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 년 동안 여러 헌책방을 전전했는데도 만날 수 없었던 니콜라스 블레이크의 "종장"을 드디어 만났네요 국내에는 "야수는 죽어야 한다"라는 작품으로 알려진 작가인데 정말 구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두 권을 더 구했는데 같은 삼중당 미스테리 명작인 "손대령"은 R.마아캄이라는 작가의 작품인데 제임스 본드가 등장하는걸 보니 007시리즈인듯하고 자유추리문고34번 "법정 밖 재판"은 헨리 세실이라는 작가의 작품인데 법정 추리물인듯합니다. 이 두 권은 검색해보니 정보가 거의 없네요 혹시 읽어보신분 계신가요?

손대령의 킹슬리 에이미스라는 작가가 플레밍 사후에 필명으로 발표한 본드 소설인데 납치된 M을 구출하려는 본드의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