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다시 소개되고 있지만 예전에 미스터리 소설 애호가들 사이에서 새책보다 비싸게 팔리던 헌책들이 있었습니다. 그 책들 중의 하나가 바로 점성술 살인사건입니다. 제가 이 책을 접한 것은 대학도서관에서였는데 한번 잡고나서 쉬지 않고 읽어갔던 책입니다. 한때 학교 신문에 실렸을 정도로 많은 책을 빌려 읽은 저지만 대학도서관에서 빌려 읽은 책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책 10권을 뽑아보라면 언제나 뽑힐 만한 책이죠. 덕분에 이번에 새로 나온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주문한 책입니다. 마침 하우미스터리에서 이벤트에도 당첨되어서 2권이나 가지게 되었습니다.(한권은 저와 마찬가지로 점성술 살인사건의 매니아인 친구에게 주었습니다만...)
고전 추리소설은 포에 의해서 창조되어 코난도일, 애거서 크리스티, 딕슨 카, 앨러리 퀸 등의 걸출한 작가들을 내놓으면서 크게 성장했습니다만 현대로 들어서면서 쇠락하고 맙니다.뭐 여러 이유가 있겠습니다만 고전추리소설의 특징들 중 하나인 밀실, 알리바이 등의 트릭과 연속적인 살인 등이 불가능하게 된 점, 경찰들을 비웃으면서 진실을 밝히는 탐정들 자체가 성립할 수 없다는 점 등이 그 이유 중 하나가 아닐 까 싶습니다. 결국 영미권에서는 스릴러물이 일본에서는 사회파 추리소설들이 주류를 이루게 되어 간 셈이죠. 이런 주류에 반기를 들고 일어선 일본의 신본격 추리소설은 이른바 고전 추리소설로의 귀환입니다. 탐정과 독자의 두뇌게임을 다시 한번 즐겨보자는 움직임인 셈이죠. 그리고 그런 신본격 추리소설의 시조가 바로 이 점성술 살인사건의 시마다 소지입니다.
이 소설의 트릭은 사실 김전일(긴다이치 하지메)에서 한번 나온 트릭입니다만 부끄럽게도 제가 예전에 읽었을 때는 전혀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예전 판형에서는 독자에게의 도전장 부분이 없었던 것같기도 하고 워낙 집중해서 보았기 때문에 추리를 해볼 틈이 없기도 했습니다. 고전 추리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대 추천할 만한 소설입니다. 이번에 나온 판형은 양장인 점부터 표지까지 무척이나 잘 만들어진데다가 작가가 직접 수정한 가장 최근의 판형이라는 점까지 뭐 일종의 완전판이라고 보시고 바로 구입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 점성술 살인사건을 계기로 신본격 소설이나 고전 추리소설들이 보다 많이 소개되고 우리나라에도 신본격류의 소설이 등장하기를 기대해봅니다. 작가로부터의 두뇌게임에의 초청을 독자들은 언제나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고전 추리소설은 포에 의해서 창조되어 코난도일, 애거서 크리스티, 딕슨 카, 앨러리 퀸 등의 걸출한 작가들을 내놓으면서 크게 성장했습니다만 현대로 들어서면서 쇠락하고 맙니다.뭐 여러 이유가 있겠습니다만 고전추리소설의 특징들 중 하나인 밀실, 알리바이 등의 트릭과 연속적인 살인 등이 불가능하게 된 점, 경찰들을 비웃으면서 진실을 밝히는 탐정들 자체가 성립할 수 없다는 점 등이 그 이유 중 하나가 아닐 까 싶습니다. 결국 영미권에서는 스릴러물이 일본에서는 사회파 추리소설들이 주류를 이루게 되어 간 셈이죠. 이런 주류에 반기를 들고 일어선 일본의 신본격 추리소설은 이른바 고전 추리소설로의 귀환입니다. 탐정과 독자의 두뇌게임을 다시 한번 즐겨보자는 움직임인 셈이죠. 그리고 그런 신본격 추리소설의 시조가 바로 이 점성술 살인사건의 시마다 소지입니다.
이 소설의 트릭은 사실 김전일(긴다이치 하지메)에서 한번 나온 트릭입니다만 부끄럽게도 제가 예전에 읽었을 때는 전혀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예전 판형에서는 독자에게의 도전장 부분이 없었던 것같기도 하고 워낙 집중해서 보았기 때문에 추리를 해볼 틈이 없기도 했습니다. 고전 추리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대 추천할 만한 소설입니다. 이번에 나온 판형은 양장인 점부터 표지까지 무척이나 잘 만들어진데다가 작가가 직접 수정한 가장 최근의 판형이라는 점까지 뭐 일종의 완전판이라고 보시고 바로 구입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 점성술 살인사건을 계기로 신본격 소설이나 고전 추리소설들이 보다 많이 소개되고 우리나라에도 신본격류의 소설이 등장하기를 기대해봅니다. 작가로부터의 두뇌게임에의 초청을 독자들은 언제나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트릭의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