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말 재밌게 읽었던 소설중 하나입니다.
이 작가의 작품은 악의 손길에 이어 2번째로 읽은 작품인데요.
카리스마있는 캐릭터 창출에 아주 뛰어난 작가입니다.
리암데블린이란 IRA출신의 전직 군인이자 학자인 인물이 2작품에
다 출연하는데요. 여기서도 아주 훌륭한 조연역할을 합니다.
이 소설은 전형적인 롤러코스터 형식을 띄고 있고요.
추리장르라기 보다는 모험소설에 가깝다고 볼수있는데요.
왜 나중에서야 DMB에 속한 추리물인지 알수 있더군요.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면
뭇솔리니 구출에서 영감을 얻은 히틀러가
처칠납치작전을 구상하면서 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과정에서 그의 직속부하인 히믈러가 작전을 구체화하고
작전의 책임자로 쿨트슈타이너 중령을 선발합니다.
그는 한때 유태인 소녀를 감싸 줬다는 이유로 엘리트 군인에서
좌천되어 죽음을 각오한 미션임파서블에만 투입되는 소모품으로
전락하게 됩니다.
암튼 쿨트슈타이너의 낙하산부대는 처칠이 휴양차 온다는
해안마을에 수송기를 통해 무사히 잠입하게 되고
작전이 무사히 잘 진행되어 가는 중에
마을에서 물에 빠진 어린아이를 구하기 위해 뛰어든
슈타이너의 부하로 인해 연합군복으로 위장한
독일군임이 들통나게 됩니다.
그리고 훈련차 주둔하고 있던 연합군 특수부대와의
불가피한 총격전이 펼처지는데......
내용은 어떻게 보면 상당히 심플한데, 군사작전이 실행되는
과정, 그 과정에 얽힌 다양한 인물들에 대한 묘사가 상당히
뛰어납니다.
예를 들어, 수송기를 확보하는과정과 조종사에 대한 잡다한
사연, 낙하산 부대의 낙하훈련장면, 스파이를 통한 마을에
대한 정보입수, 히믈러산하 게슈타포의 막강한 위력, 육해공
전반에 걸친 군사작전의 스피디한 묘사가 아주 훌륭하게
짜깁기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책의 주인공인 쿨트슈타이너는 글래디에이터의
막시무스에 비유될 만큼 연민을 자아내는 애틋한 인물로
그려지고 있습니다.
처음 내용은 작가가 독일 낙하산 부대의 무덤을 발견하고
그에 대한 사연을 조사하는것으로 부터 시작합니다.
그러니 처칠납치작전은 이미 실패했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는 거죠.
책을 거의 다 읽어갈 즈음 정말 재밌는 모험물이다 라고 만족하는
순간 마지막2,3페이지에 작가는 깜짝쇼를 준비합니다.
이 마지막 페이지로 인해 이 작품이 추리물이 되지 않았나 생각될 정도
인데요. 정말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합니다.
과연 그들이 펼친 작전의 의미는 무엇인가, 인류애, 인생무상,
이데올로기가 빚어낸 비극 등등등
저는 항상책은 한번 보면 끝이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정독을 통해 책
내용을 깨끗이 이해하는 편인데요. 이작품은 정말 다음내용이 궁금해
술렁술렁 대강 읽어버린 케이스였습니다. 그만큼 속도감 있게 내용이
전개되고요. 모험물로는 굿이고, 미스터리로는 비추입니다.
처음부터 너무 길게 갔네요
담에 좋은거 있으면 또 쓰겠습니다. 이만
이 작가의 작품은 악의 손길에 이어 2번째로 읽은 작품인데요.
카리스마있는 캐릭터 창출에 아주 뛰어난 작가입니다.
리암데블린이란 IRA출신의 전직 군인이자 학자인 인물이 2작품에
다 출연하는데요. 여기서도 아주 훌륭한 조연역할을 합니다.
이 소설은 전형적인 롤러코스터 형식을 띄고 있고요.
추리장르라기 보다는 모험소설에 가깝다고 볼수있는데요.
왜 나중에서야 DMB에 속한 추리물인지 알수 있더군요.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면
뭇솔리니 구출에서 영감을 얻은 히틀러가
처칠납치작전을 구상하면서 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과정에서 그의 직속부하인 히믈러가 작전을 구체화하고
작전의 책임자로 쿨트슈타이너 중령을 선발합니다.
그는 한때 유태인 소녀를 감싸 줬다는 이유로 엘리트 군인에서
좌천되어 죽음을 각오한 미션임파서블에만 투입되는 소모품으로
전락하게 됩니다.
암튼 쿨트슈타이너의 낙하산부대는 처칠이 휴양차 온다는
해안마을에 수송기를 통해 무사히 잠입하게 되고
작전이 무사히 잘 진행되어 가는 중에
마을에서 물에 빠진 어린아이를 구하기 위해 뛰어든
슈타이너의 부하로 인해 연합군복으로 위장한
독일군임이 들통나게 됩니다.
그리고 훈련차 주둔하고 있던 연합군 특수부대와의
불가피한 총격전이 펼처지는데......
내용은 어떻게 보면 상당히 심플한데, 군사작전이 실행되는
과정, 그 과정에 얽힌 다양한 인물들에 대한 묘사가 상당히
뛰어납니다.
예를 들어, 수송기를 확보하는과정과 조종사에 대한 잡다한
사연, 낙하산 부대의 낙하훈련장면, 스파이를 통한 마을에
대한 정보입수, 히믈러산하 게슈타포의 막강한 위력, 육해공
전반에 걸친 군사작전의 스피디한 묘사가 아주 훌륭하게
짜깁기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책의 주인공인 쿨트슈타이너는 글래디에이터의
막시무스에 비유될 만큼 연민을 자아내는 애틋한 인물로
그려지고 있습니다.
처음 내용은 작가가 독일 낙하산 부대의 무덤을 발견하고
그에 대한 사연을 조사하는것으로 부터 시작합니다.
그러니 처칠납치작전은 이미 실패했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는 거죠.
책을 거의 다 읽어갈 즈음 정말 재밌는 모험물이다 라고 만족하는
순간 마지막2,3페이지에 작가는 깜짝쇼를 준비합니다.
이 마지막 페이지로 인해 이 작품이 추리물이 되지 않았나 생각될 정도
인데요. 정말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합니다.
과연 그들이 펼친 작전의 의미는 무엇인가, 인류애, 인생무상,
이데올로기가 빚어낸 비극 등등등
저는 항상책은 한번 보면 끝이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정독을 통해 책
내용을 깨끗이 이해하는 편인데요. 이작품은 정말 다음내용이 궁금해
술렁술렁 대강 읽어버린 케이스였습니다. 그만큼 속도감 있게 내용이
전개되고요. 모험물로는 굿이고, 미스터리로는 비추입니다.
처음부터 너무 길게 갔네요
담에 좋은거 있으면 또 쓰겠습니다.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