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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사와자키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 '내가 죽인 소녀'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이벤트 내용

"나에게 사건이 일어나신다면 어떤 탐정에게 의뢰를 할 건가요?"
-탐정과 그 이유를 적어 주세요. 덧글을 달아주신 분들 중 5명을 추첨해 <내가 죽인 소녀>를 발송해 드립니다.

이벤트 기간: 7월 2일 - 7월 10일
당첨자 발표: 7월 12일

▶ 내용 소개

천재 소녀 바이올리니스트의 유괴 사건, 이에 휘말려 든 탐정
당신은 이 충격적 결말을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인가?

사라진 가족 문제로 얘기하고 싶다는 한 통의 의뢰 전화. 하지만 탐정 사와자키를 만난 의뢰인은 느닷없이 6천만 엔을 그에게 안겨주며 하소연한다. 제발 딸을 돌려달라고. 영문도 모르는 사이에 유괴 사건에 얽혀버린 사와자키는 경찰서로 끌려가고, 유괴범의 요구로 돈 가방을 전달하는 역할마저 맡게 된다. 하지만 몸값을 전달하던 중 불량배에게 폭행당하고 돈은 증발해버리는데……. 갑작스레 꼬이는 사건, 깊어지는 경찰의 의심 속에 사와자키는 유괴된 소녀의 외삼촌으로부터 어떤 의뢰를 받게 된다.

하드보일드 스타일과 고전 미스터리의 퍼즐이 한데 엮여 탄생한 걸작!

  • 놓치고싶지않아♥ 2009.07.03 01:19
    김전일이요~
    이유는 정말 단순합니다...
    진짜루 많이 죽어 나갈까하는 호기심...ㄷㄷㄷ
    그치만 난 살아남을 거라는 자신감 아니 자만감...ㅎㅎ
    (흠.. 이런 사람이 젤 먼저 죽는다죠...-_-;;)
  • 연꽃 2009.07.03 01:51
    전 위의 님과 반대되는 이유로 요네자와의 소시민 시리즈에 나오는 고바토에게 의뢰하고 싶습니다
    전 제가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죽는 게 싫거든요
    좋아하는 작품은 아니지만 경쾌하면서도 괴롭지 않은추리소설을 생각하니 제일 먼저 머리에 떠오르네요
  • 이영진 2009.07.03 02:49
    저는 탐정하면 뭐니뭐니해도 월광게임, 외딴섬퍼즐등에 나오는 학생 아리스가와 아리스 시리즈가 좋아요. 왠지 대학시절 연애, 낭만으로 되돌아간 기분. 게다가 초등학교때 소풍가서 보물찾기 하는 기분이 들거든요. 특히 학생 아리스가 에가미 센빠이~ 센빠이~ 하고 추리소설 동호회 멤버들끼리 서로 치고 받고 탐정 찾기 하는게 너무 재밌사와요. 그래서 에가미 센빠이한테 한표용!
    하아~~ 그 날로 되돌아가면 저도 마구마구 추리소설 동호회 만들고 싶어진다니까요....으흐흐!!!
  • 아스테릭스 2009.07.03 03:35
    그래도 미스 마플
    유사한 마을 속 스캔들을 기초로 이미 사건을 다 풀고
    미리 해결해 줌(혹은 더 악화사키지 않으려 노력하심).
    안락의자 + 행동파 ??
    가장 큰 이유는 귀여우신 할머니 !!
  • ske 2009.07.03 03:58
    저라면 요즘 같은 비정한 시대에 맞는 쿨한 사립탐정 루 아처에게 의뢰하겠네요. 그의 수사관은 섬세한 관찰에서 비롯되며, 여러 고난에도 매달리지 않고, 오직 혼자 힘으로 사건을 파헤치니까요...
  • 사루마다 2009.07.03 04:50
    어느날 그녀가 사라졌다..밤새 기다려도 오질 않는다...요즘들어 여성들이 소리소문없이 사라지는 뉴스를 간혹 본다..혹시???????????....아닐것이다...그녀는 돌아올것이다........................
    그녀가 일주일 지나도 소식이 없다..경찰에 실종신고를 하였지만 여러가지 이유를 대며 기다려보라는 말만한다....믿을 수 없는 경찰들~~~~젠장!!!!...그를 찾아가야겠다...그만이 찾을 수 있을것이다...아니 그밖에 없다...아무래도 납치되고 엄청난 고통을 당하고 있지 싶다..그녀를 찾아야한다.....마이크 해머!!!!!!!!....외로운 정의의 파수꾼....모든 범죄자들이 두려워하고 피하는 존재.. 그의 총알앞에 모든 범죄자들은 공포를 느낀다.....그만이 해결할 수 있을것이다...
    비정한 세상의 어둠속에서 범죄에서 세상을 구하고자하는 외로운 파수꾼...마이크 해머!!~~
    부디 그녀를 찾아주세요!!!!!~~!~!!~

