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홀레 시리즈 [칼(Knife]]

by 궁마을 posted Jun 0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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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겁지겁 읽었는데,, 해리홀레도 이제 마지막이란 느낌이 든다. 마지막이기를 바라는 마음이 듬.

 

해리홀레 특유의 스케일이나 긴장감 등은 전혀 없고 해리의 인생을 되돌아보는 감성팔이만 난무 ㅜㅜ.

 

시리즈의 팬이라면 그래도 행복하겠지만, 해리홀레 시리즈의 입문 독자라면 이 책을 먼저 읽는 것은 비추. 

 

그렇다고 첫 작품인 [박쥐]는 초반이 너무 지루해서 추천하기 어렵고, 역시 [데빌스 스타]나 [스노우맨]으로 입문

하는 것이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