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베 미유키의 작품들을 많이 읽어보았고 그만큼 필력도 재미도 있다고 생각하는 작가입니다만 취향적중은 아니어서 매번 신작이 나올 때마다 고민하게 만드는 작가죠. 오늘 소개할 책은 예전에 이미 2번에 걸쳐서 나온 적이 있는 화차 최근 개정판입니다. 사실 어제 읽기 시작해서 어제 다 읽은 소설입니다. 분량도 두껍고 해서 3일은 걸릴 줄 알았는데... 대단해요. 이제까지 본 미야베 미유키 소설중에서 집중도는 거의 최상급입니다. 사실 반전이 기다리고 있는 결말도 아닌데 이렇게까지 집중해서 본 책은 제 기억에도 얼마 되는 않는 것 같습니다.
사회파 추리소설의 거장답게 신용사회에 대한 경종을 울리는 이 작품은 처조카의 부탁을 받고 한 여성을 찾아 다니면서 진행되어 갑니다. 네타바레 방지를 위해서 자세한 내용은 생략하고 기존의 이유나 모방범과는 달리 이 소설은 혼마의 시점에서만 진행됩니다. 다중시점도 나름의 장점이 있겠습니다만은 몰입도를 올리는 데는 확실히 고정적인 시점이 매력적입니다. 다중시점은 시점이 바뀔때마다 소설을 끝어서 읽기가 쉽게 되거든요. 그리고 아무래도 시점의 다양화에 따라 머리에서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해지니까 집중도는 떨어질 수 밖에 없죠. 반면 시점이 고정되면 작가의 필력에 따라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해지면서 빠르게 읽게 됩니다. 그리고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대부분의 반전이 스토리 중간에 소개되는 데고 불구하고 뒤의 전개가 너무나 궁금하게 만드는 미야베 미유키의 필력은 그야말로 대단합니다.
어떻게 보면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위험이다 보니 은근히 공포감도 들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자주 지름신이 강림해서 고민하시는 분들은 이 책 한번 보고 나면 지름신 강림의 횟수가 줄어들 겁니다. 행복을 위한 인간의 욕구가 있는 한 사라지지는 않겠지만요... 워낙 다양한 장르의 소설을 쓰다 보니 앞으로도 미야베 미유키의 신작을 보면 고민해야 될 나날들은 여전할 것 같습니다. 더구나 아직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책들이 워낙 많기도 하고요... 이래서 볼만한 책들이 많다는 것은 축복인 동시에 저주일지도 모르겠네요...
사회파 추리소설의 거장답게 신용사회에 대한 경종을 울리는 이 작품은 처조카의 부탁을 받고 한 여성을 찾아 다니면서 진행되어 갑니다. 네타바레 방지를 위해서 자세한 내용은 생략하고 기존의 이유나 모방범과는 달리 이 소설은 혼마의 시점에서만 진행됩니다. 다중시점도 나름의 장점이 있겠습니다만은 몰입도를 올리는 데는 확실히 고정적인 시점이 매력적입니다. 다중시점은 시점이 바뀔때마다 소설을 끝어서 읽기가 쉽게 되거든요. 그리고 아무래도 시점의 다양화에 따라 머리에서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해지니까 집중도는 떨어질 수 밖에 없죠. 반면 시점이 고정되면 작가의 필력에 따라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해지면서 빠르게 읽게 됩니다. 그리고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대부분의 반전이 스토리 중간에 소개되는 데고 불구하고 뒤의 전개가 너무나 궁금하게 만드는 미야베 미유키의 필력은 그야말로 대단합니다.
어떻게 보면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위험이다 보니 은근히 공포감도 들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자주 지름신이 강림해서 고민하시는 분들은 이 책 한번 보고 나면 지름신 강림의 횟수가 줄어들 겁니다. 행복을 위한 인간의 욕구가 있는 한 사라지지는 않겠지만요... 워낙 다양한 장르의 소설을 쓰다 보니 앞으로도 미야베 미유키의 신작을 보면 고민해야 될 나날들은 여전할 것 같습니다. 더구나 아직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책들이 워낙 많기도 하고요... 이래서 볼만한 책들이 많다는 것은 축복인 동시에 저주일지도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