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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우미 운영자 decca입니다. 




해를 넘는 이벤트가 마무리됐습니다. 저는 이 이벤트가 끝나야 한 해가 마무리된 느낌입니다.




참여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대망(;)의 2018년, 하우미스터리 선정 올해의 미스터리를 발표하겠습니다.




이벤트 당첨자가 탄생했습니다. 


영광스러운 당첨자는 '핫키드' 님으로 1, 2, 3위 모두, 가장 빨리 추천하셨습니다~


핫키드 님께는 주로 이용하시는 온라인 서점 계정으로 5만 원 상품권을 발송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우미 회원 정보에 기입된 메일 계정으로 메일 드리겠습니다~




아래 글은 출처만 표시해주시면 얼마든지 퍼가도 좋습니다.




하우미스터리(howmystery.com) 선정 2018년 올해의 추리소설




집계 기간 : 2019년 1월 2일 - 2월 17일


유효 덧글 수 : 42


중복 포함 추천 권 수 : 125권


중복 제거 추천 권 수 : 46권


추천 방식 : 1인 3권 추천


코멘트 보기 : http://www.howmystery.com/notice/267312




1위 20




<맥파이 살인 사건>, 앤서니 호로비츠, 열린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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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위는 앤서니 호로비츠의 <맥파이 살인 사건>이 차지했습니다. 이 작품은 작년 일본 4대 미스터리 순위 해외 부문에서 4관왕을 차지했는데요. 아마  작년 한 해 아시아권에서 가장 좋아했던 영어권 미스터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형적인 액자 소설인 <맥파이 살인 사건>은 고전 미스터리의 수수께끼와 현대 범죄소설의 서스펜스가 고루고루 잘 섞인 작품입니다. 축하합니다. 앤서니 호로비츠  경. 다음 스탠드 얼론도 기대할게요.




219표




<결정판 아르센 뤼팽 전집>, 모리스 르블랑, 성귀수 역, 아르테(arte)




8950975920_1.jpg







한국 미스터리 시장에서 전집 출간의 축복을 받은 작가는 드물죠. 하지만 뤼팽 시리즈는 번역자가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끝에 한국에서 '정전'이 소개되기에 이르렀습니다. 미발표작 7편이 수록된 말 그대로 '결정판 아르센 뤼팽 전집' 10권이 2위를 차지했습니다. 축하합니다.  






314




<레이디 조커>, 다카무라 가오루,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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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처럼 얘기합니다. '다카무라 가오루'를 읽는 건, 미스터리 장르를 읽는 새로운 '시선'을 얻는 일과 같죠. 긴 기다림 끝에 국내 출간된 '레이디 조커'가 2018년 3위를 차지했습니다. '마크스의 산'을 넘어 '조시'를 바라보며 '레이디 조커'를 만나시길. 그나저나 시리즈 다음 작품은 나올 수 있는 걸까요? 축하드립니다. 다카무라 가오루 여사님. 




