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Go comment Print
?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Go comment Print
번역하시기 앞서 피안님이 올리신 글입니다.

저기... 새로 번역할 일본작품이 있는데요...
옛날에 번역한다고 말했던 모리 히로시의 '모두 F가 된다'는 번역은 다끝났고 지금 제가 발행하는 멜진에서 연재를 시작했거든요. 여기다가도 올리기로했는데... 죄송합니다... 이번에는 확실히 이쪽에다가도 올리도록 하지요... 그런데 그연재가 아마 올해말에나 끝날것 같네요.약속드린지 일년정도만에야 올릴수 있을것 같네요, 하지만 모리 히로시의 작품은 계속 번역할 예정입니다.(개인적으로 좋아하거든요...)

이번 작품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둘중 하나가 그녀를 죽였다'
추리소설이 퀴즈와 다른것은 역시 카타르시스의 유무라고 생각합니다.
즉 스토리와 주제가 유도하는 카타르시스 말입니다. 단순히 문제를 맞추거나 그정답을 알았을때의 간단함과는 비교할수 없는 깊은 카타르시스지요... 그러므로 이작품을 번역하려고 합니다... 이작품은.. 다른 작품에는 다있는 해답편이 없거든요.

줄거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왠지 소개문 같네요..)
경찰서의 교통과에서 일하는 이즈미 야스마사의 여동생이 죽었다. 형사들의 수사에 납득하지 못하는 야스마사는 동생을 위해 독자적으로 수사를 시작하고 결국 두명의 용의자를 찾아내었다. 한명은 동생의 친구. 다른 한명은 옛연인. 복수심에 불타 범인을 쫓는 오빠. 그앞을 막는 형사 카가. 죽인것은 여자인가? 남자인가? 궁극적 추리소설....

즉 이건 궁극적인 추리소설입니다... 복선만을 제공한체 결정적인 판단은 독자에게 맡기기... 확률 50%의 룰렛에 도전하게 만드는 난해한 작품은 아닙니다. 하지만 일본의 인터넷 추리소설 동호회들에서는 이소설이 발표되었을때 엄청난 논쟁이 벌어졌습니다. 과연 어느쪽이 그녀를 죽였을까?지요... 결국 의견은 반반이라고 보면 됩니다.. 상당히 재밌습니다..


그리고 '둘중 하나가 그녀를 죽였다'의 번역이 끝나면(올해내에는 끝나기 바랍니다) '모두 F가 된다'를 올리고 같은 작가의 2번째 작품 '차가운 밀실과 박사들'을 번역하기 시작해야지요. 가능하면 동시에 히가시노 게이고의 '옛날에 내가 죽었던 집'이라는 소설도 번역하고 싶습니다. 이쪽도 걸작입니다..

가능하면 그이전에 모리 히로시의 단편도 두세개 번역하고 싶네요...


제가 번역하고 싶은 일본추리소설 목록....(물론 무허가)
물론 이모두를 하겠다는 얘기는 죽어도 아니고...
그냥 시간날때 할수 있을때까지 마음내키는대로..하겠다는 말입니다.


모리 히로시
'모두 F가 된다'
'차가운 밀실과 박사들'
'시적이고 사적인 JACK'
'봉인재도'
'환혹의 죽음과 용도'
'여름의 레플리카'
'이제는 없다'
'기이한 모형'
'유한과 미소의 빵'
'여왕의 백년밀실'(이상 장편)
'기시마선생의 조용한 생활'
'나는 아키코에게 빚이 있다'
'부들부들인형에게 딱맞는 밤'(이상 단편)

=> 이작가는 제가 추리소설의 트릭이 아니라... 사실 캐릭터들과 세계관 내지는 주제를 좋아해서 번역하려고 합니다. 추리소설 작가로는... 사실 이사람은 부업작가거든요. 현직 조교수입니다. 그런데도 한해에 네다섯권의 신간을 뽑아냅니다... 세상에 책이 300만부나 팔린 작가가 뭐가 부족해서 조교수를 하는지...(는 그의 '소설'을 읽다보면 압니다.)



히가시노 게이고
'둘중 하나가 그녀를 죽였다'
'옛날에 내가 죽었던 집'
'내가 그를 죽였다'(이상 장편)
'명탐정의 규칙'(단편집) 중의 몇개

=> 다양한 스타일의 작품을 쓰는 사람입니다... 대부분의 작품이 일정 수준 이상이지요... 아야츠지 유키토나 모리 히로시와 같은 열렬한 지지를 받지는 못하지만 꽤 유명한 사람입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복선의 천재.



아야츠지 유키토
'암흑관의 살인'(아마 번역 안될것 같아서... 관시리즈도 결국 절판이잖아요..)
'기리고에저택 살인사건'
몇몇 단편...

=> 나의 추리소설 매니아로써의 인생의 시작은 이사람의 '십각관의 살인'으로 시작되었다... 그때까진 다만 홈즈나 포와로 정도를 읽은 애송이었는데...



