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Go comment Print Attachment
?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Go comment Print Attachment

GgqI-hJawAADorY.jpg

 

https://x.com/miyaBOOKs365/status/1876462836832190972

 

1. 서술트릭

(사실만을 말해야 하는) 작가가 독자를 기만하는 트릭. 잘 사용하면 최고의 필살기 중 하나. 잘못 쓰면 흥미 반감, 작품성 하락 등등;

 

2. 얼굴 없는 시체

목 잘린 시체와도 비슷한 뜻. 신원 파악을 어렵게 하는 방법. 미스터리 소설의 단골 수법.

 

3. 안락의자 탐정

몸을 쓰지 않고, 머리만 쓰는 탐정. 굉장히 충실한 전달자, 사이드킥, 조수 등등이 필요한 구성.

 

4. 클로즈드 서클

폐쇄 공간. 중요한 건 피해자, 범인, 목격자, 탐정이 모두 함께 있는 것.

 

5. 미싱 링크

잡았다. 요놈정도로 해석하면 되려나? 사건의 얼개를 한번에 보여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단서를 뜻함.

 

6. 레드 헤링

독자를 기만하는 모든 수법의 총칭. 붉은 청어에 대한 이야기는 워낙 많으니 패스.

 

7. 리들 스토리

쉽게 말하면 오픈 엔딩. ‘기묘한 맛과 통하는 면이 있음.

 

8. 조업 살인 (교환 살인 같은)

동기를 흐리는 수법 중 하나. 개인적으로 가장 완벽한 완전 범죄 수단이라고 생각하지만, 양쪽에서 술술 새기 때문에 비밀 유지가 어려움.

 

9. 녹스의 십계

영민한 녹스 주교님이 만든 미스터리 작법.

 

10. 특수설정

미스터리 장르에 타 장르의 규칙을 끌고 들어오는 수법. 중요한 건 세계관 내의 규칙이 맞아야 함.

 

11. 작중작 (액자 구조)

미스터리만의 기법이 아니라 문학 기법이라고 볼 수 있음.

 

12. 후더닛

범죄소설의 무게중심 누가?”

 

13. 하우더닛

범죄소설의 무게중심 어떻게?”

 

14. 와이더닛

범죄소설의 무게중심 ?” 현대 대부분의 범죄소설이 중시하는 기법. 보통 누가어떻게는 함께 다님.

 

15. 기묘한 맛

단편에서 주로 쓰임. 기법은 아니며 작품 자체의 분위기라고 볼 수 있음.

 

16. 독자에의 도전

모든 단서가 공정하게 제시된다는 전제 아래, 소설 속 탐정과 독자가 겨루는 두뇌 게임 즉, 고전 미스터리의 어떤 정점. 하지만 탐정(작가쪽)이 어차피 유리하다는 걸 잊지 말 것.

 

17. 見立殺人(살인 동요)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혹은 정체 불명의 알 수 없는 문구에 맞춰 사건 또는 살인이 일어남. 보통 규칙성을 통해 사각을 만들어 냄.

 

18. 도서 미스터리

범인과 범행 수법이 작품 초반에 나옴.

 

19. 후기 퀸의 문제

작품 속 탐정은 신과 같이 전체를 조망할 수 없기 때문에, 탐정이 제시한 해결이 진정한 해결인지 적어도 작품 속에서는 증명할 수 없다.’

 

20. 메타 미스터리

미스터리 장르의 형식적 특성을 이용한 작품.

 

21. 메피스토

정확하진 않으나 고단샤의 <메피스토> 계열 작품들. 미스터리 장르를 이용해 맘대로 써보자. 정도로 요약할 수 있을 듯.

 

22. 안티 미스터리

미스터리 장르를 부정하는 미스터리 작품.

 

23. 믿을 수 없는 화자

알코올 중독자가 제일 많음. 신뢰할 수 없는 화자를 내세워 극 전체의 긴장감과 수수께끼를 만들어 내는 수법.