48




<그 가능성은 이미 떠올렸다>, 이노우에 마기, 스핑크스


<시인장의 살인>, 이마무라 마사히로, 엘릭시르




6위 4




<진실의 10미터 앞>, 요네자와 호노부, 엘릭시르


<빛의 눈속임>, 루이즈 페니, 피니스아프리카에


<어리석은 자는 죽어야 한다>, 하라 료, 비채



9위 3




<원래 내것이었던>, 앨리스 피니, RHK




10위 2




<심리죄>, 레이미, 한스미디어


<블러드맨>, 로버트 포비, 비채


<살인의 문>, 히가시노 게이고, 재인




이하 1표




레베카 (80주년 기념판) / 대프니 듀 모리에 / 현대문학


여자에게 어울리지 않는 직업 / P.D. 제임스 / 아작


세 가닥의 머리카락 / 구로이와 루이코 외 / 이상


디미티 아줌마의 죽음 / 낸시 애서턴 / 피니스아프리카에


받은 만큼 복수하는 소녀 / 다비드 라게르크란츠 / 문학동네


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밤 / 서미애 / 엘릭시르


모르그 가의 살인 / 에드거 앨런 포 / 시공사


바늘구멍 / 켄 폴릿 / 문학동네


난쟁이 / 에도가와 란포 / 비


블랙 벨벳 / 온다 리쿠 / 너머


아이 앰 필그림 / 테리 헤이스 / 문학수첩


거울 속 외딴 성 / 츠지무라 미즈키 / RHK


도로시 죽이기 / 고바야시 야스미 / 검은숲


맥거크 탐정단 시리즈 / 에드먼드 W. 힐딕 / 별별책방


사라진 소방차 / 마이 셰발, 페르 발뢰 / 엘릭시르


죄의 목소리 / 시오타 타케시 / 비앤엘


엽기의 끝 / 에도가와 란포 / 현인


사흘 그리고 한 인생 / 피에르 르메트르 / 열린책들


잊혀진 소년 / 오타 아이 / 예문아카이브


사장을 죽이고 싶나 / 원샨 / 아작


추억탐정 / 카부라기 렌 / 출판미디어 율


악스 / 이사카 고타로 / RHK


매스커레이드 나이트 / 히가시노 게이고 / 현대문학


라플란드의 밤 / 올리비에 트뤽 / 달콤한책


동트기 힘든 긴 밤 / 쯔진천 / 한스미디어


금색기계 / 쓰네카와 고타로 / RHK


명탐정에게 장미를 / 시로다이라 교 / 문학동네


죽음을 선택한 남자 / 데이비드 발다치 / 북로드


죽어가는 것에 대한 분노 / 베키 매스터먼 / 네버모어


우리가 추락한 이유 / 데니스 루헤인 / 황금가지


무저갱 / 반시연 / 인디페이퍼


마당이 있는 집 / 김진영 / 엘릭시르


귀신나방 / 장용민 / 엘릭시르


고독한 늑대의 피 / 유즈키 유코 / 작가정신

  • 핫키드 2019.02.18 21:54
    데카님 메일 받고 깜놀했습니다.
    지난 한 해 그닥 많은 미스터리 생활을 하지 못했으나,
    운좋게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들만 골라 읽은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우미 포에버~!!
  • decca 2019.02.19 00:10
    축하드립니다. 즐거운 미스터리 생활 하셔요~
  • 비틀매니아 2019.02.19 00:56
    두 번째 당첨이신 걸로 아는데, 정말 대단하신 듯 합니다. 예언가 기질이 있으신지...
    축하드립니다~
  • 비틀매니아 2019.02.19 00:56
    2018년이 또 이렇게 마무리됐군요.
    맥파이도 대단하지만, 뤼팽의 기세도 무시무시했네요.
    한 해 마무리 하신다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 decca 2019.02.19 01:04
    감사합니다. 뤼팽이 이 정도 표를 얻을지 저도 예상을 못했던..
  • 중립 2019.02.19 07:33

    하우미 리스트에서 항상 좋은 작품들 알아갑니다.

    하나하나 다 어떤 작품인지 검색해봐야겠어요.

    추천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decca 2019.02.19 15:27
    즐거운 미스터리 생활 하셔요~
  • 팬텀헌터 2019.02.19 22:17

    집계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우선 맥파이부터 읽고나서 다른 추천작들도 하나씩...
    제목만 봐도 흥미 돋는 작품들이 여럿 눈에 띄네요.

  • decca 2019.02.19 23:15
    감사합니다. 저도 건질 책이 꽤 많네요.
  • 송현제 2019.02.25 02:54
    아 이번엔 참가를 못했네요... 아쉽습니다. 다른 분들이 추천한 책 잘 참고하겠습니다.
  • decca 2019.02.26 16:27
    넵 즐거운 미스터리 생활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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