우라가 카즈히로
'기억의 끝'
'시간의 새장'
'두개골속의 낙원'
'갖혀진 사람'
'기호를 먹어치우는 마녀'(모조리 장편)
=> 19살때 데뷰한 남자. 박학다식한건 좋은데 약간 뽐내는 경향이 있음... 하지만 기본적으론 좋아함... 그의 작품은 모두 같은 세계에서 과거와 현재와 심지어는 미래의 사건들이 연걸되어있기 때문에 모두 번역할 생각이 아니라면 번역이 불가능함.(그다지 할 가능성이 없다는 말.)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작가 중에 한명.



키타무라 카오루
'여섯번째 저택의 공주'(장편)
'6월의 신부'
'밤의 메미'(이상 단편)
=> 이작가는 전직 국어교사... 데뷰가 40대... 하지만 주인공은 대부분 여자... 음-. '여섯번째 저택의 공주'는 일본의 문학역사미스테리의 대표. 단편은 일상적인 수수께끼를 푸는 내용이 많습니다.



쿄고쿠 나츠히코
'우부메의 여름'
'모료의 상자'
'텟소의 우리'
'죠로우구모의 이치'(이상 장편)

=> 작품마다 재밌지만 또한 황당하게 길기도한 작가. 다음작품은 문고판으로 1500페이지가 된다는 소문도... 이작가껀 아마 한권 헤치울때마다 다른 작가의 세네배는 힘들꺼야...



시노다 마유미
'원죄의 정원'(이상 장편)
단편 몇개



니카이도 레이토
'인랑성의 공포'(장편)
몇몇 단편
=> 짜증나는 공주병 탐정을 쓴다는거 빼놓고는 상당히 좋아하는 트릭위주의 작가... 인랑성의 공포는 4권짜리의 자칭 '세계최장의 추리소설' 상당히 길다.


마야 유타카
'까마귀'(혹은 큰까마귀 오)(장편)


야마구치 마사야
'DEATH OF THE LIVING DEAD'(장편)
->어쩌면 이작품도 올해내로 소개를 시작할수도 있겠네요.
모 판타지 동호회에서 번역하기로 한작품이거든요...(공수표만 팍팍 끊는 피안)
죽은 이들이 되살아나는 세계에서의 살인의 의미는...
그런 추리소설입니다.




일단 생각나는대로 휘갈겼는데... 이것만해도 평생 노력해야될 것 같네요.. 일년에 네권씩... 십년에 사십권! 아직 대학도 안갔는데...
?
Attach Images or Files

Drop your files here, or click the button to the left.

Maximum File Size : 0MB (Allowed extentsions : *.*)

0 file(s) attached ( / )
Attach Images or Files

Drop your files here, or click the button to the left.

Maximum File Size : 0MB (Allowed extentsions : *.*)

0 file(s) attached ( / )

List of Articles
No. Category Subject Author Date Views
Notice 공지사항 이곳은 '연재 및 번역'입니다. decca 2014.11.21 2246
Notice 공지사항 이곳은 '연재 및 번역'입니다. decca 2003.03.16 8503
223 프로게이머 살인사건 (해답편) 1 seiji 2007.11.29 3426
222 프로게이머 살인사건 (문제편) seiji 2007.11.29 3701
221 창작 퇴고본인데 어떠신가요 1 브벨 2014.05.02 1632
220 번역 제7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수상작 선평 2 PPL 2021.03.30 172
219 번역 제73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수상작 장편부문 선평 6 PPL 2021.01.14 374
218 번역 제6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수상작 선평 2 PPL 2021.01.29 251
217 번역 제5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수상작 선평 4 PPL 2021.01.21 212
216 번역 제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수상작 선평(테이블 스피치) 4 PPL 2021.01.13 176
215 번역 제1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수상작 선평 6 PPL 2021.01.05 273
214 장(章)과 절(節): 리틀 코플스톤 마을의 수수께끼 #4 decca 2005.05.24 3062
213 장(章)과 절(節): 리틀 코플스톤 마을의 수수께끼 #3 decca 2005.05.24 2830
212 장(章)과 절(節): 리틀 코플스톤 마을의 수수께끼 #1 decca 2005.05.24 3340
211 장(章)과 절(節): 리틀 코플스톤 마을의 수수께기 #2 decca 2005.05.24 2930
210 번역 작가의 독서도: 제5회 키타가타 켄조 2 PPL 2021.03.05 195
209 번역 작가의 독서도: 제3회 후지타 요시나가 4 PPL 2021.01.20 164
208 번역 작가의 독서도: 제212회 오승호(고 카츠히로) 4 PPL 2021.01.08 444
207 번역 작가의 독서도: 제1회 오사카 고 4 PPL 2021.01.07 184
206 번역 작가의 독서도: 제13회 히가시노 게이고 2 PPL 2021.04.10 1025
205 번역 작가의 독서도: 제10회 이시다 이라 2 PPL 2021.03.30 173
204 번역 일본추리작가협회 '기호와 문화' vol.5 곤노 빈 2 PPL 2021.04.02 24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 Next
/ 12

copyright 1999 - now howmystery.com all right reseved. deccaa@gmail.com / haanakiri@gmail.com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