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집에 가면 콜롬보 보는 재미에 푹 빠져 있습니다. 콜롬보를 언제 하냐구요? MBC Movie에서(저의 동네는 74번 입니다만) 매주 월에서 금요일까지 저녁 8시에 한답니다.
콜롬보 하면 역시 도서(도치서술) 방식의 매력이지요. 범죄가 어떻게 이뤄지는지 시청자는 미리 확인하고 얄미운 범죄자를 콜롬보가 어떻게 밝혀내느냐에 초점이 맞춰져 있죠. 꼼꼼하게 신경 쓴 범죄자보다 더 꼼꼼한 콜롬보는 참 매력적이고 건들건들 걸어와서는 범죄자에게 정신적 충격을 주고 '아 잠깐만요' 하면서 얄밉게 카운터 펀지를 먹이는 모습에 반하고는 합니다.
하지만 어제 방영한 콜롬보는 참 놀라웠는데요. 납치극이 그 주제였는데 정통 추리에 기반한 기존의 콜롬보 스타일이 아니라, 경찰의 합동극이 주가 된 액션 콜롬보였지요. 이상하다 이상하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회는 원작자가 에드 멕베인이더군요. 하하;; -_-;; 역시;;
홈즈 시리즈 중 '탈색된 병사'와도 같은 특이한 콜롬보 시리즈라고나 할까요?
콜롬보 하면 역시 도서(도치서술) 방식의 매력이지요. 범죄가 어떻게 이뤄지는지 시청자는 미리 확인하고 얄미운 범죄자를 콜롬보가 어떻게 밝혀내느냐에 초점이 맞춰져 있죠. 꼼꼼하게 신경 쓴 범죄자보다 더 꼼꼼한 콜롬보는 참 매력적이고 건들건들 걸어와서는 범죄자에게 정신적 충격을 주고 '아 잠깐만요' 하면서 얄밉게 카운터 펀지를 먹이는 모습에 반하고는 합니다.
하지만 어제 방영한 콜롬보는 참 놀라웠는데요. 납치극이 그 주제였는데 정통 추리에 기반한 기존의 콜롬보 스타일이 아니라, 경찰의 합동극이 주가 된 액션 콜롬보였지요. 이상하다 이상하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회는 원작자가 에드 멕베인이더군요. 하하;; -_-;; 역시;;
홈즈 시리즈 중 '탈색된 병사'와도 같은 특이한 콜롬보 시리즈라고나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