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도 이제 두 달 정도 남았네요.
늘 그래왔듯이 일본 본격 추리물이나 서양 정통 추리물 위주로 찾아서 읽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평균 한 달에 적으면 한 권, 많으면 세 권 정도 읽은 것 같네요.
올해 출간된 추리소설중에 (현재까지)
흑뢰성
유리탑의 살인
침입자
이 세 권이 저의 개인적인 베스트 3입니다.
모두 일본 소설이네요.
흑뢰성은 깊이와 스케일이 마음에 들었고, 유리탑은 본격에 충실해서 좋았고,
침입자는 보물의 발견이라서 기뻤습니다.
단순히 오락적인 측면에서 두 권에 비해 떨어지지만
흑뢰성은 범접할 수 없는 무게감이 있네요.
<이상한 집> 당첨 기념으로 몇 자 끄적여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