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에서 준비한 홍보 문구만 아니었다면 덜 실망했을 것입니다. 읽고 많이 실망했습니다. 일단 책 날개와 뒷면에 써 있는 문구와 책의 내용이 전혀 맞지 않습니다. 그야말로 '홍보문구'였죠.
이 책의 가장 큰 단점은 등장인물 모두가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도대체 왜?'에 대한 설명이 매우 부족합니다. 설득력이 떨어지니 인물의 행동이 이해가 되지 않고 행동이 이해가 되지 않으니 책에 빠져들 수가 없습니다.
각종 지식이 덕지덕지 달라 붙은 느낌입니다. 작가의 치밀한 조사가 돋보이기는 하나, 필력과 구조의 틀을 짜는 실력이 조금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조금 더 많은 분량으로 기획했다면 나았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분량 자체가 너무 작아요. 아마 이 책이 데뷔작이라고 하니 후에 더 좋은 작품을 내주었겠죠.
이 책의 가장 큰 단점은 등장인물 모두가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도대체 왜?'에 대한 설명이 매우 부족합니다. 설득력이 떨어지니 인물의 행동이 이해가 되지 않고 행동이 이해가 되지 않으니 책에 빠져들 수가 없습니다.
각종 지식이 덕지덕지 달라 붙은 느낌입니다. 작가의 치밀한 조사가 돋보이기는 하나, 필력과 구조의 틀을 짜는 실력이 조금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조금 더 많은 분량으로 기획했다면 나았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분량 자체가 너무 작아요. 아마 이 책이 데뷔작이라고 하니 후에 더 좋은 작품을 내주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