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아주 오랜만입니다

by 궁마을 posted May 0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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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스터리 여전히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일본 본격보다는 챈들러 하라료 해밋 등 하드보일드에 완전 넋이 나가 있어요. 특히 해밋의 콘티넨탈 월급쟁이 탐정들 너무 매력적이던데요. 최근에는 일본의 '매미 돌아오다'가 인상적이었고 요네스뵈의  새로 나온 단편집(질투하는 남자)을 열심히 읽는 중입니다.

 

온 김에 몇 가지 여쭤볼까 합니다. 1. 레이먼드 챈들러 원서는 어느 출판사를 사야 하는지 찍어주실 수 있나요? 2. 미스터리팬들이 엘렉시르에서 교코쿠도 시리즈가 다시 나온다고 기대감이 큰데 과연 올해 나올까요? 3. 해미시 맥베스 시리즈는 끝난 걸로 봐야겠죠? 기다리기 힘들어서요. 호로위츠 시리즈라도 계속 내줬으면 하는데.

 

다시 자주 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