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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레마에서 재미있고 독특한 소설 <머스크> 다섯 권을 협찬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벤트 기간 : 11월 15일(토)까지
▶당첨인원 : 5명
▶당첨자 발표 : 11월 17일(월)
▶참여 방법 : 아래 질문에 댓글을 남겨주세요. 가장 재미있는 글을 남겨주신 분들 5분을 뽑아 <머스크>를 보내드립니다.

* 이 책의 주인공은 젊음과 아름다움에 대한 허영을 넘어 죽음 이후의 모습에까지 강한 집착을 보입니다. 결국 치밀한 준비 끝에 완벽한 자살을 선택하지요.
  여러분은 자살을 생각해본 적이 있나요? 혹시 있다면 생각해본 방법을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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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머스크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향수를 향한 한 남자의 지독한 집착과 욕망.
기발한 상상력과 유머로 풀어낸 가장 우아하고 완벽한 자살!

프랑스 정보부에서 스파이로 활동하다 은퇴한 69세의 아르망 엠므. 전직 스파이다운 은밀함과 세심함, 프랑스 신사로서의 우아함과 품위가 몸에 밴 그는 평생 독신으로 살면서 철저한 자기관리를 해온 덕분에 69세의 나이에도 유부녀와 밀회를 즐기는 매력적인 노신사이다. 그리고 한 가지 더, 그에게는 천연 사향노루 분비물로 만든 ‘머스크’ 향수가 있다. 이 향기야말로 그의 자신감의 원천이자 여인들을 유혹하는 무기이다. 40여 년간 향수에 대해서만은 일편단심을 고수해온 그는 이제 머스크를 뿌리지 않으면 벌거벗은 느낌이 들 정도다. 이야기는 어느 날, “평소와는 다른 냄새가 나네요?”라는 애인의 한 마디에서 시작된다. 더 이상 천연‘머스크’가 생산되지 않는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접한 그는 프랑스 전국을, 나중에는 세계 곳곳을 헤집으며 치열하고도 집요한 방법으로 머스크를 찾아 나서는데…….


추천글
★ 강박적이다 못해 광기로 이어지는 이야기, 매력적이다 못해 유혹적이고 압도적인 소설. -피에르 키리아
★ 퍼시 캉프는 너무나 터무니없는 이야기를 시치미 떼고 진지하게 하는 재주를 가졌다. -르몽드
★ 자살의 과정을 이처럼 유쾌하고 리얼하게 그린 소설은 처음이다. -GooCopy
★ 엠므 씨의 다음 행동이 궁금해서 끝까지 손을 놓을 수가 없다. -jenny910
★ 향수 때문에 삶을 과감히 버리는 69세의 노신사 엠므 씨. 우스꽝스럽지만 매력적이다. -deli1231
★ 독창적인 주제, 인간심리에 대한 통찰, 능청스런 유머가 뒤섞인 프랑스 영화를 보는 기분. -kronk

