상의 2회 수상작으로서 권위 있는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으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최근 제4회 수상작인 《바티스타 수술 팀의 영광》이 국내에 소개되면서 이 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바 있다.

“아무도 죽지 않고, 손해 보는 사람도 없으면서 5억 엔을 뜯어낸다!”는 독특한 소재의 이 작품은 단순한 유괴가 아니라 대리모와 아동학대, 증권업계의 거래, 배성간세포와 성형 등 자극적인 다양한 요소를 담고 있다. 그러면서도 그 요소에 눌리지 않고 하나의 일관된 스토리를 전개해 나간다.
Enigma와 스즈무라 형사에 못지않게 뒤에서 이야기를 끌고 나가는 숨은 주인공 요슈아, 그리고 점점 미쳐 가는 여인 사키코. 그 핵심인물들에 대한 섬세한 묘사에 더해 어느 한 부분도 놓칠 수 없게 곳곳에 깔아놓은 복선까지, 도저히 읽는 사람에게 쉴 틈을 주지 않는 전개에 경탄을 금할 수 없다. 특히 류세 가족에 얽힌 비밀이 마지막에 드러나는 순간은 정말 말이 안 나올 정도로 감탄하게 된다. 작은 부분까지 섬세하게 신경을 쓴 작가 정신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 choisazang 2008.09.20 07:29
    계획은 거의 완벽했고 실제로 모든것이 일사천리~처음계획대로 흘러갔습니다
    이제 커플링을 끼워주고 그녀가 저에게 먼가 말을 할차례였죠
    그런데 갑자기 그녀가 저에게 매달려 울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고마움에 그런줄알고 아무말없이 토닥여 주기만했죠
    그렇게 한참을 울던 그녀 갑자기 가게를 나가버립니다
    결론만 말씀드리면 그날밤 얼굴도 보지못하고 이별의통고를 들었습니다
    그녀말에 따르면 얼마전부터 말을꺼내려 준비중이었는데 이벤트를 받을때 너무나 미안하더랍니다
    그래서 눈물을 보인거구 그자리에 계속있다간 저에게 정말 몹쓸짓을 하게된거 같아서
    그냥 뛰쳐나간거구요~ 이해는 안갔지만 결국 어찌저찌그렇게 헤어지게 됐습니다
    저한테는 완벽한계획 이었으면서 최악의 실패한 계획이었습니다
  • 영원 2008.09.20 08:30
    사기꾼에 이은 두번째로 접하게 되는 작품이네요ㅋ

    다른분들도 많이 공감하실거라고 생각하지만
    제가 가장 엉성했던 계획은
    중학교때 세웠던 계획이네요
    여름방학이 시작되고
    투지에 불타던 저는 일주일안에 모든 방학숙제를 끝내고
    마음껏 놀기로 결심했죠
    하지만 웬걸,,,
    일주일은 금세 지나가버리고
    2주일, 3주일, 한달이 되어
    어느새 개학이 코앞으로 다가오자
    밤새 미친듯이 했던 게 기억나네요ㅋ

    이제는 저런 계획을 세우지는 않겠지만
    되돌아보니 좋은 추억이네요^^ㅋ

    앗...최사장님 닉네임 영어로 바꾸셨네요ㅋㅋ 흠칫 놀랐다는^^
  • choisazang 2008.09.20 11:43
    영원님~안녕하세요 ^^
    영원님도 일전에 바꾸신걸루 기억합니다 그때 저두 흠칫 놀랐다지요 ^^
    기분에 따라 바꾸곤합니다만....그래봐야 저수준을 못벗어납니다 ^^"
    하루에도 수십번듣는 호칭이라 나름 애착이..... ㅡ.ㅡ
    사실 제일 듣고싶은호칭은 쟈갸~허니~달링~오라방~서방~이런건데...
    윗글에 적은대로 얼마전에 무지막지 가슴시린 아픔이 있어서리..... ㅜ.ㅜ
    이제는 솔로를 포기하는게 아니라 연애를 포기하고픈 심정이랍니다 ㅜ.ㅜ
  • 송현제 2008.09.21 00:00
    2002년도인가 돈이 좀 필요해서 친구와 막노동을 하기로 계획을 했습니다. 원래는 10일 정도 하면 목표로 한 돈을 벌겠다 하여 10일동안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잠깐 친구 자취집에서 살기로 하고 집을 나왔습니다.

