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더릭 포사이스를 추모하는 의미로 독서를 하기 위해 책을 빌렸다. 주말에 국중도에서 가서 보려고 하니 앗!!! 종이책은 없다ㅠㅠㅠ 디지털 도서관에서만 읽을 수 있단다.
이상하게 섭섭하다. 내가 예전에 보았던 그 책이 세상에 없다는 말인가? 한 권도? 뭔가 오기가 생겨서 책바다 서비스를 이용해 보았다. 역시 남산 도서관!! 내가 사랑하는 단편 소설집을 2권 모두 가지고 있다. 1700원에 대여하였다. 그리하여 이번 주는 추모 독서 주간이 되겠다.
엉뚱한 생각의 흐름ㅋㅋ 하지만 사람이든 책인든 세상에서 사라져 버리는 것은 너무나 슬프다. 이렇게라도 기억을 남겨야겠다.
(뜬금없지만) 하우미 포에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