    헉!~~~근데....그녀가 그에게 빠져버리면 어떻게하지????????....모든 여인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그이기에 그녀 또한 빠져나올수 없을텐데???..뭐..그건 나중 문제다...일단 찾고 보자!!``
  • 메데이아 2009.07.03 05:56
    파일로 반스에게 의뢰하겠습니다.
    입담 들어보는 것도 재미있겠고 경찰 호위도 저절로 따라붙겠지요.
  • 몽달곰팅 2009.07.03 06:47
    저는 ㅎ......하우스-_-;;라고 하고 싶지만...
    (진짜 하우스에게 맡겨보고 싶지만..ㅠㅠ 웬지 드라마 캐릭터이고 직업도 의사라서 조금 그럴려나요;; 헌데 홈즈의 오마주라고 하니;;; 이죽거리면서 쉴새없이 바이코딘을 삼키면서 You Idiot!! Everybody lies라고 말하면서 윌슨을 놀리고 어느순간 제 사건의뢰보다는 자신의 호기심 충족을 위해서 사건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그에게 사건을 맡기고 싶은게 진심입니다;;)

    하우스 말고 다른 사람에게라면~~~

    <점성술 살인사건>의 미타라이에게 맡겨보고 싶네요.(그 뒤로 극심하게 변모해버리는 미타라이는 아무래도 설득력이 너무 떨어져서;;)

    뭔가 우울증에 시달리며 가끔씩 작은 소리로 말하는 미타라이에게 사건을 맡겨 어느순간 그가 폭발하듯이 흥분하며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고 싶습니다. 사실 제가 사건 의뢰인이라면 불안 초조해하며 미타라이를 믿지 못할 것 같지만...

    그럼에도 한순간에 폭발하는 번득이는 천재성을 눈 앞에서 목격하고 싶군요^^
  • 오스프리 2009.07.03 08:38
    와, 이런 질의응답 너무 좋아요.

    으음... 저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탐정이 너무 많아서요. 하지만 굳이 하나 뽑으라고 한다면 아리스가와 아리스 작가님의 탐정인 히무로에게 부탁하고 싶습니다. 물론 여자에게 잘해주고 다정한 탐정이면 좋겠지만, 누구보다 빠른 판단과 사고력으로 사건을 꽤나 정확하게 꿰뚫는 능력으로 제가 처한 곤란을 해결해줄 것 같은 믿음이 있다고 해야 하나요? 게다가 옆에서 작가 아리스와 하는 대화를 들으면 재미있을 것 같기도 하구요.

