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野圭吾, 假面山莊殺人事件
비밀의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 가면산장살인사건을 읽는다.
1958년생, 오오사까에서 태어났고, 오오사까현립대학전기공학부를 졸업하고 생산기술 엔지니어로 회사에서 근무하다가, 미스테리를 집필, 1985년 방과후로 제31회 에도가와란포상을 수상했고, 전업 작가로 전향했다. 1999년 비밀로 제52회 일본 추리작가 협회상을 수상했으며, 근저로는 '게임의 이름은 유괴','토키오','레이크사이도' 등이 있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상당히 많은 작품을 쓴 것으로 알고 있다. 최근에 고단샤 문고의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 전체가 영풍에 깔리면서 한권 사둔 책이다. 약혼자를 교통사고로 잃은 다까유끼가 화자로 등장하는 소설이다. 전통적인 추리소설 답게 폐쇄된 공간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다룬다. 약혼자가 죽은지 1년 정도 후, 한 산장에 8명의 지인들이 모인다. 도망중인 은행강도가 산장에 침입하고, 약혼자가 단순한 사고로 죽은 것이 아니라는 사실과 맞물리면서 사건은 복잡하게 전개된다.
앞부분, 은행강도가 산장에 침입해서 동료를 기다리는 부분까지 (약 100페이지) 읽었는데, 8명의 사람들이 왜 산장에 모였는지는 파악이 안 되었다. 책 뒷장에 씌여진 소설에 대한 소개의 글,
"8명의 남녀가 모여있는 산장에, 도망중인 은행강도가 침입한다. 외부와의 연략이 단절된 8명의 사람들은 탈출을 시도하지만, 번번히 실패로 끝나고 만다. 공포와 긴장이 높아지는 가운데, 1명이 살해당한다. 상황을 생각해보면, 범인은 은행강도들이 아니다. 7명의 남녀가 서로를 의심하게 되며, 패닉 상태에 들어가는데..."
히가시노 게이고의 문장은 상당히 매력적인데, 상당히 깔끔하고 내용 전개가 빠르다는 점이다. 책 뒤의 문고판에 대한 해설은 추리작가인 折原 一 (오리하라 이치)씨가 썼는데, 재밌는 이야기가 있다. 자신은 이 소설에 대해서 좋아하느냐 싫어하느냐를 묻는다면, 싫어한다고 대답할 것인데, 그것은 이 작품이 나올 때, 비슷한 설정과 트릭으로 인해 1/3정도 써 놓았던 자신의 소설을 폐기할 수 밖에 없었던 아픈 추억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일본도 이른바 추리소설의 역사가 길다보니 트릭을 만들어내는데 한계를 많이 갖는듯한 느낌을 받는다. 그런데, 오리하라 이치씨에 따르면, 히가시노 게이고는 이 소설에서 쓴 트릭을 다른 곳에서도 쓰고 있다는 것이다. (89년에 발표된 '잠자는 숲'에서)
그리고 그는 이 작품을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중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드는 작품이라고 평하고 있기도 하다.
비밀의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 가면산장살인사건을 읽는다.
1958년생, 오오사까에서 태어났고, 오오사까현립대학전기공학부를 졸업하고 생산기술 엔지니어로 회사에서 근무하다가, 미스테리를 집필, 1985년 방과후로 제31회 에도가와란포상을 수상했고, 전업 작가로 전향했다. 1999년 비밀로 제52회 일본 추리작가 협회상을 수상했으며, 근저로는 '게임의 이름은 유괴','토키오','레이크사이도' 등이 있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상당히 많은 작품을 쓴 것으로 알고 있다. 최근에 고단샤 문고의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 전체가 영풍에 깔리면서 한권 사둔 책이다. 약혼자를 교통사고로 잃은 다까유끼가 화자로 등장하는 소설이다. 전통적인 추리소설 답게 폐쇄된 공간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다룬다. 약혼자가 죽은지 1년 정도 후, 한 산장에 8명의 지인들이 모인다. 도망중인 은행강도가 산장에 침입하고, 약혼자가 단순한 사고로 죽은 것이 아니라는 사실과 맞물리면서 사건은 복잡하게 전개된다.
앞부분, 은행강도가 산장에 침입해서 동료를 기다리는 부분까지 (약 100페이지) 읽었는데, 8명의 사람들이 왜 산장에 모였는지는 파악이 안 되었다. 책 뒷장에 씌여진 소설에 대한 소개의 글,
"8명의 남녀가 모여있는 산장에, 도망중인 은행강도가 침입한다. 외부와의 연략이 단절된 8명의 사람들은 탈출을 시도하지만, 번번히 실패로 끝나고 만다. 공포와 긴장이 높아지는 가운데, 1명이 살해당한다. 상황을 생각해보면, 범인은 은행강도들이 아니다. 7명의 남녀가 서로를 의심하게 되며, 패닉 상태에 들어가는데..."
히가시노 게이고의 문장은 상당히 매력적인데, 상당히 깔끔하고 내용 전개가 빠르다는 점이다. 책 뒤의 문고판에 대한 해설은 추리작가인 折原 一 (오리하라 이치)씨가 썼는데, 재밌는 이야기가 있다. 자신은 이 소설에 대해서 좋아하느냐 싫어하느냐를 묻는다면, 싫어한다고 대답할 것인데, 그것은 이 작품이 나올 때, 비슷한 설정과 트릭으로 인해 1/3정도 써 놓았던 자신의 소설을 폐기할 수 밖에 없었던 아픈 추억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일본도 이른바 추리소설의 역사가 길다보니 트릭을 만들어내는데 한계를 많이 갖는듯한 느낌을 받는다. 그런데, 오리하라 이치씨에 따르면, 히가시노 게이고는 이 소설에서 쓴 트릭을 다른 곳에서도 쓰고 있다는 것이다. (89년에 발표된 '잠자는 숲'에서)
그리고 그는 이 작품을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중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드는 작품이라고 평하고 있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