  • 쑹양 2008.11.03 20:30
    음.. 전 클레오파트라가 했던... 도 도 독사 -_-;;;;
  • 2008.11.03 20:40
    예전에 방에 문을 다 닫고 백합을 한가득 놔두고 자면 죽는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어요. 이게 사실인지 과학적으로 증명됐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자살한다면 폼(?)나게 죽는것 같아서 내가 만약 자살한다면 방을 백합으로 가득채우고 잠든채 죽어가야지하고 생각한 적 있어요 ㅋㅋ
  • 나혁진 2008.11.03 20:43
    저는 고통을 너무 싫어해서 칼로 동맥 긋기도 싫고, 고소공포증 극심해서 떨어져 죽을 수도 없고, 목 매달기나 익사는 숨 막혀서 싫으네요. 가장 무난한 건 수면제로 자면서 가는 게 아닐까 싶은데요...
  • maettugi 2008.11.03 21:16
    완전범죄를 꿈꾸며 자살을 행하는 것이 어떨까요? 절대로 죽을 수 없는 상황 하에서의 자살. 예를 들면 KTX 객실 내에서 칼에 찔리지만 피와 흉기가 발견되지 않는다라던가.. 하지만 아픈건 싫으니까 저도 수면제 코스를 택할 것 같네요. 아니면 수면제 + 배기가스 콤보. 아, 이건 하루키 스타일이군요....
  • choisazang 2008.11.03 22:31
    실제로 손목을 긋는 방법은 성공률이 높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흔히 하는 세로 로 긋는게 아닌 가로 로 긋는게 성공률이 훨씬 높다고 본 기억이...
    어떤 책이었는지는 가물가물...주저흔 이란것도 그래서 있는거구
    수면제도 예전과 달라서 한꺼번에수십알을 먹어도 치사량이 안되게끔 조절해서
    시판한다 그러구요
    영화나 드라마 책 에서 자살하는 장면이 나와도 세세하고 자세하게 묘사하진 않차나요
    실제론 그 고통이란게 엄청나다 그러니까 어떤 방법을 써도 쉽게 죽진 못할거 같아요
    자살이라기 보다는 예전부터 생각했던 죽을때가 됐을때 이런 식으로 죽으면 그나마 덜 고통스럽고 아니~오히려 희열을 느끼면서 편하게 갈수 있겠구나 했던게...
    단 한가지 오로지 복~상~사
  • 행인 2008.11.04 05:11
    20대에 자살을 생각한 적이 많습니다. 가장 고통이 적은 것을 찾았던 기억이 나네요. 목을 맬 것인가? 물로 뛰어들 것인가? 옥상에서 뛰어내릴 것인가? 달리는 차에 달려들 것인가? 등등 수많은 자살방법을 생각해보았습니다. 그 당시는 추리소설을 그렇게 많이 읽을 때가 아니어서 고통없이 가는 법을 잘 몰랐던 시기였죠. 지금이라면 약을 먹고 취해서 황홀한 상태로 가는 방법이 가장 고통이 적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때 약은 아시죠. 수면제 절대 아닙니다.
  • 키안 2008.11.04 05:58
    어렸을 적 봤던 애니메이션에서, 금화로 꽉 찬 방에서 헤엄을 치는(...) 갑부를 본 게 생각나는데요, 사실상 그런 방에 뛰어든다면 일단 머리가 깨지겠지 싶은데(…) 굳이 자살을 해야 한다면 그런 곳에 다이빙하고 싶습니다. 죽을 때만이라도 산더미같은 돈에 깔려(혹은 부딪혀) 죽게요. =_=;;;
  • 오스프리 2008.11.04 07:12
    어릴 때에 몇 번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참 사소한 이유였는데... 동생과의 다툼이 원인이었어요. 동생의 저에 대한 애정보다 저의 동생에 대한 애정이 더 컸었는지 몰라도, 싸우게 되면 동생에게 죽어버리겠다고 하기도 하고, 너무 속상해서 죽고 싶다고 속으로 생각한 적도 있지요. 실제로 책에서 보았던 방법대로 커터칼로 손목을 그으려 시도한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손목의 반이 잘릴 정도로 세게 그어야 죽을 수 있다는 이론을 몰랐던 어릴 때라서...

    지금은 그런 생각 안 합니다.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언젠가는 죽을 인생, 주어신 시간을 제 손으로 일찌감치 끝내기에는 아깝다고 생각하거든요.
    뭐, 정말, 정~말로 죽고 싶을 만큼 힘들다면 고통없이 갈 수 있는 약을 먹고 자살하고 싶습니다. 평안 속에서 가고 싶어요. 고통은 너무 싫어요.
  • 눈의여왕 2008.11.07 16:31
    의대에 다니는 친구가 완벽하게 죽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 적이 있어요.
    지하철에 뛰어들어 누군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산산조각나지도,
    목욕탕 물을 온통 붉은 물감 풀어놓은 것 마냥 물들이지도,
    손목이 너덜거리도록 긋지도 않고 온전한 모습으로 죽을 수 있는 방법.
    바로 빈 주사기의 피스톤을 당겨 공기를 넣고, 그 공기를 혈관에 주입하는 거지요.
    혈관에 공기가 직접 주입되면 그 공기가 혈관을 타고 뇌로 올라가고,
    그러면 죽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다만 이 방법에 한 가지 단점이 있다면...
    공기를 주사할 때 무시무시한 고통이 -_-;;; 따른다고 하더군요. 하하하...
    결국 편하게 죽는 방법은 없는게 아닌가 합니다.
    결론은 '죽겠다 생각 말고 열심히 삽시다!'
  • 손지상 2008.11.08 20:24
    저는 자살을 시도해 본 적이 있습니다. 너무도 흥분한 나머지 히스테리 상태가 되서 베란다로 뛰어 내리려고 했지요. 그때 저희 어머니가 가로 막으시면서 날 죽이고 뛰어내리라고 하셔서 제 정신을 차렸습니다.

    그 이후, 물리적으로 자살을 시도해 봤자, 내가 살면서 남겨놓은 흔적들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 한 진짜로 죽은 것이 아닌 일종의 망령의 상태가 되어버린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날 제가 뛰어내려 저 자신은 죽었다고 하더라도 제가 어머니나 다른 이에게 남긴 상처는 끊임없이 흉터가 되어서 남아있을 것이니까요.

