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3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k762135433_1.jpg

 

소설가 전효원의 첫 장편소설 『니자이나리, 찾지 않는 이름들』이 안전가옥 오리지널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마장동에서 잘 벼려낸 칼을 쓰는 일을 하고 있는 독특한 전효원의 직업과 틈틈이 스마트폰으로 소설의 초안을 써 내려가는 집필 방식, 거기에 완성도 높은 이야기의 짜임새까지 더해져 단번에 눈길을 끌었다. 황금가지 제3ㆍ4회 테이스티 문학상에 「다이아몬드는 영원히」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그는, 사소한 개인담에서 시작하여 범죄까지 확장되어 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내며 독자에게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니자이나리, 찾지 않는 이름들』은 안전가옥의 여덟 번째 매치업에서 선정된 작품으로, 당시 주제인 ‘인간 증발’과 가장 가까이 맞닿아 있는 이야기였다. 마장동 축산물 시장에서 한 이주 노동자가 실종된 사건은 어쩌면 ‘증발되었다’라고 표현하는 것이 더 적확할 정도로 우리 세계에서 눈에 띄지 않는 부분이다.

삶의 거친 터전이자 날카로운 칼날이 번뜩이는 마장동에서 한 남자를 찾아다니는 두 사람의 과정은 문제를 정면으로 맞닥뜨리고 본질을 향해 달려 나가는 용기로 이어진다. 전효원은 현실보다 훨씬 더 멀리 있는 존재처럼 그려지는 이들이 사실은 우리와 다르지 않은 모습으로 곁에 있음을 포착하여, 뜨겁고 모험적인 시선으로 세계를 구축해나간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1. 이곳은 '새책소식'입니다. 0

  2. 몽환의 아이 상, 하, 치넨 미키토 0 file

  3. 이상한 지도, 우케쓰 0 file

  4. 저주인형 살인사건, 잭 프로빈 0 file

  5. 배가본드 X 밀실의 죽음, 황정은 0 file

  6. 사탄의 피 part 1, 김국일 0 file

  7. 천 년의 후던잇, 아사네 주지 0 file

  8. 마지막 장, 나시린 0 file

  9. 위스퍼맨, 알렉스 노스 0 file

  10. 슬로 호시스, 믹 헤런 0 file

  11. 알리바이의 해부학, 애슐리 엘스턴 0 file

  12. 다잉 스완, 0 file

  13. 굿 게임 굿 럭, 장강명 외 0 file

  14. 히가시노 게이고 추리의 기술, 김이환 외 0 file

  15. 굿 나이트메어, 전건우 0 file

  16. 사랑에는 돈이 들어 , 박하익 외 0 file

  17. 토끼 소각 지침, 마커스 클리워 1 file

  18. 히포크라테스 회한, 나카야마 시치리 0 file

  19. 프린츠하우스, 강지영 0 file

  20. 자신을 죽인 남자, 줄리언 시먼스 0 fil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86 Next
/ 286

copyright 1999 - now howmystery.com all right reseved. deccaa@gmail.com / haanakiri@gmail.com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