    그런데 첫날 약간 늦게 인력사무소에 도착하는 바람에(10분인가 했습니다) 일자리를 못구했습니다. 결국 첫날 허탕쳤죠. 친구 자취집에서 다음날 좀더 일찍 가자고 다짐하고 잤죠.

    둘째날은 그래도 일찍 가서 운좋게도 일자리를 구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열심히 일했죠. 몸은 피곤했지만 기분은 좋았죠.

    그리고 셋째날 어제 일해서 온몸이 쑤쎴죠. 그리고 새벽 6시에 일어나야 되는데 일어나기 귀찮아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그냥 잤습니다. 결국 그날도 허탕친 거죠. 나중에 친구도 저와 같이 일어났다고 그냥 잤다고 하더군요

    결국 그날 다시는 노가다 같은 일 하지 말자고 친구와 말하고 술마시고 다음날 다시 집에 들어갔습니다.

    결국 하루 막노동하고 집에 들어온 셈이죠.

    완전 엉성한 계획이었죠...,,,
  • maettugi 2008.09.21 04:03
    가장 심플했지만 강렬했던 추억으로 남아있는 1992년도 여름의 월악산 등산계획이 생각나네요. 전날 캠핑 후 아침 일찍 코스를 논의했죠. 다양한 코스를 검토하며 친구가 선택한 것은 "4시간 30분 코스". 당시 시간이 오전 8시경이었기에 정상에 갔다가 내려와서 점심을 먹기 딱 좋다는 이유였습니다. 때문에 저와 다른 4명의 친구들은 물통 한두개만 지니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산으로 향했죠. 그러나.. 계획의 치명적인 실수는 "4시간 30분" 이 "왕복" 이 아닌 "편도" 였다는 것.... 정상에 도착해서 완전히 탈진한 저희들은 먹을것을 구걸해가며 겨우겨우 조난당하지 않고 내려올 수 있었습니다....
  • 프롬나드 2008.09.21 04:04
    살면서 가장 엉성했던 계획 - 이제부터 공부 하자.. 담배 끊자.
    살면서 가장 완벽했던 계획 - 귀찮아, 미칠 것 같아, 일단 자고 내일 하자..-_-;;
  • 카구라 2008.09.22 17:18
    2000년도 초반입니다. 예전 회사 동료들과 같이 스키를 타러 가기로 했습니다. 마침 제가 다니던 회사에 강원도 오크밸리 회원권이 있었기에 이걸 이용하기로 했죠. 요리 잘하는 후배도 있었고, 다들 아무 걱정없이 1박 2일 코스로 모였습니다. 오크밸리까지 가는데 2시간 반 도착했습니다. 여기까지는 좋았는데 스키장으로 가려고 하니 가장 가까운 스키장까지 가는데 2시간 걸렸습니다. 오크밸리 근처에 스키장이 전혀 없었던 거죠. (지금은 새로 생겼다고 합니다만...) 결국 스키장에 도착해보니 새벽 1시. 거기에 사람들도 너무 많고 해서 결국 눈만 밟아보고 돌아왔답니다.
  • 행인 2008.09.22 18:59
    가장 엉성했던 계획이라면 역시 후배를 꼬시기 위한 우연한 만남을 과장한 필연입니다.
    그녀가 있던 문과대를 괜히 어설렁거리면서 그녀와의 만남이 우연인 것처럼 만들려고 하였죠.
    물론 수업시간이 다르니 이것이 제대로 될 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나면 그곳으로 가서 벤치에 앉아 그녀가 저 멀리서 나타나길 기다립니다. 멀리 그녀가 보이면 살짝 일어나서 다가가죠. 그리고 우연히 만난 것처럼 반갑게 인사를 합니다. 이것의 단점은 시간이 무지 많이 걸린다는 것과 그녀가 이 우연에 의미를 두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일본소설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에서 남자 주인공이 한 행동과 거의 유사하죠.
    당연히 이 계획은 실패했습니다. 수동적인 자세와 함께 제 주변 사람들이 모두 이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죠. 혼자 나름대로 남을 속이고 잘 만든 계획이라고 했지만 역시 너무나도 엉성하기만 한 계획이었습니다.
  • 프랭보우 2008.09.22 23:06
    제가 한건 아니지만... 사촌형이 소개팅 한 여자분을 확실하게 다시 만나는 비법이라고 해서 알려준게 있는데... 일단... 만나면 돈을 아낌없이 쓰면서 딱 택시비만 남깁니다... 그리고 무조건 여자분 집까지 바래다 준다고 하면서 택시를 탑니다... 그리고 딱 택시비 밖에 없다는 것을 이야기 하면서 은연중에 강조합니다...

