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연 작가의 <매듭의 끝>을 읽으신 분들께 질문 드립니다.
111쪽 첫번째 줄 "그날 현재경은 저녁 8시 30분에 아파트를 나옵니다."
이 문장이 도저히 이해가 안 됩니다. 이 문장을 설명해주길 기다리면서 무척 흥미진진하게 읽어 나갔으나, 끝까지 언급이 없습니다. 혹시 '현재경'이 '최진하'의 오타일까요? 그래야 말이 되는 것 같기도 하지만.......
제가 뭘 빠뜨리거나 이해를 잘못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책은 매우 재미있었고 이 의문만 아니면 기분좋게 감상을 쓰고 있어야 할 것 같은데 너무 아쉬워서 질문을 드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