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26.06.18 19:16

내가 죽였다, 정해연

조회 수 2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k012130771_1.jpg

 

 

 

7년 전 저지른 범행을 스스로 자백한 노인이 그날 밤 의문사하면서 시작되는 미스터리다. 오직 ‘저작권 기획 소송’으로 합의금만 뜯어내며 속물 변호사라 불리는 ‘무일’과, 앞뒤 가리지 않는 행동력을 지닌 열혈 형사 ‘여주’가 건물주 권순향의 미스터리한 죽음 앞에 한 팀이 된다. 두 사람은 죽음의 배후에 도사린 거대한 그림자를 알아채고, 목숨을 위협받는 상황 속에서도 은폐되었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숨 가쁘게 움직인다.

이번 작품은 잔혹한 묘사로 독자를 겁주지 않는다. 그 대신 호감 가는 인물들, 어디쯤 읽고 있는지 잊게 만드는 속도감으로 독자를 사건 끝까지 자연스럽게 끌고 간다. 살인, 은폐, 죄책감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다루면서도 이야기는 결코 무겁게 가라앉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정해연표 초기 미스터리의 가장 큰 매력이다.

속물 같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변호사 무일, 몸부터 움직이는 형사 여주, 마성의 민머리 변 사무장의 유쾌한 활약은 한 편의 생생한 웰메이드 드라마를 보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왜 정해연 작가가 한국을 대표하는 ‘페이지터너’로 불리는지를 가장 선명하게 증명하는 작품이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1. 이곳은 '새책소식'입니다. 0

  2. 몽환의 아이 상, 하, 치넨 미키토 0 file

  3. 이상한 지도, 우케쓰 0 file

  4. 저주인형 살인사건, 잭 프로빈 0 file

  5. 배가본드 X 밀실의 죽음, 황정은 0 file

  6. 사탄의 피 part 1, 김국일 0 file

  7. 천 년의 후던잇, 아사네 주지 0 file

  8. 마지막 장, 나시린 0 file

  9. 위스퍼맨, 알렉스 노스 0 file

  10. 슬로 호시스, 믹 헤런 0 file

  11. 알리바이의 해부학, 애슐리 엘스턴 0 file

  12. 다잉 스완, 0 file

  13. 굿 게임 굿 럭, 장강명 외 0 file

  14. 히가시노 게이고 추리의 기술, 김이환 외 0 file

  15. 굿 나이트메어, 전건우 0 file

  16. 사랑에는 돈이 들어 , 박하익 외 0 file

  17. 토끼 소각 지침, 마커스 클리워 1 file

  18. 히포크라테스 회한, 나카야마 시치리 0 file

  19. 프린츠하우스, 강지영 0 file

  20. 자신을 죽인 남자, 줄리언 시먼스 0 fil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86 Next
/ 286

copyright 1999 - now howmystery.com all right reseved. deccaa@gmail.com / haanakiri@gmail.com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