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미 투표를 진행하기에는, 12월에 중요한 도서들이 많이 나왔고,
사이트도 그만큼 활성화되지 못한 상황입니다.
올해도 역시 출간 도서를 정리하고 간략하게 분석할 예정인데요.
그에 앞서, 제가 뽑은 올해의 미스터리를 소개 드립니다.
그리고 더 그에 앞서, 다들 잘 계신지요? 어떤 삶이든 올 한 해 잘하셨고,
내년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하우미, 어떻게 흘러가는지 저도 잘 모르지만, 그래도 전 여전히 여기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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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은 세 편을 못 뽑았습니다.; 죄송합니다. 태만했습니다.
1. 여고생 핍의 사건 파일, 홀리 잭슨, 장여정 옮김, 북레시피
"현재 미스터리의 가장 최신 트렌드 아닐까요?"
2. 명탐정의 제물, 시라이 도모유키, 구수영 옮김, 내친구의서재
"이렇게까지 해야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1위를 받을 수 있어요.."
올해의 단편은 세 편 다 뽑았습니다.
1. #진상을 말씀드립니다, 유키 신이치로, 권일영 옮김, 시옷북스
수록작 <#퍼뜨려주세요>
2. #붉은 박물관, 오야마 세이이치로, 한수진 옮김, 리드비
수록작 <복수 일기>
3. 마트료시카의 밤, 아쓰카와 다쓰미, 이재원 옮김, 리드비
수록작 <'2021년 입시'라는 제목의 추리소설>
*아직 예판 중입니다.

전 올해 3편의 장편을 추천합니다.
1. 테스카틀리포카, 사토 기와무, 직선과곡선
2. 명탐정의 제물, 시라이 도모유키, 내친구의서재
3. 테러리스트, 마이 셰발-페르 발뢰, 엘릭시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