    사족으로 교고쿠 나쓰히코 작가님의 에노키즈 탐정도 생각했습니다만, 음... 분명 재미있는 분이시긴 하지만 사건을 더 복잡하게 만들 것 같아서 패스했습니다(웃음).
  • 송현제 2009.07.03 08:46
    탐정의 대명사 셜록 홈즈에게 의뢰하겠습니다...
    찾아가면 나의 직업이나 어디서 왔는지 추리할텐데 과연 진짜 맞힐 것인지 궁금하고요 사건만 보면 빠른 시일내에 해결하는 그(단편이 많죠) 에게 사건을 의뢰하겠습니다..
  • 제라드 2009.07.03 14:54
    꼭 사건이 아니더라도 꼭 한번 만나보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교고쿠도(추젠지 아키히로)" 입니다. 그가 나왔던 작품(우부메의 여름, 망량의 상자, 광골의 꿈등)들을 보면 화려한 입담을 자랑하며 장광설을 늘어 놓습니다. 논리정연함이 묻어나오는 그의 대사를 보고있노라면 지겹다기보다 "우와~ 이 정도 말빨이면 세상에 있는 여자 5분안에 다 꼬실수 있겠다..." 라는 생각도 해보게됩니다. ^^; 만약에 사건이 일어난다고 해도 그의 명석함이 분명 사건을 해결하고도 남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제가 제일 존경하는 케릭터이기 때문에 전 교고쿠도를 찬양합니다!!
  • 비니루 2009.07.03 15:27
    필립 말로에게 의뢰하고 싶습니다.
    얼핏 하는 일 없이 어슬렁대는 것 같아도 머리도 잘 돌고 할 건 다 하는 것 같아요.
    무뚝뚝한 직업인 같아도 은근히 의리도 있어 보이고...
    사실은 농담을 곁들여 술 한 잔 같이 하면서 좀 친해지고 싶은 바람도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위험한 매력녀들이 들러붙는 걸 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고요... -.-;
    다만 작은 사건으로 의뢰했는데 훨씬 크고 추악한 게 따라올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은 감수해야겠지요.
  • mine 2009.07.03 22:36
    전 짝퉁 필립 말로 <하드보일드 에그>의 슌페이 탐정에게 의뢰를 하고 싶습니다.
    하드보일드를 꿈꾸지만 하드보일드와는 거리가 멀고, 필립 말로를 꿈꾸지만 어수룩하기만 하고, 섹시한 여비서가 있는 멋진 탐정을 꿈지만 여든이 한참 넘은 목소리만 섹시한 할머니 비서가 있는, 무늬만 탐정이지 알고보면 애완동물 전문 탐정 슌페이가 전 정말 마음에 듭니다.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마음씨 좋은 탐정 슌페이는 머리가 비상하고 관찰력이 뛰어난 여느 탐정들과 비교해서 못난 점이 너무 많지만 사건을 맡으면 정말 온 몸과 마음을 바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해결해줄 것 같습니다.
  • 무스꾸임 2009.07.03 22:48
    아직까지 아가사크리스티의 명탐정 에르큘 포와로가 나오지 않은게 놀랍네요^^*
    전 탐정하면 아직도 작은 키에 멋쟁이 수염을 만지며 등장하는 포와로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비상한 육감을 가진 그는 스스로를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탐정'이라고 부르는 거만한 남자이지만 오히려 그의 이런 태도가 귀엽게 느껴지는 미워할 수 없는 남자입니다^-^
    그에게 사건을 의뢰하면 분명히 범인을 꼭 잡아줄 것이라는 신뢰가 갑니다!
  • 허지행 2009.07.04 00:45
    제가 의뢰를 맡길 탐정은 마법사 탐정인 해리 드레스덴입니다. 미국 작가 짐 버처의 다크판타지 미스터리 시리즈인 '드레스덴 파일즈 시리즈' 의 주인공이죠.
    개인적으로 제 주위에 어떤 사건이 일어난다면, 심령적인 사건일거라는 느낌이 듭니다. 그렇다면, 일반적인 탐정에게 사건수사를 맡기는 건 무리일 겁니다.
    그렇다면, 마법을 사용해서 사건을 추적하는 마법사 탐정이 필요합니다. 그런 마법사 탐정중에 제가 알고있는 탐정은 바로 해리 드레스덴!
    그는 탁월한 탐정이고, 모든 심령적인 사건에 경험도 많습니다. 그에게 맡긴다면, 사건은 시원하게 해결될 겁니다.
  • Dame. Agatha 2009.07.04 01:57
    전 엘러리 퀸에게 맡기고 싶네요. 요즘 같은 시대에도 통할 박학다식함과 운전면허도 있어 행동도 자유롭거니와 (물론 뒤센버그 대신 새로운 차로 운전해야 겠지만) 트릭을 풀어내는 솜씨도 수준급이죠. 거기에다 라이츠빌 시리즈에서 보듯 인간적인 면도 갖췄으니 더할나위없죠.
  • 자누 2009.07.04 02:21
    전 마플양에게 의뢰해 보고싶네요. 조근조근 온화하게 이야기 할것같아요.
    뛰어다니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긴 이야기들을 들으며 앉아서 사견의 해결을 듣는 것도 좋을 것같아요. 이야기를 듣다가 지루해서 화만 안난다면 좋은 상대아닐까요?ㅎㅎㅎ

