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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망자표지입체.jpg

█ <걷는 망자, '괴민연'에서의 기록과 추리> 이벤트 진행합니다. 

 

<걷는 망자, '괴민연'에서의 기록과 추리>는 오랜만에 출간된 미쓰다 신조의 '괴이*본격 미스터리' 스타일 신간으로 도조 겐야 스핀오프에 해당하는 작품입니다. 미쓰다 신조 세계관과도 연결돼 있어 작가분의 팬이라면 아마 웃음 지으실지도? 이벤트는 다들 아시겠죠?  여러분들이 좋아하시는 호러물 추천해주세요. 영화, 만화 등 매체는 상관 없습니다.  덧글을 남겨주신 분들 중 5분을 추첨하여, <걷는 망자, '괴민연'에서의 기록과 추리>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정족수 이벤트 마감일까지 10인 이상 덧글 참여가 없을 경우이벤트는 진행되지 않습니다.

 

█ 이벤트 기간 오늘~ 2024년 07월 18일까지

 

█ 당첨자 발표 : 2024년 07월 18일 이후

 

*당첨자는 해당 게시판을 통해 고지하며고지 이후 당첨되신 분들은 deccaa@gmail.com으로 [망자]라는 말머리로 개인정보를 발송해주시면 됩니다.

 

*당첨되신 분은 도서 발송을 위해 개인 정보(연락 받으실 이메일주소이름전화번호)가 필요합니다.

 

█ 책 발송 : 07월 18일 이후 해당 출판사에서 발송

 

*당첨자 개인정보 요청 메일 발송 후 3일 이내 확인이 되지 않을 경우도서 발송이 어려운 점 참조 바랍니다.

 

█ 작품 소개

 

걷는망자상세보기.jpg

 

  • 허우적 2024.07.10 21:33
    존 카펜터 감독의 [매드니스]를 추천합니다. 인기 작가가 실종되자 이를 추적하는 사립탐정의 이야기입니다. 소설 속 이야기와 실제 상황이 마구 뒤섞이는 구조인데요 즐겁게 플레이했던 [앨런웨이크]라는 작품의 레퍼런스이기도 합니다. 존 카펜터 감독 특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B급 호러의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 아구구 2024.07.10 21:38
    구로사와 기요시의 <큐어> 추천합니다.
    모든 장면이 불안하고 꼭 무슨 일이 일어날 것 같이 긴장되어요. 오컬트와 호러, 추리가 결합되어 있는데 무서운 장면 없이도 모든 장면이 무섭습니다. 보는 사람까지 같이 홀려버릴 것 같은 정제된 공포심이 있어요. 강력 추천입니다.
  • 타헤리 2024.07.10 22:34
    인시디어스, 컨저링 시리즈 추천합니다<br>뻔한 소재같은 악마, 악령이 나오지만 중간 중간 갑자기 튀어나와서 놀라는 재미(?)가 있고 퇴마하는 과정을 두근두근하면서 보게 됩니다<br>결국엔 해결되는 해피엔딩 결말 같지만, 뭔가 찜찜한 여운을 남기는..다음 시리즈가 나올거 같은 암시를 줍니다
  • 우산 2024.07.10 22:52
    만화책 몽식견문 추천드려요!!!<div>주인공 설정도 독특하고 꿈이라는 소재를 통해 독특하게 사건진행을 해서 재밌었어요. 추리요소도 있고 호러요소도 있어서 다양하게 즐기기 좋습니다</div><div><br></div><div>또 궤변학파 요츠야 선배의 괴담도 재밌습니다!!괴담으로 사건을 해결한다라는 독특한 스토리라 재밌게 봤어요.</div><div><br></div><div>저의 최애작가 미쓰다 신조님의 최애작 도조겐야시리즈의 스핀오프라니 너무너무 기다렸습니다ㅜㅠ 이렇게 빨리 번역되다니 너무 좋아요ㅜㅜㅜㅠ</div>
  • 무명 2024.07.10 22:53
    유튜브 영상도 가능하다면
    Local58의 [위를 보지 마시오]란
    아날로그 호러 추천합니다......
    사람이 무의식중에 지시를 따라가게 만들다가
    뒤통수를 치는 부분이 상당히 소름끼쳤었어요.

