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강남 영풍에 갔습니다. 장난 삼아 검색대에서 십각관을 쳐봤죠? 학산은 역시 절판, 하지만 놀랍게도.. 이상한 출판사 판으로 재고 한 권씩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후다다닥 서재 넘버를 찾아봤죠. 알고보니 원서였습니다. 강남 영풍에는 일본 추리소설이 정말 많았습니다. 니시무라 교타로 시마다 소지 아야츠지 유키토 등등.. 아아 이것이야말로 별 세계더군요. 일본어를 모르는 제가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다음달부터 당장 일본어 학원에 다녀야지요. 쩝. 위 사진은.. 기념으로 구입한 책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