  • choisazang 2009.07.04 12:40
    만약... 현실에서 나에게 무슨 사건이 일어났다면... 어떤 탐정에게 의뢰를??

    제가 이제까지 봤던 탐정물중에 가장 현실성이 느껴졌던...
    타가미 요시히사의 <너버스 브레이크다운>의 두 히어로이자 SD콤비~
    역대 최강의 '허약 우웩' 안도 이치이와 역시 역대 최강의 '바보 괴수' 미와 쇼고,
    이 두 사람에게 맡기겠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멋이나 작가가 억지로 설정한 듯한 모습이 아닌 마치 현실에서 탐정 일을 하는 실제 인물을 모델로 삼아 그 모습을 그대로 그리고 쓴거 같은 리얼함과 사건 해결 그 자체만을 위해 뛰는게 아니라 자신들의 감정과 가치관과 생각을 노골적으로 사건에 투영시키는 인물들입니다.

    그래서 이 탐정들은 어쩔땐 어중간하게 사건의 결말을 지을때도 있죠. 오히려 그런 점이 더
    마음에 듭니다. 사건 당사자들의 사정과 사건속에 숨겨진 진실이 때로는 밝히지 말아야 할
    그런거라면 이들은 과감히 결말(해결)을 포기합니다. 사건이 의뢰를 한게 아니라 사람이
    의뢰를 했고 사람이 해결을 한다는 그런 생각으로 말이죠. 물론 자신들의 가치관과 감정으로
    결정을 하는거지만 그 결정 대부분이 현실에서 대부분 납득이 갈만한 그런 종류입니다.

    그렇다고 이들이 무작정 사정만 봐주고 인정을 베풀고 착한 탐정 컴플렉스의 소유자들은 아닙니다. 과감할때는 무자비하게 밀어붙이고 머리를 써야할때는 뇌회전이 빨라지고 즐겨야 할때나 사랑에 빠지면 앞뒤 안 보고 모든걸 포기하기도 합니다.