    완결된 웹툰 중에서는
    사일런트 스마일(카카오웹툰) 추천합니다......
    다운증후군 특유의 외형 +
    태어난 순간부터 미소만 짓고 있는 특징을 타고 나며,
    말을 못하는 대신
    (반쯤 텔레파시 수준으로)
    부모와의 교감이 잘 이뤄지는 병이 있어요.
    병명은 제목과 똑같은 사일런트 스마일(속칭 ssd).
    주인공네 아이도 ssd 환자인데
    어느 날 아내가 그 아이를 데리고 가출한 사건 +
    '아내가 (이전에 단 한번도 들어본 적 없는 제목의)
    도서를 신청해놨는데 이제 들어왔으니 찾아가라'는
    연락을 받고 해당 책을 찾아옴
    콜라보를 겪은 뒤부터 이상한 일들이 계속 일어남 ->
    근데 주인공네 학교에 다니고 있는 한 학생이,
    자신이 아내 대신 받아온 책과 관련된 이야기를
    아는 것 같음 ->
    '얘가 있으면 나한테 일어난 일들을 해결할 수 있겠구나'란
    생각에 도움을 요청하게 되며 일어나는 이야기인데
    중반부터 진짜 소름끼치는 일들의 연속이라
    긴장감이 엄청나요.
  • 토니 2024.07.11 02:15

    데드 캠프 시리즈를 추천해요. 'wrong turn'이 원제인데 이는 '잘못 들어선 길' 이란
    뜻으로 영화를 보면 왜 그런지 이해가 됩니다. 특히 1편이 공포와 액션 모두 괜찮아요.
    주인공들이 외딴 곳에서 끔찍한 돌연변이 살인마들을 만나면서 겪게 되는 공포가
    엄청난 몰입감을 선사해요.

  • 데런 2024.07.11 03:14
    영화 ‘겟 아웃 ’ 추천합니다. 이 작품 이후로 이어진 감독 조던 필의 작품들도 흥미롭더군요
  • 야그 2024.07.11 03:14
    교고쿠 나츠히코의 소설 백귀야행 시리즈의 <우무베의 여름>과<망량의 상자>를 추천합니다. 특유의 분위기를 다채로운 방식으로 끌고가는 게 좋았고 또 여름에 무척이나 어울리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 미로관 2024.07.11 04:11
    아야츠지 유키토의
    '암흑관의살인'추천합니다

