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암관의 살인>을 읽었는데 말이죠. 독서의 끝까지 등장인물 소개의 이름 오류가 신경 쓰여서 말이죠. 읽다말고 자꾸 다시 앞으로 돌아가 이름을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이건 무슨 신종 강박일까요 ㅠㅠ
(오)미카이도 사다하루 ------> (정)미에이도 하루사다
안 그래도 일본소설 이름 외우기 힘든데, 특히 이 책은 누가 탐정인지, 누가 범인인지, 누가 알바(?)인지, 누가 정직원(?)인지 햇갈리는데ㅠㅠㅠㅠㅠ
음.......이렇게 정리를 하고 잊어버리도록 하겠습니다!!! 깨끗이!!!!
*책은 재미있었습니다. 그렇게라도 해서 살아남아야하는 주인공이 참으로 짠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