    한 사람은 몸, 한 사람은 두뇌를 맡아 콤비 탐정이란 어떤 것인가를 교과서적이 아니라 그 어디에서도 구입할 수 없는 쪽집게 참고서적으로 보여주는 이 두 사람에게 의뢰를 하면 비록 사건 해결은 못할 수 있다해도 의뢰인인 나는 100% 만족할만한 결말을 보여주리라 생각합니다.
    이 만화는 안 보신 분들은 구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정말 숨겨진 수작 추리물입니다.
  • Dr.Lee 2009.07.04 23:22
    음... 저는 조금 쌩뚱맞지만... 강철중한테 맡기고 싶네요.
    이건 머 삘이 꽂히면 끝을 봐야지 끝나니까요.
  • 바너비로스 2009.07.05 22:26
    저는 역시 엘러리 퀸이네요.
    저를 추리소설의 세계로 빠뜨린 장본인인지라 가장 정감도 가고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뛰어난 두뇌로 냉정하게 판단하여 해결할 수 있는 능력과 더불어
    덤으로 아버지 빽(?)인 경찰력까지 뒷받침되어 있으니까요 ㅎㅎ
  • 은빛물결 2009.07.06 03:13
    아닛!!! <<애도가와 코난>>이 없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단연 저는 애도가와 코난에게 사건을 의뢰할 것입니다.
    김전일과 함께 주변 사람들의 대부분을 죽이는 저주받은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는 그지만,
    어떤분이 통계를 낸 결과 사건당 평균으로 환산하니 쨉이 안되더군요.
    아니... 갑자기 포커스가 틀려져버렸군요.
    어쩃거나;; '애도가와 코난'
    셜록홈즈를 동경하며, 수많은 추리서를 섭렵하였고 이 시대 경찰의 구세주라 불리며,
    축구실력은 전국을 제패할 정도의 운동신경을 지녔습니다.
    아! 몸이 줄어드는 바람에 신체적 조건이 딸려졌지만,
    아가사 박사님이 만들어주신 모터스케이트보드, 시계형마취침, 안경형적외선카메라,
    나비넥타이음성변조기, 볼발사벨트 등등 갖은 무기(?)를 장비해서 문제없지요.
    게다가 하이바라 아이, 즉 미야노 시호가 만든 아포톡신 4869 미완성 해독제로
    원상태로 하루정도는 커질수도 있고 말이죠.
    현재까지 애니메이션으로 540화가 넘고, 만화책으로 64권이 넘는등
    수많은 사건을 만나는 동안 미해결 사건은 제로......
    앗! 하나있네요. 자기를 꼬마로 만든 검은조직은 못잡았군요;;
    머, 비율로 따지면 극소수잖아요^^
  • 손지상 2009.07.06 05:16
    저는 두 명 입니다. 경우에 따라 다르지요.

    문제가 개인적인 원한이나 복수와 연결이 되어있는 경우, 그리고 문제가 합리적인 해결점을 찾지 못해 곤란해 하는 경우로 나누어 보지요.

    전자의 경우에는, 탐정이라고 하기는 곤란하지만, 다테 쿠니히코에게 맞기겠습니다. 그에게 맞기기만 하면, 저의 적은 사돈에 팔촌까지 파멸로 몰아가 줄 테니까요. 마이크 해머는 반공 같은 거대담론 없이는 움직이려 안 할테니 소용 없을 것이구요.

    후자의 경우는 브라운 신부님입니다. 브라운 신부님 만큼 합리의 그물을 찢고 나오는 초월적인 논리를 가지신 분도 없지요. 말 그대로 논리를 초월해 논리를 다루시는 분이니 말입니다. 이 분 꼐 맞기면 진정으로 사건이 해결될 겁니다.
  • 데스 2009.07.06 18:12
    전 일단 홈즈에게 !!! 어릴적 내 우상이자 이상형이기도 한 홈즈에게 의뢰를 맡기겠어요..
    잘난척 하는 홈즈도 보고 싶지고 하고 그가 수사하는 방식도 보고 싶디고 해서 홈즈에게 의뢰를
    하고 싶습니다!!!!
  • 미스테리덤보 2009.07.07 01:24
    멘탈리스트의 패트릭 제인.
    너무 잘생겼어요. >.<
    웃는 것만 봐도 사건의 괴로움은 싹 사라질것임''
  • 2009.07.07 02:12
    가토 미아키의 작품인 '클럽 인디고'시리즈에 등장하는 '호스트 탐정단'에게 사건을 맡겨보고
    싶네요...^^(작품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클럽 인디고'를 공동운영하는 작가와 편집자 사이인 30대 여성 다카하라와 시오야, 그리고
    그 곳에서 일하는 호스트들이 바로 '호스트 탐정단'을 이루고 있는 주축이라고 할 수 있는데,
    독특한 탐정과 함께 해결해나가는 환락가에서 벌어지는 문제 해결기...^^ 다양한 탐정들을
    만날 수 있는 미스터리 세계에서 만날 수 있는 색다른 탐정과 함께라면 때론 즐겁지만 때론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건을 맡겨보고 싶네요...^^

