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는 아니지만 혹시 모르니 책 안보신 분들은 보지마십시오)
기대해마지하던 화형법정을 결국 읽었습니다
끝까지 보고 나니 뭔가 찜찜하면서도 혼란스런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일단 화형법정은 '황제의 코담배케이스'와 같은 사람이 썻다고
생각할수 없을정도로 분위기,문체가 많이 다르더군요
오컬트적 분위기가 물씬 나는데 제가 지방에 내려와 있는터라
조용한 시골에서 "혼자" "밤"에 읽으려니 뒷통수가 근질거려서.ㅋㅋ..몇번이나 책을 덮고 싶은 마음이 일었습니다..-_-
번역탓인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뻑뻑하게 읽힌다는것과
우연(EX.드레스입은 여자가 문을 나가는 장면)의 개연성이 떨어진다는것만 빼면
구성도 나름대로 재미있고 공포스러운 분위기도 잘살린 수작이라고
평가합니다. 추리소설인지 공포소설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다만 해결하는 챕터에서 범인으로 지목되는 사람에 대한
실제적인 증거가 전혀 없는것과 마지막 에필로그에서
몽땅 결말을 뒤집어버리는데
그렇게 뒤집어버리고 나면 괴기소설이 되면서
내용전체가 말이 안되어버린다는
것이 조금 찜찜하더군요..
2중구조를 만들어서 결과를 독자의 해석에 맡긴다는 것같은데
에필로그대로라면 동기도 모호하고 방법도 모호하게 되버리네요.
남자는 어디로 간건지..
아무도 없는 빈집에서 밤에 혼자 조명을 어둡게하고 읽기를
권해드립니다
고양이울음소리나 여자 웃음소리를 BGM으로 깔고 읽으시면 더 좋을듯하고요 ^^
비숍살인사건과 같은 눈에 거슬리는 오타나 오역,고어체는 적어서 좋더군요
기대해마지하던 화형법정을 결국 읽었습니다
끝까지 보고 나니 뭔가 찜찜하면서도 혼란스런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일단 화형법정은 '황제의 코담배케이스'와 같은 사람이 썻다고
생각할수 없을정도로 분위기,문체가 많이 다르더군요
오컬트적 분위기가 물씬 나는데 제가 지방에 내려와 있는터라
조용한 시골에서 "혼자" "밤"에 읽으려니 뒷통수가 근질거려서.ㅋㅋ..몇번이나 책을 덮고 싶은 마음이 일었습니다..-_-
번역탓인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뻑뻑하게 읽힌다는것과
우연(EX.드레스입은 여자가 문을 나가는 장면)의 개연성이 떨어진다는것만 빼면
구성도 나름대로 재미있고 공포스러운 분위기도 잘살린 수작이라고
평가합니다. 추리소설인지 공포소설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다만 해결하는 챕터에서 범인으로 지목되는 사람에 대한
실제적인 증거가 전혀 없는것과 마지막 에필로그에서
몽땅 결말을 뒤집어버리는데
그렇게 뒤집어버리고 나면 괴기소설이 되면서
내용전체가 말이 안되어버린다는
것이 조금 찜찜하더군요..
2중구조를 만들어서 결과를 독자의 해석에 맡긴다는 것같은데
에필로그대로라면 동기도 모호하고 방법도 모호하게 되버리네요.
남자는 어디로 간건지..
아무도 없는 빈집에서 밤에 혼자 조명을 어둡게하고 읽기를
권해드립니다
고양이울음소리나 여자 웃음소리를 BGM으로 깔고 읽으시면 더 좋을듯하고요 ^^
비숍살인사건과 같은 눈에 거슬리는 오타나 오역,고어체는 적어서 좋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