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엘러리 퀸'의 저작을 읽기 시작해서
사실... 몇 개월 동안 고작 세 권만 읽었는데요
원래 엘러리 퀸이 이렇게 루즈한 편인가요 ㅎㅎ;;
애거서 크리스티 전작은
지루한 작품이 몇 있었어도 대체로는 잘 끌려갔거든요.
심지어 영상물을 먼저 보고 원작으로 들어가도요.
엘러리 퀸 시리즈는 두번째 까지 읽고 정지.
드루리 레인 시리즈는 <Y의 비극>을 읽기 위한 디딤돌로
<X의 비극>을 먼저 읽었는데 이야... 힘드네요 ㅋㅋ
확실히 신간 미스터리를 주로 읽어서 감각이 달라졌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고전을 (어쨌든) 마무리 하려고 틈틈히 작가 중심으로 펼치는데
엘러리 퀸... 쉽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