    '내가 죽인 소녀'... 무더위를 책임질 블록버스터 미스터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면서 화이팅입니다...^^

  • Dkon 2009.07.07 03:34
    저도 마플 할머님께!!! (마플 양이 인기가 많네요. ^^)
    남 얘기 중에 특히나 연애사가 제일 재밌지 않겠습니까? (쿨럭)
    마플 양과 함께 앉아, 맛난 홍차를 마시며 주위 모든 사람들의 모든 스캔달을 얘기하며 깔깔거리고 싶어요.
    물론 처음엔 사건 해결과 뭔 상관인가 싶은 남들의 삼각, 사각 관계에 대한 비밀 얘기들이 좔좔 흘러나오겠지만, 그렇게 박수 치며 웃고 떠들다 보면 어느 샌가 마플 양이 '그래서 쟤가 그랬지~~' 하는 명쾌한 해답을 휙 던져 주시겠죠~~ 흐흐흐.
    아... 사건 해결보다 남들이 까놓은 호박씨에 더 흥미가 있어서 그런 건 절대 아닙니다. (;;;)

  • CM펑크 2009.07.07 04:07
    저같은 경우는 현재 환율도 끝없이 치솟고 있는 경제 불황시기인지라 외화 문제도 있고하니 외국의 유명 명탐정들에게 사건을 의뢰하기가 조금은 부담스럽네요..::
    그래서 전 대한민국 형사계의 전설이자 오리지날 명탐정..!! 수사반장의 박반장님(최불암 님^^;;)께 사건을 의뢰해볼까 합니다.