    저는 제가 남긴 흔적이 특별하지도 괴상하지도 않게, 매우 평범하고 일상적인 모습으로, 오랜 세월이 지나면 기억조차 남지 않을 삶을 산 뒤, 혼자서 조용히 목을 맬 것입니다. 아마 먼 훗날에 일이 되겠지요. 제가 만일 돈을 남긴다면 그 돈을 사회나 가족에게 남기고, 제 이름도 제 소문도 완전히 사라지게 한 뒤, 호적 상에 이름으로만 남은 채 죽을 것입니다.

    진짜 완전한 죽음이 될 수 있게요.
  • 영원 2008.11.08 23:08
    우선 물이 한 방울씩 떨어지게 천장에 설치를 해놓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바닥에 묶고,(중요한 건 물이 떨어지는 위치입니다!)
    물방울이 자신의 이마 정중앙에 떨어지게 해놓습니다.
    그리고 계속 기다려보면 이마에 구멍이 뚫린다고 하네요;;ㄷㄷ
  • CM펑크 2008.11.09 08:29
    음...저는 솔직히 자살 방법에 대해 그리 진지하게 고심해 본적은 없는 듯합니다.하지만 여기 실제 있었던 너무나 기이하고도 완벽한 자살에 대해 소개해 볼까
    합니다..

    1994년 3월 23일, 미국 샌디애고에서 로널드 오퍼스 라는 남자가 10층 빌딩 아래로 투신해 자살했다.
    기이하게도 그의 시체는 바닥에 떨어진게 아니라 8층에 쳐진 안전망에 걸쳐진 채로 발견되었는데, 경찰에 의한 부검 결과 직접적인 사인은 머리를 관통한 라이플 총탄이었다.
    즉, 그가 투신할 즈음에는 이미 라이플 총탄이 그의 두개골을 관통해서 그는 죽은 상태였다는 것이다.
    혹시 자살을 가장한 살인이 아닐까 의심한 경찰은 주변 수색에 나섰지만, 그가 투신한 지점에는 아무런 핏자국도 발견 할수 없었고, 오히려 자살이라는 사실이 명백해지는 그의 자필로 된 유서만이 놓여있었다.
    그렇다면 도대체 머리에 난 총상은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그가 자살하기 전에 라이플 총으로 자신의 머리를 쏘고 떨어졌다면, 그 주변에 핏자국이나 흔적, 혹은 라이플 총이 남아 있어야 하는데, 그런것은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 CM펑크 2008.11.09 08:31
    사건을 수사해 주변 탐색을 해 가던 경찰은 놀라운 데서 답을 찾을 수 있었다.
    그가 10층에서 자살 투신한 직후 9층지점을 통과하는 순간, 9층에서 날아온
    총탄에 머리를 맞은 것이었다.
    9층에는 노부부가 살고 있었는데, 그 부부가 심한 말다툼을 하다 격분한 남편이 총을 들고와 부인에게 총을 쏘았는데 총알은 부인을 빗겨나가, 정말 우연히
    마침 그리로 떨어지던 오퍼스를 맞힌것이다.
    만약에 오퍼스가 머리에 총탄을 맞지 않았을 경우, 그는 안전망에 걸쳐져 살아 남았을런지도 모른다.
    즉 자살 미수로 살수도 있었는데, 그 총탄으로 사망했으므로 9층 노부부중 남편은 과실치사 혐의가 된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 노부부는 곧 자신들은 항상 그 총에 총탄을 넣어두지 않으며, 어떻게 그 총이 장전되어 있었는지 모르겠다고 주장했다.
    그들에 따르면, 그들은 평소, 부부싸움에는 항상 남편이 빈총을 들고나와 부인에게 쏘는 시늉을 하면서 위협하는 등의 습관이 있었는데, 분명한건 자신들이
    결코 그 총에 탄환을 장전한 적이 없다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사건의 핵심은 누가 과연 그 총탄을 장전했다는 것인가?
    그 총탄을 장전한 사람이 이번 사건의 유죄가 될것이었다.
    경찰은 수사끝에 그 노부부의 아들중 한명이 사건 6주 전 총탄을 장전했다는 것을 밝혀냈다.
    그 아들은 직장에서 해고되고 어머니로부터 금전적인 도움을 외면 당하게 되자, 아버지의 습관(어머니를 향해 빈총을 발사하는 습관)을 떠올리고 어머니를 살해하기 위해 몰래 총탄을 집어 넣은 것이다.
    하지만 총탄을 장전한지 6주가 지나도록 자신의 부모가 부부싸움을 하지 않는
    바람에, 자신의 어머니가 살해될 희망이 점점 없어지자 아들은 결국 절망한 채로 10층에서 투신 자살을 시도한다.
    그렇다.. 그 아들이 바로 사망한 로널드 오퍼스 였던 것이다.
    비록 의도한건 아니지만 이보다 더 기막히고 절묘하고 복잡한 ...
    그리고 완. 벽. 한. 자살이 또 있을까?

