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속대로 회원 200명 돌파를 맞아 소박한 이벤트를 준비합니다. 선물은 제가 준비한 것들입니다. 뭐 드릴 게 없어서;; 고민이네요. ^^ 어제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 있는 물건을 찾아보았습니다. 뭐 드릴께.. 없나 하구요. 그래서 겨우 찾은 게.. 이거네요. 쩝. 죄송죄송;;
Poirot 님 모신 후에 이벤트를 결정했었다면 책 몇 권 뺐는 건데.. 아쉽군요. -_-;;(그 분도 장서가에 속해서 ^^) 여튼 모시기 전에 결정한 것이니 혼자 감행합니다(고로 포와로님 참여 가능합니다).
첫번째는 포와로 DVD, 코드 1번이고 영문 자막 없습니다. 영어구요. 그래도 기념이 될만할 듯.
두번째는 '삼국지 100년 전쟁'이라는 책입니다. 이것은.. 제가 직접 교열을 본 소중한 책입니다. 제 정성이 담겨 있어요. ^^
세번째는 '밀실 추리소설 걸작선'이라고.. 일본 원서입니다.
네번째는 '플레이보이 SF 걸작선' 2권입니다. 제가 괜히 두 권을 사서;; 한 권이 남았거든요.
(참고로 뒷 배경은 회사.. 전 시그마 북스 다 없어요;; 그냥 손이 닿는;; 곳에 있다는 거죠. 헤헤 ^^)
아무튼 저 선물을 각각 하나씩 총 네 명에게 드릴 예정입니다. 그냥 드리긴 그렇고... 이벤트 하나 진행할까 해요. 토론 게시판에서 진행할 예정인데요.
바로. '내가 뽑은 최고의 명장면'이라는 이벤트입니다. 추리소설 속에서 등장하는 멋진 장면을 내용을 게재해서 뽑아주세요. 어째서 이 대사가 명대사인지 또 어떤 면에서 작가의 글이 살아있음을 느끼게 하는지.. 뽑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첨자 네 분은 부운영자님과 상의해서 뽑아보죠. 네 분이 안된다면;; 제거니까 제가 다 먹을래용 -_-;;
선물은 발송해 드릴 예정, 물론 우편료도 제가 부담합니다. 다만, 시간 되시는 분이라면 교대 정문 근처로 오시면 직접 가져다 드리겠습니다.
자 그럼 정리해볼까요?
"내가 뽑은 추리소설의 명장면"
장소: 토론 게시판
기간: 2003년 9월 1일부터 10일까지(밤 12시)
선정기준: 기발함, 생생함, 글의 솔직함 그리고 날카로운 시선
글 제한: 없음. 자유. 다만 범인 노출은 안됩니다.
발표: 2003년 9월 14일 낮 12시
선물: 포와로 DVD, 삼국지 100년 전쟁, 일본 밀실 추리소설 걸작선, 플레이보이 SF 걸작선 2권.
당첨자는 이메일로 연락 드릴테니 이메일 게재해 주세요~
그럼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