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붉은 박물관> 후속 작품, <기억 속의 유괴> 11월 말 출간을 앞두고 있습니다.
표지 나오면 다 나온 거죠;
최대한 스포일러를 피하고 다섯 편의 줄거리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번에도 진상이 또 뒤집혀요;
#1. 〈황혼의 옥상에서〉
황혼의 옥상에서 좋아하는 선배에게 마음을 고백한 여고생. 그런데 몇 시간 후, 여고생이 시체로 발견된다.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고백을 받은 선배. 하지만 그 선배를 도저히 찾을 수 없는데…….
#2. 〈연화(連火)〉
이십사 년 전 일어난 연쇄 방화 사건. 이 방화범은 집에 불을 지르고, 전화를 걸어 사람들은 대피시키는 기행을 벌였다. 누군가를 찾기 위해 연쇄 방화를 저지르던 범인. 범인은 누구를 찾으려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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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죽음을 10으로 나눈다〉
열 조각으로 토막 난 남자의 시신이 발견되고, 같은 날 그의 아내는 전차 앞에 뛰어들어 병원에서 죽는다. 그들 부부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4. 〈고독한 용의자〉
오래전 한 남자가 직장 동료를 죽였다. 하지만 그는 완벽한 알리바이를 가지고 있었다. 절대 들킬 수 없는 비밀을 간직한 채 모두를 속이며 살아온 남자. 히이로 사에코와 데라다 사토시는 남자의 비밀을 알아낼 수 있을까?
#5. 〈기억 속의 유괴〉
나오토는 다섯 살 때 유괴를 당했다. 그런데 범인은 갑작스레 몸값을 포기하고 사라졌다. 자신의 어린 시절 유괴 사건에 대해 의문을 품은 나오토는 친구 데라다 사토시에게 사건의 재수사를 부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