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비코 다케마루가 원작 담당을 한 미스터리 만화입니다. 당연히 이름 보고 줄거리는 확인도 안하고 업어왔는데.......
자격증 마니아 주인공이 여친한테도 차이고 취직도 못하고 방황하다 학교 선배 회사에 취직했는데, 알고보니 선배는 야쿠자 조장의 아들.....지금은 손 씻고 전직 야쿠자와 회사 운영중. 여기에 주인공이 가세해서 어쩌구 저쩌구 한다는 만화입니다.
트러블1. 쓰레기 더미 저택
쓰레기 더미로 가득한 저택 안에서 시체 발견. 쓰레기 밀실. 소재는 좋았는데, 범인(너무 뻔하죠), 트릭도 그렇고 그다지 재미는 없습니다. 간간히 들어간 개그 장면이 뭐 나쁘지 않았다 싶은 정도.
트러블2. 스토커
스토커 잡아달라는 의뢰. 뒷 이야기는 2권으로 넘어가는 터라 여기선 뭐라 평할 수가 없군요.
아무튼 낚였습니다.
스토리가 확 잡아 끄는 것도 아니고, 그림이 몹시 이쁜 것도 아니고, 양산형 미스터리 만화같은 느낌입니다.
2권부터는 아마 안 보게될 가능성이 클 듯 합니다.
평점 2 /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