  • 칼눈 2008.11.11 15:51
    댓글들이 죄다 ㅎㄷㄷ 합니다요 ;;;;
    저는 자살을 생각해본 적은 없는데요, 왜냐하면 죽는 게 무섭고 싫거든요.;;; 저는 오래 살고 싶어요. ㅎㅎ 오래 사는 게 오히려 더 고통스러운 삶이 될 거라는 생각은 드는데, 아무튼 죽기는 싫습니다.
    저는 자살 방법을 생각하기보다는 타임머신을 만들어낸 인간을 찾아가거나 냉동수면 알선해주는 사람을 찾아야겠어요. 그러려면 우선 돈이 아주 많아야겠네요. 에혀~
  • 그레고르 2008.11.11 18:56
    어렸을 때 전주에 살았는데 전주의 전주 동물원은 아주 유명했습니다. 왜냐면 그 때만 해도 동물원이라고 할 만 한 곳은 서울대공원과 용인 자연농원(현 에버랜드) 정도였고, 광주 패밀리 랜드는 동물의 숫자에서 전주 동물원에 현저히 밀렸거든요. 그런데 전주 동물원의 호랑이 우리는 매우 특이합니다. 관람객들 쪽에 난간을 쳐 두고 그 앞에 높은 절벽을 만든 다음에 약 10m 정도 거리에 관람객과 같은 높이의 호랑이 우리가 있었거든요(그래서 다른 동물원에 비해 호랑이와 옆 동네 사자를 보는 게 좀 힘들었죠). 가끔씩 호랑이가 높이 도약해서 우리 쪽으로 날아오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호랑이 우리와 관람객이 있는 절벽은 각각 철제 사다리가 하나씩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아마도 사육사나 환경미화원들이 호랑이 우리를, 또는 절벽 아래에 떨어진 쓰레기를 청소하기 위해 만들어 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삶이 너무 지쳐 자살을 생각하게 되었을 때 난간을 타고 내려가 호랑이 우리로 건너가면 호랑이의 배도 채워주고 저도 자살에 성공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뜯어먹히는 고통은 둘째치고요. 일석이조란 이럴 때 쓰는 말이 아닐지요.

    그런데 며칠 전 서울대공원에 갔는데 거기 사자 우리는 그냥 다이빙하면 바로 사자 한복판이겠더군요 ㅎㄷㄷ
  • 비니루 2008.11.12 16:19
    어떤 영화에서도 봤던 것 같은데, 숨을 참아서 죽는 방법이 가장 낭만적(?)인 것 같아요.
    도구 따위는 사용하지 않겠다는 그 고결하고 유머러스한 의지!
  • 디버 2008.11.16 00:10
    가장 좋은 방법은 환각제를 다량 복용하고 자기가 죽는지도 모르고 환상속의 즐거움을 누리면서 서서히 죽어가는 방법이겠죠. 즐겁게 저 세상으로 갈 수 있기 때문에.. 누구나 가장 쉬우면서도 고통없이 가는 방법을 찾는데.. 역시 저도 약을 복용하는 것이 가장 쉽다고 생각합니다.
  • 제이드 2008.11.16 00:11
    그런 건 어떨까요..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동반자살하는 겁니다. 코는 막고, 서로 키스를 하면서 말이죠. 하루, 이틀 계속 하다가 보면 숨막혀서 죽지 않을까요? 죽음은 사랑하는 연인과의 키스와 함께~ ㅋㅋ
  • Crowcat 2008.11.18 04:11
    불로장생은 예전 진시황때부터 언제나 인간의 바람중 하나였죠. 꼭 장생이 아니더라도 늙지 않는 것이야말로 모두가 원하는 게 아닐까요. '콜레라 시대의 사랑'에선 예순살이 되면 자살하겠다는 입버릇을 가진 인물이 나옵니다. 그는 실제로 자살을 하고 말죠. 명작의 주제와 커다란 상관이 있는 건 아니지만, 저도 도저히 늙고 싶지는 않네요. 짧고 굵게.. 그렇다고 자살을 하겠다는건 아니지만요. -_-;;
    It's better to burn out than to fade away라고, 어쨌든 커트 코베인이라던지 투팍이라던지 제임스 딘이나 이소룡이나 야부키 죠나 다들 부럽습니다. 굳이 자살을 한다면, 그 전에 세상에 뭔가 남기고 싶다는 생각이에요.

    이벤트의 본래 주제로 돌아가면, 3대 고통중 하나라는 요로결석에 걸렸을때 정말 죽고싶을 정도로 아팠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옆에 총이라도 있었으면 의지가 약한 저는 이미 세상을 떴을지도 모르겠네요. 지금 생각하니 오싹하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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