    우리의 박반장님..!! 항상 침착함과 냉정함을 잃지않는 고독한 영웅이자 때로는 특유의 분노를 불 같이 뿜어내는 엄청난 카리스마의 소유자 입니다...
    물론 숱하게 그 이름이 알려진 날고긴다 하는 유명 명탐정들 보다야 두뇌회전이나 논리적 사고 면에서는 아주 쬐~~~금 밀릴수도 있겠지만,
    어떤 사건이든 결코 포기할줄 모르는 그의 집념만은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거라 확신합니다..
    사건 해결에 있어 비상한 머리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발로 뛰고 해결하는 그 열정과 추진력이 가장먼저 갖춰줘야 하는 법 아니겠습니까 ? ㅋ
    게다가 뭐니뭐니해도 박반장님만의 가장 큰 무기라고 한다면 가슴에서 흘러나오는 그 따스한 인간미가 아닐까 합니다.
    “누가 어떻게 범죄를 저질렀을까?”를 생각하기 이전에 “왜 범죄를 저질렀을까?”를 먼저 생각하는 인물이죠...
    비록 CSI 과학 수사대 처럼 첨단 장치들을 갖추고 있는 것도 아니고, 셜록 홈즈처럼 상상초월의 두뇌회전을 보유한 인물도 아니지만,
    박반장님에겐 그 만의 뜨거운 가슴이 있기에 저에겐 그 어떤 명탐정들 보다도 든든하고 신뢰가 간답니다..^^
  • maettugi 2009.07.07 17:58
    빠심으로는 설홍주에게 부탁하고는 싶지만 너무 마이너하고, 역시 부탁한다면 스테파니 플럼. 좌충우돌하는 웃기는 캐릭터라 사건 해결을 하면서도 계속 재미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코델리아 그레이도 좋아요. 진지하고 사건을 색다른 시각으로 보게 해 주니까요. 무엇보다도.... 2명다 미녀일테니까요^^
  • 칼눈 2009.07.07 18:20
    나에게 사건이 일어난다면...
    탐정은 아니지만 '제이슨 본'한테 맡기고 싶어요.ㅎㅎ
    저는 캠코더 들고 따라다니면서 그 양반이 뭐 하는지 다 찍어두고 싶네요.
    영화 한 편 찍는 거죠 @_@
    그러려면 우선 제가 스턴트맨 훈련부터 받아야겠군요.
    옥상에서 건너편 창문으로 뛰어 맨몸으로 깨고 들어가면??? 휴~
  • 하늘타리 2009.07.07 20:47
    나오실 분들은 많이 나왔네요. 많은 좋은 탐정들이 국내외 동양 서양에 포진하고 있지만, 이분이 빠지셨네요. 바로 제시카. 네, 소시의 제시카가 아니라 제시카의 추리극장의 그 제시카 할머닙니다. 아직 돌아가시지 않으셨다면, 이분의 포스 또한 김전일 군 못지 않죠 (몸 조심하라, 그녀가 가는 곳 역시 시체가 줄지어 나가는도다). 한때 사춘기도 안된 꼬맹이로 하여금 수요일밤을 목마르게 기다리도록 만들었던 그분께 함 수사를 의뢰하고 싶군요. 그분이 추리작가니까 혹시 아나요. 재밌는 사건이라면 소설로 써주실지.
  • Kwang! 2009.07.08 01:28
    전 미미여사의 쓸쓸한 사냥꾼에 나오는
    이와 할아버지에게 맡기고 싶어요~
    그리고 서점에도 들러서 책 많이 읽고 싶네요(일본어가 된다면...ㅠ.ㅠ)
  • lbeb 2009.07.08 16:47
    왠지 아는 탐정은 총출동한 듯한^^;
    맨처음 멘탈리스트의 패트릭 제인을 생각했지만 생각해보니 이사람 피해자구 뭐구 너무 약을 올려요. 속터질 것 같아서 통과..
    역시 <더 클로저>의 '브렌다 리 존슨'이 좋네요. 항상 범인을 놓치지 않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처벌을 받게하죠. 어제 본 4시즌 3화에서는 동료의 누명도 벗겨주고.. 믿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슬로보트 2009.07.09 06:22
    형사 콜롬보가 생각나네요.
    이 분은 사건 현장에 가서 제일 처음에 말을 거는 사람이 범인이죠.
    범인은 금방 알 수 있겠고 어떻게 잡는지만 느긋하게 지켜보면 될듯. ^^;;;

    링컨 라임도 괜찮을 것 같은데... 아멜리아 색스도 볼 수 있고.. 흠흠~~
  • 프랭보우 2009.07.10 19:14
    일단 포와로는 제외.. 이분은 완벽한 증거수집을 위해..가끔 너무 질질끌다가 추가 살인 발생...

    그런 이유로 소년탐정 김전일과 긴다이치 코스케도 제외... ^^;;;

    마이크 해머, 샘 스페이드, 컨티네틸 옵.... 이런 사람 무지 싫어함 제외.... ㅡ,.ㅡ;;;

    필립 머로우.. 루 아처.... 성격급한 나에게는 이런 스타일은 좀... ㅡ,.ㅡ;;;

    셜록 홈즈... 너무 오만해서 싫음...

    미스 마플... 시대가 변했음... ^^;;;;;;;;;;

    역시 도둑에게 맡기는게...

    뭐.. 나에게 일어나는 일이야 다 소소한 일일 것 같구...

    Velvet 에게 의뢰함이..^^
  • 보물상자 2009.07.10 19:16
    포와로가 제일 나아보이네요.
    그래도 사건 해결은 잘 하잖아요.
    그에 비해서 김전일 이런 탐정은 완전히 재앙이죠.^^
  • 언터처블 2009.07.10 22:11
    장미십자탐정단의 '에노키즈'요.....
    그냥 한번 만나 보고 싶어요... 글고 친해지고 싶어요... 이게 뭐남;;;
  • 그지얌추리해!! 2009.07.17 02:18
    제가 무서운 것을 잘 타는 뎃!!! 무섭군요 여름밤엔 췩오네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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