    관시리즈중 가장 호러물에 가깝죠
    추리소설이라기보다는
    호러물입니다

    애드가 앨런 포
    소설 비슷합니다
  • 붉은까마귀 2024.07.11 06:22
    비주얼 노벨 류 '쓰르라미 울적에' 게임 추천합니다. 추리는 어렵지만 큰 볼륨에 여러 매니악한 포인트가 있고 스트리머들 사이에서 유행해 쉽게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 박박박박 2024.07.11 20:46
    오랜만의 미쓰다 신조 괴담 단편이네요! 기대됩니다ㅎㅎㅎ.<br><br><포썸: 죽음을 부르는 기억>과 <경고>, 영국영화 두 편을 추천드립니다. 영국식 괴담영화 중 최근 10년 나온 영화 중 가장 두각을 보여준 영화들이라고 생각하는데, 정말 둘 다 으스스하고 숨막히는 분위기가 일품입니다. 그렇다고 분위기만 잡고 아무것도 보여주지 않는 영화들은 아니고 장르적 만족도 충분히 갖추고 있고요.
  • 샬랄라 2024.07.11 21:39
    이스케이프라는 영화가 인상에 남네요~
    채널돌리다 푹 빠져서 정신없이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액션과 스릴러로 분류가 되지만 손에 땀을 쥐면서 테러범들에게 들킬가싶어 조마조마 하던 마음이 녹아 있었던 작품이었던거 같습니다~ 당시 그 어떤 공포영화보다 더 한 기억이 납니다
    진짜 강추하는 영화인데 한번쯤 다들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슈메드릭 2024.07.12 00:16
    스티븐 킹의 [살렘스 롯]을 일본식으로 재해석 혹은 오마쥬한 오노 휴유미의 [시귀]를 뽑아봅니다. 만화도 나왔고, 애니메이션으로도 만들어졌고, 무엇보다 소설 자체도 굉장히 인상 깊고 재밌습니다. 킹이 정통 고딕 흡혈귀 이야기를 현대 미국에서 새롭게 부활시켰다면, 후유미는 일본 시골 특유의 폐쇄성과 전통을 흡혈귀 세계관에 이식시켜 섬짓한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둘 다 흡혈귀보다 더 무서운 건 사람이라는 걸 각인시켜주는 건 덤이고요. 미쓰다 신조의 도조 겐야 시리즈를 엄청 좋아하는데... 여기서도 일본 시골 특유의 기괴한 분위기나 문화가 감지되는 것도 인상 깊었죠. 이 스핀오프도 기대됩니다!
  • 궁마을 2024.07.12 19:01
    가장 무서운 미스터리는 에드가 알란 포입니다 ^^. 검은 고양이, 어셔가의 몰락 등. 사람이 제일 무서운 존재란걸 느끼게 해줍니다. 국내 호러 미스터리는 [퇴마록] 추천합니다. 그리고, 가장 무서운 영화는 [식스 센스]였어요. 귀신이 실제로 나오기도 하고, 마지막 반전이 충격적이죠. 호러, 반전, 그리고 아련한 느낌 등이 아우러진 명작이라고 봅니다.
  • 체리 2024.07.12 20:58

    "링" - 스즈키 코우지 작품을 공포에 떨며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미 영화로 본 이후에 원작 소설을 읽었는데 무서운 장면들이 머릿속에 떠올라 더욱 소름 돋게 느껴집니다.

  • mi 2024.07.12 22:36
    미쓰다 신조 집 시리즈 화가, 흉가 너무너무 무서웠어요. 어린이가 주인공이라서인지 특히 무서웠습니다.
  • 스탠바이미 2024.07.13 21:11

    호러 서스펜스하면 떠오르는 작가 스티븐 킹!
    킹쌤의 <그것>을 강력추천합니다.
    투머치토커처럼 끊임없이 쏟아내는 스타일이긴 하지만,
    그래도 공포문학의 대가다운 최고의 스토리텔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화도 상당히 인상적이었고요.

     

    하나 더 꼽자면, 기시 유스케의 <검은 집>..!

    심장 쫄깃함이란 게 이런 거구나 절감할 수 있는 걸작입니다.

    소설 전반에 흐르는 음습한 분위기와 절정을 향해 치닫는 서사의 서스펜스가 압권입니다.

    특히 후반부는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가독성과 몰입감이 어마무시합니다.

  • kyrie 2024.07.14 01:04
    좋아하는 호러영화라니 말이 안되는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호러영화를 싫어하기 때문이죠. 싫어하게 된 데 크게 일조한 영화가 '스켈리톤 키'입니다. 음......하지만 미쓰다 신조는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제일 좋아하는 작품은 '염매처럼 신들리는 것'입니다. 무더운 여름을 잘 이겨냅시다.
  • 청우 2024.07.14 05:20
    괴이 민속학 연구회라니 일본 오컬트물에 푹 빠져있는 저에게 너무 완벽한 이벤트라서 바리바리 싸들고 왔습니다...

    게임 < 신 하야리가미 >
    양쪽 눈이 커다란 가위로 훼손된 사건.
    그 사건에 현재 재판소에서 공판중인 전직 민속학 교수, 세키모토가 해당 사건에 대한 정보를 갖고있다고 하여 플레이어인 경찰이 그와 조우하게됩니다.
    플레이어는 경찰이 되어 도시전설과 호러에 관련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로, 게임 오컬트와 과학, 둘 중 하나를 선택하여 현상을 해석할 수 있다는 점이 독특한 점입니다.
    또한 <블라인드 맨> 처럼 전통적인 도시전설부터 좀비, 인습에 관련된 다른 편까지 제대로 그 장르의 분위기를 살리고 있는데, 압도적인 분위기와 bgm을 들으며 주인공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자신도 미칠 것 같고 쫒기는 듯한 감정을 함께 느끼게됩니다.
    1,2,3편까지 전부 한글 번역된 게임으로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는데 추천드립니다.

