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700페이지가 넘는 두꺼운 책을 받아든 순간 만족스러움이 물밀 듯 밀려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책에 수록된 단편들의 분량이 몇십 페이지에서 몇 페이지까지 다양해서 정말 많은 걸작들이 실려
있었고 그 덕분에 미스터리 단편선의 즐거움을 듬뿍 맛볼 수 있었던 독서였습니다.
가장 기대했던 ‘안녕 안녕’은 물론이고 실망을 주는 작품이 거의 없을 정도로 좋은 작품들이 많아
걸작선이라는 이름에 전혀 부족하지 않게 느껴지더군요. 최고로 좋았던 작품을 뽑아보려고
노력했지만 그렇게 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괜찮은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사실 저는 단편보다 장편을 더 선호하는 편이라 단편집에서 큰 만족을 느끼지 못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작품집이 뛰어난 것이 가장 큰 이유겠지만 제가 나이가 들었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 이유는 과정과 배경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있는 장편과 달리 단편은 속성상 그런 것들을 유추해서
파악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나이와 세상경험이 필요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건 제 생각일 뿐이고 이 작품집이 무척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해본 생각이기도 합니다.
이 책과 비슷한 작품집이 또 나왔으면 좋겠다고 기원하면서 미스터리 매거진이 살아남지 못하는
우리나라 문학에 다시 한번 서글픔을 느꼈습니다. 요즘 보면 재벌가 분들이 문화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후원하는 것을 보는데 한 분이라도 미스터리에 관심을 가지고 그런 매거진을 하나 운영해
줬으면 얼마나 좋을까 기대해 봅니다.
책에 수록된 단편들의 분량이 몇십 페이지에서 몇 페이지까지 다양해서 정말 많은 걸작들이 실려
있었고 그 덕분에 미스터리 단편선의 즐거움을 듬뿍 맛볼 수 있었던 독서였습니다.
가장 기대했던 ‘안녕 안녕’은 물론이고 실망을 주는 작품이 거의 없을 정도로 좋은 작품들이 많아
걸작선이라는 이름에 전혀 부족하지 않게 느껴지더군요. 최고로 좋았던 작품을 뽑아보려고
노력했지만 그렇게 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괜찮은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사실 저는 단편보다 장편을 더 선호하는 편이라 단편집에서 큰 만족을 느끼지 못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작품집이 뛰어난 것이 가장 큰 이유겠지만 제가 나이가 들었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 이유는 과정과 배경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있는 장편과 달리 단편은 속성상 그런 것들을 유추해서
파악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나이와 세상경험이 필요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건 제 생각일 뿐이고 이 작품집이 무척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해본 생각이기도 합니다.
이 책과 비슷한 작품집이 또 나왔으면 좋겠다고 기원하면서 미스터리 매거진이 살아남지 못하는
우리나라 문학에 다시 한번 서글픔을 느꼈습니다. 요즘 보면 재벌가 분들이 문화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후원하는 것을 보는데 한 분이라도 미스터리에 관심을 가지고 그런 매거진을 하나 운영해
줬으면 얼마나 좋을까 기대해 봅니다.

비슷하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