 

24. 챈들러의 9명제

챈들러가 정리한 (자신도 잘 지키지 않았던) 아홉 가지 미스터리 규칙.

 

25. 반 다인의 20

반 다인이 정리한 (자부심 가득한) 스무 가지 미스터리 규칙. 가장 디테일함.

 

26. 다중해결

하나의 문제, 여러 해답. 초절기교 중 하나.

 

27. 바카미스

이 용어의 정서는 황당하지만 말이 되는정도로 요약할 수 있음.

 

28. 일상의 수수께끼

사건의 크기가 작고 선정성이 덜 한 일본미스터리들.

 

29. 리놀륨 바닥

실험실이나 연구실 등 미스터리 장르에서 사건이 많이 일어나는 장소를 뜻함. 핏자국도 잘 지워지고...(이건 제보로 알게 됨)

 

30. , 여러분

탐정의 추리 쇼 시작, 소거법 및 몰아가기 발동

 

 

  • heath 2025.01.08 21:42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들 스토리, 기묘한 맛은 처음 알아가네요 ㅎㅎ
  • decca 2025.01.09 16:01
    별말씀을요, 감사합니다~
?
Attach Images or Files

Drop your files here, or click the button to the left.

Maximum File Size : 0MB (Allowed extentsions : *.*)

0 file(s) attached ( / )
Attach Images or Files

Drop your files here, or click the button to the left.

Maximum File Size : 0MB (Allowed extentsions : *.*)

0 file(s) attached ( / )

Free Board

자유롭게 글들을 남겨주세요.

List of Articles
No. Subject Author Date Views
Notice 미스터리 장르, 단계별 추천 100선 2 decca 2023.10.27 2603
Notice 하우미스터리 20주년 기념 작품 '스무고개' 후기 4 decca 2018.04.15 2897
Notice 2016 하우미스터리 선정 올해의 미스터리 진행 일정; decca 2016.12.29 2658
Notice 채널예스에 기고(?)하는 고정 미스터리 칼럼. (완결) 7 decca 2016.11.18 4632
Notice 2014년 올해의 추리소설 추천 이벤트!! decca 2014.12.30 5038
Notice 이곳은 '자유 게시판'입니다. decca 2013.04.18 11237
4262 축 개장! 1 Milkwood 2003.03.19 5861
4261 [arcturus] 깔끔하네요.. 1 이영익 2003.03.21 4530
4260 오오~ 축하드립니다~ 1 김명남 2003.03.21 4253
4259 돌아온 콜롬보 보는 재미에;; 2 decca 2003.03.21 5426
4258 홈페이지가 깔끔해졌군요 & 저도 즐겨보는 수사 드라마... 2 Milkwood 2003.03.21 5578
4257 축 개장~~~ 1 moozuk 2003.03.21 5116
4256 홈피 오픈 축하드려요^^ 1 김종필 2003.03.21 5066
4255 축하드립니다. 1 queen 2003.03.21 4891
4254 홈피가... 1 poirot 2003.03.22 5116
4253 정말 멋있네요...^^ 1 simenon 2003.03.22 3437
4252 축하합니다~ 1 황성광 2003.03.22 4856
4251 축하드려요^^ 1 허민오 2003.03.22 4193
4250 너무 멋지네요~ ^^ 1 전혜선 2003.03.22 3234
4249 멋진 사이트! 1 yoni 2003.03.22 2981
4248 와아~~ +.+ 1 김연응 2003.03.22 2995
4247 축하드립니다 1 gradenko 2003.03.22 2856
4246 축하해요! 1 강문정 2003.03.22 2945
4245 드디어 열렸군요. 1 김지영 2003.03.22 2749
4244 멋집니다... 1 시종~ 2003.03.22 2407
4243 허허, 1 김지영 2003.03.22 304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4 Next
/ 214

copyright 1999 - now howmystery.com all right reseved. deccaa@gmail.com / haanakiri@gmail.com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