    그리고 나서... 내릴때는 항상 기사분에게 "잔돈은 가지세요" 하는 센스~!!!

    이러면 여자분이 상당히 궁금해 합니다.. "집에는 어떻게 가세요?" 하면... 필립 머로우 같이 우수에 찬 표정으로 담배에 불을 붙이면서 "걸어가야죠" 하면 여자분이 택시비를 빌려준다고 하고.. 이러면 갚겠다고 이야기 하면서 다음 약속을 잡는.. 아주 고전적인 방법..

    하지만.. 사촌형이 써먹었을 때는 여자분이 눈치없이(아님 맘에 안들어서?) "그럼 안녕히 가세요.."하고 집에 쏙 들어가버려서.. 압구정에서 성내까지 걸어왔다고 하네요...ㅋ
  • 칼눈 2008.09.24 15:15
    최사장님 얘기가 정말... 가슴이 아프군요. 그래도 연애는 포기하지 마세요~^^
    그런데 정말로 사장님이셨군요. 가게가 어디인지... ㄷㄷ
  • 제라드 2008.09.25 15:12
    10년전 고 3때 수능시험 준비로 늦게까지 학교에서 야자(야간자율학습)하던 시절 이야기입니다. 저의 학교는 밤10시까지 야자를 했는데 중간에 7시부터 7시40분까지 저녁시간 이었습니다. 그 때는 학교에서 단체로 급식을 제공했는데 그 날은 유독 자장면이 땡기는겁니다. 배달은 당연히 안되고 먹고 싶어 미치겠고 나갔다 온다면 40분안에 먹고 다시 학교로 들어올수있으까 고민되더군요. 일단 친구들 8명이서 학교에서 500m정도 떨어진 중국집으로 뛰어갔습니다. 자장면을 시키고서 허겁지겁 먹었습니다.
    시계를 보니 시간은 7시 20분정도 되었던거 같습니다. 맛있게 먹고 천천히 학교로 걸어 올라가는데 학교 앞 단골 오락실이 보이는겁니다. 순수히 자장면만 먹고 학교로 복귀할 계획이 었는데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수 없듯이 딱 한판만 하자며 그 때 유행하던 철권3를 친구들과 서로 하고 있었습니다. 한창 게임에 빠져 정신을 놓고 있는데 친구 중 하나가 “야! X됐다! 7시 40 넘었어!” 그러는 겁니다. 그 말에 놀래서 친구들과 하던 게임을 멈추고 냅다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참고로 학교가 언덕에 자리잡고 있어 뛰어 올라가는데 진짜 힘듭니다.)
  • 제라드 2008.09.25 15:13
    한참을 뛰어올라가면서 교문을 쳐다봤는데 아뿔싸! 영어주임선생님이 떡하니 빨래 방망이를 들고 지키고 계시는겁니다. 속에서 온갖 욕이 다 튀어 나오면서 친구들에게 이 사실을 전달했습니다. 하나같이 욕을 내뱉으며 죽음을 각오하고 있는 눈빛들을 보이더군요. 근데 여기서 두 갈래길로 나뉘게 되었습니다. 일단 상위권으로 뛰어가던 저를 비롯 친구 2명은 확실히 선생님과 시야를 마주쳐 들켰고 뒤늦게 뛰어오던 5명은 확실하지는 않지만 선생님께 들키지 않을걸로 간주하고 있었습니다. 뒤늦게 오던 친구 5명이 미안하지만 우리라도 살아야겠다며 후문으로 돌아가겠다고 했습니다. 재수없게 선생님과 눈이 마주쳐버린 나머지 3명(저포함)은 그냥 정문으로 들어가 대신 희생하는걸로 합의(?)를 봤습니다. 솔직히 운좋게 안 걸린 친구들이 얄밉고 지들만 살아야겠다고 하니까 한 대 때려주고 싶었습니다. ^^)
    터벅터벅 교문을 향해 올라가는데 선생님께서 “야 이 XX들아~ 뭐하다가 지금 쳐 기어들와!!” 하시며 소리를 지르시는겁니다. 저희들은 기가 죽어 자장면이 먹고 싶어 중국집에 갔다 왔다고 사실대로 이야기 했습니다. 그 때 선생님께서 나머지 5명은 어디 있냐고 물으시는겁니다. 속으로 “이런~ 다 들켰네~” 하며 선생님께 후문으로 갔다고 솔직히 고자질을 했습니다. 선생님께서 너희는 왜 안 도망갔냐고 해서 어차피 잘못해서 혼나는게 당연하다고 해서 그냥 정문으로 들어왔다고 말하니 한번 웃으시더니 빨리 들어가서 공부하라고 들여보내주셨습니다. 주임선생님이 후문으로 달려가시는 장면을 보고 저와 친구 2명은 쾌재를 부르며 교실로 들어갔습니다.
  • 제라드 2008.09.25 15:13
    시간이 흘러 9시 50분쯤 친구들이 마치 화생방에 들어갔다 온것같은 표정을 하고 교실로 들어왔습니다. 2시간 동안 운동장에서 기합(얼차려) 받고 왔다고 하면서 그 중 한명은 저녁에 먹었던 자장면이 체해서 토하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재수없게 걸렸다고 투덜되며 대(大)를 위해 소(小)를 희생시켰는데 이런 결과를 낳을줄이야 누가 알았겠습니까~