    소설 < 크림슨의 미궁 > - 기시 유스케 작
    자고 일어나면 그곳은 화성의 미궁. 기억이 사라진 주인공과, 8명의 다른 플레이어와 함께 생존을 건 게임을 하게됩니다.
    미스터리 추리에 호러를 섞은 책으로, 독특한 건 독자의 선택에 따라 페이지를 옮겨가는 게임북 형식이라는 점인데, 이게 또 쫄깃하고 사람의 로망을 자극합니다. 독자의 선택에 따라서 팔이 사라질지 다리가 사라질지 선택해보세요! ( 굿 )
    절판난지 꽤 된 작품이지만 도서관에는 남아있으니 책 산책시켜도 좋을 것 같네요.

    소설 < 괴이현상 실종자 수색연합 >
    n년전부터 유행한 메뉴얼 괴담을 테마로 연재된 글을 책으로 엮은 작품입니다.
    메뉴얼 괴담의 장점인 상상력을 자극하여 쓰여지지 않는 이후를 추측하며 소름끼치게 만드는 점이 능하고 각 장소별로 연계점이 있어 추측하며 읽게 되더라구요.
    대부분의 편을 인터넷에서도 볼 수 있으니 궁금하면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기대하던 작가의 신작이 나온다고 하니 행복하네요~ 괴이와 추리를 능숙하게 엮는 작가가 이번엔 또 어떻게 놀래킬지 기다리며 발매를 기다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블리오의바다 2024.07.16 01:04
    공포 만화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토 준지 걸작집>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구판은 <이토 준지 공포 박물관>이란 이름으로 나왔는데 표지 반응이 좋지 않아 새옷을 입고 나왔더라구요. 일본의 많은 창작가가 영향을 받은 작품인만큼 기회가 된다면 다들 한 번쯤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비니루 2024.07.16 15:45
    도조 겐야와 괴민연의 만남이라니 매우 궁금하네요!
    저는 한국 영화 [잠]을 추천합니다. 신경쇠약인지 초자연 현상인지 알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는데, 주인공 부부와 어린 아이에 이입되어 무척 무서웠어요.
  • 화채 2024.07.17 18:23
    미쓰다 신조의 신작이라니 이번에도 기대가 되네요~
    만화 <이세계 피크닉>과 <이웃의 백괴견문록> 재밌게 읽었습니다. 두 작품 모두 평범한 주인공이 또 다른 세계를 만나면서 시작되는데요, 기묘한 존재들을 만나고 사건을 해결해가는 과정이 재밌어서 기억에 남았습니다. 신화적 존재에 대한 공포를 다루는 러브크래프트의 작품들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러브크래프트의 크툴루신화는 오늘날에도 다양한 게임, 만화, 영화 등에서도 자주 등장하기에 추천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 엽기부족 2024.07.17 18:39
    언제나 제 베스트는 주온 비디오판 입니다 vhs로 복제해 봤던 주온은 분위기나 내용이나 저주로 가득차있었거든요 때깔좋은 버전보다 특유의 노이즈가 좋았습니다
  • Crowcat 2024.07.19 03:58
    무섭다는 감정을 넘어서서 토할것 같은 압박감을 받으며 겨우 다 봤던 영화가 REC 1편입니다. 블레어위치 등으로 익숙해진 핸드헬드 기법에다 좀비도 흔한 소재인데, 그게 폐쇄된 빌딩이랑 합쳐지니까 이상한 시너지가 났어요. 영화관에서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게 좀 특이한 경험이었고, 보통은 서양식 공포보다는 미쓰다처럼 민속적인 소재가 더 재밌고 무서워요. 최근 넷플에서는 씬이나 파묘 정도가 있었어요. 아, 인도네시아 영화인 악마가 오기 전이 이것도 영화관에서 봤다면 혼절했을거 같아요. 미학적으로 흥미롭지는 않은데 연출적으로 엄청 무섭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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