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0부 작 완결.
사이카와 소헤이와 니시노소노 모에 콤비가 등장하는 통칭 S&M 시리즈의 드라마 버전입니다.
원작은 총 10부작으로 끝나는데 드라마는 그 중에 5권을 갖다가 만들었더군요.
순서는
차가운 밀실과 박사들
봉인재도
모든 것이 F가 된다
기수와 모형
유한과 미소의 빵
각 원작은 드라마로 2편으로 할당해서 총 10편으로 끝납니다.
마지막인 유한과 미소의 빵은 마찬가지로 원작에서도 마지막 편입니다.
첫작인 모든 것이 F가 된다의 영문제목은 PERFECT INSIDER이고 마지막 편은 PERFECT OUTSIDER이죠.
모리 히로시 소설은 영문제목도 유심히 봐야 재밌긴 합니다만 아무튼
드라마는 그럭저럭 재밌게 봤습니다.
원작 읽은지가 오래 되서 뭔 내용이었나 기억은 잘 안났는데 드라마 보다보니 어느 정도 나긴 하더군요^^
사이카와 소헤이는 원작의 이미지와 많이 달라서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린 반면
니시노소노 모에는 바로 적응했습니다. 다케이 에미 역시 귀엽습니다.
원작에서는 모에가 페라리였나 람보르기니 외제 스포트카 끌고 다녔던 걸로 기억하는데 드라마는 도요타네요. 제작비 문제였나. 아님 제가 기억을 잘못하고 있는건지. 알쏭달쏭하네요.

S&M시리즈 국내에 좀 나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