    계획을 정해놓고 실천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거기에 운도 따라야 한다는것을 알게되었던 추억이 생각나 글을 남겨봅니다.
  • FibeMINI 2008.09.26 18:37
    21살 여름때 친구들 2명과 술을 마시며 재미나게 놀다가 갑자기 한명이(누군지 아무도 기억을 못하고있습니다) '여행을 가자'고 했습니다. 그러자 나머지 2명이 '그거 좋네', '언제 가지?'라고 말이 나오고 '지금'이라는 대답이 어디선가 흘러나왔습니다......그래서......그날 곧바로 돈을꺼네 밤차 타고 강릉으로 달렸습니다...ㅡ.ㅡ;
    여름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고 숙박업소는 비싸더군요. 준비도 안하고 그냥 있는돈 끌어서 온거라 돈도 넉넉치 않아 좀 멀리있는 민박집에 방을 구해 잤습니다. 문제는 다음날 놀려고해도 바다에 들어갔다 온것뿐이고, 돈이 없어 술도 마실수 없었습니다. 있는돈은 집에 내려갈 차비밖에 없었습니다(정말 생각없는...) 그런데 옆방에 투숙하던 고등학생들이 한 댓명정도 되었는데 미성년자라 술을 못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눈치를 보더니 쭈뼛쭈뼛 술좀 사다주시면 안되냐고 묻더군요. 저희는 당연히! 같이 마시면 사가지고 오겠다고 했습니다(이것도 참..) 그래서 그 고등학생들이랑 같이 술마시다 보니까 다른방 여고애들도 있더군요... 그애들도 같이 마시면 안되냐고 묻길래 다같이 즐겁게 마시고(거참...) 재미나게 놀다가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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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이곳은 '이벤트'입니다. 2013.04.18 11003
530 <브로큰 쇼어> 이벤트, 채점표 4 2008.07.14 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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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아름다운 이벤트; <레이스 읽는 여인> 5권 26 file 2008.07.16 4246
527 이벤트의 계절; <샤라쿠 살인사건> 10권 23 file 2008.07.17 5018
526 <살인예언자> 당첨자 5분! 5 2008.07.21 4758
525 <레이스 읽는 여인> 5권! 당첨자~ 4 2008.07.25 4460
524 천년의 이벤트;; <밀레니엄 1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상하, 5세트! 23 file 2008.07.25 4915
523 <색, 샤라쿠> 당첨자 발표!! 6 2008.08.04 4189
522 <샤라쿠 살인사건> 당첨자!! 8 2008.08.04 4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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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피보다 진한> 당첨자 발표!! 7 2008.08.18 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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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환호 가득 이벤트! <통곡> 33 file 2008.09.12 5177
515 변격 이벤트!! <에도가와란포전단편집 3> 6권 24 file 2008.09.17 4755
» 계획된 이벤트?! <퍼펙트 플랜> 5권 14 file 2008.09.20 4497
513 통곡! 당첨자 5명! 8 file 2008.09.23 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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