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년 일본은 경제난을 덜기 위해 자국민을 브라질로 이민 보내는 정책을 편다. 그곳에 에토 일가도 가게 되고, 꿈의 낙원이라는 브라질에서 상상할 수 없는 지옥이 시작된다. 그것이 모두 일본 정부의 잘못된 정책. 식량난에서 벗어나기 위한 자국민 포기 정책때문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에토의 인생은 이미 저물어 가고 있었다.
40년 후, 일본 정부에 복수심을 품은 세 명의 남자가 도쿄에 오고, 그들은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기발하고도 치밀한 계획 아래 진행되는 일본 정부에 대한 복수극을 펼친다.
Black Cat 시리즈 중 하나인 와일드 소울입니다. 예전부터 보고 싶었던 책입니다만은 구입을 할까 말까 고민하던 중에 이번에 도서관에 가서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1, 2권으로 나누어진 만큼 분량이 제법되는 소설이고 해서... 구입을 고민했던 책이었는데 몰입도가 상당해서 그냥 정신없이 보게 되어 버리더군요. 가키네 료스케라는 잘 모르는 작가의 소설인데... 이정도 필력이라면 후속작들이 기대되네요(라고는 해도 후속작들이 없는 것 같네요. 아니면 국내에 소개되지 않을 뿐인지도 모르겠지만요)
일본정부의 어설픈 정책으로 생지옥을 보게 된 브라질 이민자들이 일본정부를 상대로 통쾌한 복수극을 날린다는 내용입니다. 더구나 사람을 죽이지 않고 말이죠. 고난끝에 통쾌하지만 동시에 치밀한 범죄계획을 세우는 주인공들과 더불어 무책임한 일본 정부가 묘하게 조화를 이루어 흥미진진합니다. 더구나 이리저리 꼬이기 시작하는 계획때문에 조마조마하면서 보게 되죠. 기대외로 재밌게 본 소설이라서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구입해서 봐도 될 정도였거든요.) 국내에서 잘난척만 실컨 하면서 외국에 나가기만 하면 무능한 모습을 보여주는 점은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비슷하다는 점이 참 씁쓸한 느낌을 주기도 해요(정말 쓸데없는 점까지 닯는 걸 보면 화가 날 지경이지만요...)
40년 후, 일본 정부에 복수심을 품은 세 명의 남자가 도쿄에 오고, 그들은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기발하고도 치밀한 계획 아래 진행되는 일본 정부에 대한 복수극을 펼친다.
Black Cat 시리즈 중 하나인 와일드 소울입니다. 예전부터 보고 싶었던 책입니다만은 구입을 할까 말까 고민하던 중에 이번에 도서관에 가서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1, 2권으로 나누어진 만큼 분량이 제법되는 소설이고 해서... 구입을 고민했던 책이었는데 몰입도가 상당해서 그냥 정신없이 보게 되어 버리더군요. 가키네 료스케라는 잘 모르는 작가의 소설인데... 이정도 필력이라면 후속작들이 기대되네요(라고는 해도 후속작들이 없는 것 같네요. 아니면 국내에 소개되지 않을 뿐인지도 모르겠지만요)
일본정부의 어설픈 정책으로 생지옥을 보게 된 브라질 이민자들이 일본정부를 상대로 통쾌한 복수극을 날린다는 내용입니다. 더구나 사람을 죽이지 않고 말이죠. 고난끝에 통쾌하지만 동시에 치밀한 범죄계획을 세우는 주인공들과 더불어 무책임한 일본 정부가 묘하게 조화를 이루어 흥미진진합니다. 더구나 이리저리 꼬이기 시작하는 계획때문에 조마조마하면서 보게 되죠. 기대외로 재밌게 본 소설이라서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구입해서 봐도 될 정도였거든요.) 국내에서 잘난척만 실컨 하면서 외국에 나가기만 하면 무능한 모습을 보여주는 점은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비슷하다는 점이 참 씁쓸한 느낌을 주기도 해요(정말 쓸데없는 점까지 닯는 걸 보면 화가 날 지경이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